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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원래 이런가요?

세상에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16-05-02 22:57:43

저녁 9시 뉴스를 보게 되었어요.


옥시 관련 뉴스였고 대략 피해자 때문에 엉망진창이 된 기자회견장 이라는 뉴스 꼭지였어요.

저도 모르게 진짜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 뻔하게 읽히는 편집의도에 말이죠.

지금 모든 곳이, 그리고 82도 옥시 관련 문제에 모든 분들이 경악하고 걱정하는 중인데 말이에요.


누가 보면 피해자들이 난동이라도 부려 참으로 성의있게 기자회견을 한 옥시본사 영국인이 마치 진짜 피해자인 듯 여겨지지 아않을지...마치 세월호때와 같이 피해자들을 어떤 식으로 몰고 가려는 것 처럼 말이죠.



이건 아니겠다 연합뉴스에 전화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제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인터넷에 알려진 연합뉴스 라는 곳의 번호로 연결을 하고 얘기를 하니

정말 무성의한 반응이었어요. 그리고 실컷 얘기를 듣고 나서 소비자센터라는 곳의 운영시간과 운영시간이 지나

다음 날 전화를 하라고요.


물론 시스템은 있겠죠... 그런데 이 시간 전화를 받을 땐 그리고 뉴스는 24시간 방송되고

더욱이 연합뉴스라는 곳은 국민세금이 들어가는 곳이 아닌가요?

어느 정도의 피득백이 아닌 진상 대하듯 할 때 좀 어이는 없었지만 분명 전화받는 분에게 화를 내거나 하는 게 아니라

이게 왜 이렇게 기사되는 것인지 알고는 싶어 전화했다고 말했어요.뉴스는 24시간 실시간 방송되고 있고 저 하얀 옷 입은 앵커는 원고대로 저렇게 말하고 있다고요.



그런데 전화끊고 나서 조금 후 제 생각이..

분명 전화를 왜 운영하고 있는지 그리고 같은 뉴스가 반복될 때 좀 이유나 알고 싶고

이미 기사는 나가고 있는건데 싶어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다시 재전화를 했어요.

통화연결 되었을 때 아까 전화를 했고 도대체 그 곳은, 대표전화라는 곳은 어떤 의미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 묻고

그리고 다시 가습기살균제, 옥시에 대해 오늘 뉴스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보도국을 연결해 줄게요 하고 연결 받은 결과....


비꼬지 마세요. 난 야근자라 모든 뉴스를 체크 못해요. 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소리 지르고...난 모르고..세상에 이런 식의 전화는 진짜 저도 처음입니다.

항의성 전화라면 엠비때 쇠고기 파동 시절, 농산부에 오늘 고시하지 말라고 국민을 뭘로 아냐고 그정도 전화했어요.

저도 오늘 이 전화를 할 이유가 나름 있었던 겁니다.

독자, 시청자의 피드백은 24시간 뉴스에 필요가 없고 전화는 거부하는 건가요?



아 그럴 수도 있나요? 언론사 중 연합뉴스는 원래 이런 곳인지..

진짜 대표전화번호 안내한다는 그 콜센터 부터 결국 보도국까지 나의 세금 들어가는 곳이

이 정도인지..

제보받으려고도 운영된다는 그 대표전화번호..


제발 뉴스나 제대로 보도하길요. 그리고 시청자 무서운지도 좀 알길요.

언론벼슬 무서운지....그런 언론사가 있다는 걸..오늘에서야 처음 알았어요.


하지만..옥시,,그리고 연합뉴스...앞으로 니들이야말로 짤 없습니다.

오늘 이 순간...진짜 마음 아프게 깨닫고 깨달았어요.



IP : 114.129.xxx.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6.5.2 10:59 PM (114.129.xxx.68)

    오타가 좀 있어요...죄송하지만..양해 부탁드릴게요..저 진짜 좀 손이 떨렸어요..

  • 2. 연합뉴스는 원래
    '16.5.2 11:01 PM (100.37.xxx.20)

    나찌정권에도 협력하고,
    전 세계의 독재정부의 대변인 역할도 돈만 받으면 다 해주는 언론으로 요즘 말이 많습니다.

  • 3. ㅇㅇㅇ
    '16.5.2 11:08 PM (218.235.xxx.113)

    연합뉴스가 종편보다 더 악질이에요..

  • 4. ..
    '16.5.2 11:09 PM (1.229.xxx.22) - 삭제된댓글

    지상최대의 작전
    세월호 구조때 이런 기사 있었쟎아요

  • 5. ...
    '16.5.2 11:15 PM (1.229.xxx.22)

    "사상 최대 규모 수색 총력"
    세월호 사건때 연합뉴스 기사였어요
    옥시사건은 세월호때와 똑 겉아요

  • 6. 원글
    '16.5.2 11:39 PM (114.129.xxx.68) - 삭제된댓글

    휴...전 배송이 안 오고 잘못오고 이렇게 저한테 심각한 문제로도 전화는 걸지 않아요..
    예를 들면 말이죠.

    진짜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와..진짜 들려드리고 싶을 만큼 태도들 대단하더군요.
    그런데..그래도..그럼하도 불구하고

    이 기사는 지금 이게 어떤 경유로 작성되고 편집되고 유통되고 왜 이런 건지
    연합뉴스라는 곳의 성격은 이해하나 그와는 다르게 어떻게라도 알려주고 싶었어요.
    세월호 때와 다르게 ...전 그냥 제 나름의 손이라도 써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정말 맨날 그 때는 맨날 울기만 했으니까..

    내일 방통위에 전화해서 그리고 글도 남겨서 이 기사와 연합뉴스의 전체적 태도,
    얘기할까 해요.
    세상에 이런 식의 전화를 받는 곳은..그리고 이런 곳은..전 못 겪어봐서인지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요.
    내 세금 들어가니 나도 예민하고 당당해 지려고요.

  • 7. 원글
    '16.5.2 11:40 PM (114.129.xxx.68) - 삭제된댓글

    휴...전 전화를 절대 이용하는 스타일이 아니예요 그냥 그런가부다 배송이 잘못와도 게시판 좀 이용하고
    좀 그런갑다 참는 스타일이요..전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괜한 변명 같지만.

    진짜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와..진짜 들려드리고 싶을 만큼 태도들 대단하더군요.
    그런데..그래도..그럼하도 불구하고

    이 기사는 지금 이게 어떤 경유로 작성되고 편집되고 유통되고 왜 이런 건지
    연합뉴스라는 곳의 성격은 이해하나 그와는 다르게 어떻게라도 알려주고 싶었어요.
    세월호 때와 다르게 ...전 그냥 제 나름의 손이라도 써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정말 맨날 그 때는 맨날 울기만 했으니까..

    내일 방통위에 전화해서 그리고 글도 남겨서 이 기사와 연합뉴스의 전체적 태도,
    얘기할까 해요.
    세상에 이런 식의 전화를 받는 곳은..그리고 이런 곳은..전 못 겪어봐서인지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요.
    내 세금 들어가니 나도 예민하고 당당해 지려고요.

  • 8. 원글
    '16.5.2 11:41 PM (114.129.xxx.68)

    휴...전 전화를 절대 이용하는 스타일이 아니예요 그냥 그런가부다 배송이 잘못와도 게시판 좀 이용하고
    좀 그런갑다 참는 스타일이요..전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괜한 변명 같지만.

    진짜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와..진짜 들려드리고 싶을 만큼 태도들 대단하더군요.
    그런데..그래도..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사는 지금 이게 어떤 경유로 작성되고 편집되고 유통되고 왜 이런 건지
    연합뉴스라는 곳의 성격은 이해하나 그와는 다르게 어떻게라도 알려주고 싶었어요.
    세월호 때와 다르게 ...전 그냥 제 나름의 손이라도 써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정말 맨날 그 때는 맨날 울기만 했으니까..

    내일 방통위에 전화해서 그리고 글도 남겨서 이 기사와 연합뉴스 라는 곳의 전체적 태도,
    얘기할까 해요.
    세상에 이런 식의 전화를 받는 곳은..그리고 이런 곳은..전 못 겪어봐서인지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요.
    내 세금 들어가니 나도 예민하고 당당해 지려고요.

  • 9. ,,,,,
    '16.5.2 11:50 PM (219.250.xxx.96)

    세월호때 팽목항에서 이상호기자에게 쌍욕을 먹은 기자가 연합뉴스아닌가요?
    유투브 함 찾아보세요,,,,,
    그때 기레기의 존제를 알았어요,,
    YTN아나운서도 그때 진도앞바다에 배를 타고 달리면서 구조작업이 어떻고 설래발을 쳐댔었죠,,,,,,,,,쓰레기들,,,,

  • 10. 좃선
    '16.5.3 12:51 AM (173.208.xxx.164)

    조선일보도 난장판이라고 보도했더군요.
    너무 속이 들여다보여요.

  • 11. 원글
    '16.5.3 1:34 AM (114.129.xxx.68)

    네..앞서 댓글 주신 님..저도 알고는 있어요, 이상호 기자와 연합뉴스..그때도 우리 정말 어처구니없고 화났죠....
    그리고 연합뉴스라는 곳의 ...진짜 기레기 같은 짓들.

    아직도 손은 계속 떨리지만..(저 진짜 오랜만에 전투력 상승. 화났나봐요)

    그래도 이건 아니예요. 제 전화를 받는 그 보도국 이라는 곳의 사람이
    대뜸 비꼬지 마세요 라고 하는데...와..와...와..대단하더군요.

    공익적 이유를 덧붙여 할 수 있는 방법, 모든 방법을 통해
    진짜 기사를 그렇게 비꼬면 그리고 기사를 접하는 시청자에게, 그딴 식으로 접근하면 어떻게까지 되는지
    저도 한번 확인을 하려고요.

    세상 많은 일이 귀찮은 저지만...할 일은 하려고요.
    기레기래도 기레기랑 같이 일해 밥을 먹고 살아도
    세금으로 돈을 받는 이상, 해야 될 말 아닌 말은 구별할 수 있도록 제가 한번 노력할게요.

    당신 집에 옥시나 한번 챙겨봐? 그거 써? 좋아? 그리고 난장판이래?
    과연 너도 웃을 수 있을까 같은....그런 마음이 진짜 강하게 아주 강하게 들어요^^

  • 12. ..
    '16.5.3 2:49 A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이 미친 개누리정부 또 시작인가봐요?
    피해자 유족들 이미지 망가뜨리고 여론나쁘게 만드는거.
    정말 악마들이 따로 없네요.
    종편 포함 언론사들도 개죠 개. 왈왈~
    개누리정권 10년쯤되니 다들 미쳐가는듯..

  • 13. ...
    '16.5.3 10:46 AM (118.38.xxx.29)

    피해자를 가해자로
    가해자를 피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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