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안재욱 같은 멋진 남자를 만날 기대를 하는건 아니구요.
드라마는 드라마지..하며 보다가도...
저도 제일을 하고 있고, 제일이 좋고...
그냥 아이 혼자 키우며...남편과 갈등없고, 시댁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 없고...
저렇게 심쿵하는 연애도 좀 해보고 싶고....하네요.
남편과는 너무도 안맞고...(정말 모든것이...)
남편도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애들 때문에 사는데...
바람피는건 정말 더러운 짓이니...
드라마는 드라마인데 요즘 자꾸 애셋인데도 이혼하는데
둘은 어떠냐 싶어지네요....
혼자 키우면 되지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