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페레**) 아울렛 매장에서 무개념 애엄마
작성일 : 2016-05-03 07:47:52
2114494
김포에 있는 아울렛
페레**매장에서
지난주말
어떤 4살쯤 되보이는 아이가
여자 신발코너에서 신발을 마구마구 꺼내 신어보고 있는거에요
옆에 있던 엄마 아빠는 와 우리아들 신발신는구나,,
애가 진열대에 있는 신발을 두개씩 꺼내 막 신는거에여,,
신고 움직이고,, 어지럽히고
엄마는 보고도 가만히,,
그러더니 엄마는 오히려 사이즈도 안맞는
키즈 페레가모 신발을 꺼내 아들 신겨주면서,,
예쁘다예쁘다 하더니
점원이 판매용이라,,진열 부탁드릴게요
했더니
신어보는건데도 안되요??
이러고,,,
IP : 223.62.xxx.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3 8:14 AM
(39.121.xxx.103)
원글님도 한마디 하시죠...
"저기요! 판매하는 신발을 그렇게 해놓으면 어떡해요!!! 여기가 키즈카페도 아니고.."
전 제가 홧병날것같아 얘기해요.
그냥 다들 두고보니 지네들이 잘하는건줄 알아요.
점원이 얘기해봤자 저런건 듣지도않아요.갑질하느라..
2. 싫어요
'16.5.3 8:42 AM
(112.154.xxx.98)
서점에서 그많은 책들 어린이코너에서 다 빼서 바닥에 던져 놓고 있던아이
부모가 잠시 자리떠서 저러고 있는건가 하고 제가 가서 하면안된다 제자리 정리하자 했더니 바로 옆에서 핸드폰 보고 있던 사람둘이 엄마아빠 더라구요
저를 노려보며 우리 아기 이거 읽고 싶었냐고 본인 아이 두둔하던엄마
여전히 핸드폰만 하던 아빠
서점에 민폐 끼치려고 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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