김부겸 "친노가 당내 마찰 일으켜"…서울대 특강 발언

[참고하세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503_0014061855&cID=1...

[탱자]

노무현이 원래 사기꾼이니 그 추종자들은 자동적으로 사기꾼 양아지들이 되는 것입니다.

노무현은 권력을 쟁취하기 전 온갖 미샤려구로 서민과 노동자들을 위할 것처럼 말하고, 이들의 표로 권력을 얻은 다음에는 이들의 이익에 반하는 친재벌/반서민 정책들을 펼친 사기 선동꾼에, 영남출신들의 대한민국 자원 독점을 심화시킨 영패주의자였다.

어느 회원님이 응촉된 그러나 포괄적인 표현으로,

"친노 참여정부는 총체적 매국조약인 한미 FTA 체결, 남북 관계를 파탄낸 대북송금특검, 민주당 분당, 한나라당과의 대연정 제안, 부자 감세, 비정규직을 기간제로 합법화, 영리 병원 도입, 삼성 공화국, 이중곡가제 폐지, 중소기업 고유업종 폐지, 월스트릿 자통법 도입, 돈스쿨 도입, 한미일 3각 동맹 올인(제주 해군 기지 착공,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수용, 용산 기지 이전 비용 덤터기) 등 한나라당이 20년은 집권해도 못할 일을 5년 만에 해치운 진정한 한나라당 프락치 세력이에요.
친노는 광주정신을 인질로 새누리당과 야합해온 죄과를 치뤄야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노무현이 임명한 새누리 프락치들은

한상률, 국세청장...이명박 정부 국세청장으로 태광기업(박연차 회장)표적 세무조사를 행
임채진, 검찰총장...이명박 정부 검찰총장으로 노무현 일가 비리 수사
허준영, 경찰청장...새누리당 노원병 출마 낙선
김만복, 국정원장...새누리당 팩스입당...이들 외에는 또 어떨까요?
김장수, 국방장관...한나라당 국회의원 역임 후 박근혜 정부 안보실장
김성호, 법무장관...이명박 정부 국정원장으로 nll문제 제공 노무현 핍박
김대환, 노동장관...박근혜 정부 노사정위원장으로 야당과 대립
윤진식, 산자장관...새누리당 국회의원
박명재, 행자장관...새누리당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안보수석...박근혜 정부 외교부 장관
민동석 통상 본부장
김종훈 fta 협상대표 새누리 국회의원

이런 엄청난 짓들을 해놓고도 반성이 없으니, 친노는 척결해야 마땅하다.

[지나다가]

아주 쌍으로 ㅈㄹ들 하시는군요. 너들이 날뛰던 시절이 가는게 두렵겠지? 팔푼이네 당도 항상 시끄럽고 안철수당도 시끄럽다. 심지어는 박정희가 철권으로 휘두러던 시절에도 항명파동이 있었다. 사람이 백명이 넘는데 일사불란하면 그게 정당이냐? 도대체 기사에 무슨 큰일이라도 있다고 씌어 있다고 별별 너네들 작문을 갖다 붙이며 악다구니를 쌍으로 해대냐? 정말 질 낮아서 못봐주겠네. 야 이것들아~ 돈 받아 쳐먹어면 댓글 다는 주제에 뭐가 그리 당당해서 이 난리들이냐?

[지나다가]

정말 쌀이 아깝고 공기가 아까운 족속들이네.

[노무현 대통령은]

한나라당과 연정 했던거 아닌가?

[지나다가]

네네들이 이 짓거리를 보면 정말 같은 사람이라는게 쪽팔리다.

[지나다가]

이렇게 떼로 몰려 다니며 현재 최대 지지율을 받는 후보를 망하게 하고 나서는(그럴 일도 없겠지만) 그 다음은 안철수 차례겠지? 정말 너네가 인간이란게 같이 부끄럽다.

[탱자]

친문이나 친노나 그 뿌리가 같은 놈들 아니더냐?
뭐 둘을 분리할려고 하는데 분류가 안되지.

[ㅇㅇㅇ]

어휴 김부겸아 비례파동 주동자들 칸막이치고 사심공천한 사람들은 눈에 안들어오죠??

[탱자야]

김부겸 박근혜 비판안한다고 사기꾼 범주에 넣더니
친노 공격하니 네 편이 된거 같니?
친노인 나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이해해줬단다.
좀 지켜볼란다. 앞으로의 행보를.

[친문 싫어하지만]

나도 극악 저렴이 친문 지지자들이 치떨리게 싫어
문재인은 절대 싫은 사람이고,
친문 지지자도 꼴도보기싫지만

탱자씨!
노무현대통령이 사기꾼이라니요!
절대 아닙니다.
역대 대통령 중에 사기꾼 아닌 사람은
김대중과 노무현과 최규하뿐인데요.

나부터도
노무현 지지자였고 지금도 노무현대통령 좋아하지만
문재인, 친문들 싫어하는걸요.
뿌리가 같아도 본질적으로 다른 부류들입니다
노무현대통령 얘기는 안하셨음 합니다.

[이건뭐]

한나라에서 넘어온 거 표내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