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아트에서 김치라면이 1300원이에요.

라면 조회수 : 1,903
작성일 : 2016-05-02 18:22:54

임아트에서 김치라면이 1300원이에요.


어제 주문했는데

전 오뚜기 매니아라서 입에 맛네요.


진라면 매운 맛 좋아하거든요.

집에서 먹으니 취향대로 파같은거 넣으면 될듯해요. 야채가 좀 적네요.


어짜피 전 집에서 취향껏넣으니까요.


어디 보내는데가 있어서

최대치 100개를 샀느데


내가 먹어버려서 ㅎㅎ

90개를 보내야 하나

80개를 보내야하나


맛없다는 말도 있어서 혹시 맛없으면

어쩌나 싶어서 먹었는데

맛나네요.


근데 금방뿔어서

덜익혀 먹어야 할듯요.


안승탕면보다는 제입에는 훨 맞네요.

IP : 39.117.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놔...
    '16.5.2 6:32 PM (175.209.xxx.160)

    임아트 라고 해서 무슨 아트 관련인줄......ㅋㅋㅋㅋ

  • 2. ..........
    '16.5.2 6:56 PM (211.108.xxx.216)

    한 개 1300원이 아니라 4개나 5개 들이에 1300원이라는 거죠?
    유통기한 임박해서 떨이하는 게 아니라면 좋은 정보네요.
    라면은 유통기한 좀 넉넉해야 기름쩐내가 안 나더라고요^^;
    날도 꾸물하고, 원글님 글 보니 간만에 라면 땡깁니다ㅎㅎ

  • 3.
    '16.5.2 7:05 PM (223.33.xxx.38)

    5개 1300원이요

    기부할데 있으면 보내셔요
    유통기한도 10월까지에요

  • 4. 원래
    '16.5.2 7:30 PM (39.7.xxx.216)

    라면유통기한 6개월인데 금방 생산한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3854 옥시 매출.. 30~50% 떨어졌대요. 조금만 더 분발해서 퇴출.. 8 옥시 아웃 2016/05/03 1,847
553853 서울 숙소 3 ^^ 2016/05/03 770
553852 XX랜드에서 발생한 상처 어디까지 요구하는게 맞을까요? 38 ... 2016/05/03 3,537
553851 둘째 출산한 와이프에게 줄 선물 추천해주세요. 12 .. 2016/05/03 1,726
553850 자식과 헤어지기 싫어 눈물 흘리는 소 8 영상 2016/05/03 1,658
553849 여러분! 애경도 보세요!!! 8 ㅇㅇ 2016/05/03 2,034
553848 결국 매정한 엄마가 훌륭한 엄마네요 14 모정 2016/05/03 6,597
553847 82 강아지 호구조사 해도 될까요? 34 감자 2016/05/03 2,545
553846 독하고 강한 멘탈을 소유한 여자 13 다짐 2016/05/03 9,157
553845 파운데이션, 팩트, 쿠션...등등 대체 뭔 차이죠? 8 ? 2016/05/03 3,110
553844 마루 브랜드 추천해주세용~~ 봄비 2016/05/03 758
553843 제주도 택시로 이동하면 어때요? 1 ... 2016/05/03 1,104
553842 샌프란시스코 5월초 날씨 8 나마야 2016/05/03 1,475
553841 오냐오냐 자라면 커서 제대로 거절못한다는 글 1 123 2016/05/03 1,352
553840 유치원때 시끄러웠던 엄마랑 같은반이 됐네요 4 체스터쿵 2016/05/03 2,000
553839 감기걸렸을때 운동 가시나요? 6 ㅡㅡ 2016/05/03 1,096
553838 눈썹 반영구 리터치 여쭤요 3 눈썹 2016/05/03 3,151
553837 단독]어버이연합측 허행정관이 JTBC앞에도 가라고했다 1 ㅇㅇㅇ 2016/05/03 778
553836 사춘기 심한 아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4 ㅇㅇ 2016/05/03 2,379
553835 저도 한때 가습기 사려다가 댓글보고 안샀거든요 5 ㅜㅜ 2016/05/03 1,841
553834 가족모임하기 좋은 곳 추천 어버이날 2016/05/03 504
553833 강아지란 한없이 연약한 존재 13 이럴수가 2016/05/03 2,014
553832 참지못하고 아들 앞에서 국을 쏟아 버렸어요 177 2016/05/03 31,792
553831 명품 (페레**) 아울렛 매장에서 무개념 애엄마 2 ㅡㅡ 2016/05/03 3,336
553830 붓기랑 살이랑은 다른가요 ㅇㅇㅇ 2016/05/03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