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식으로 눈감아 준다면, 앞으로 로스쿨에서 벌어지는 일을 어찌 믿나요?
부정입학에 가까운데, 기관경고?
니 아버지 뭐하시노?
법관인데요, 기관장인데요..
합격~
이야기 예전부터 있었어요 2 1
금이 2개에 아닌 거 하나
쟤들 합격시키느라 불합격한 애들 안 된듯
지금은 대놓고 하죠 걸린 애들 모르쇠하고 나오면 변호사죠
노무현 정권이 저러라고 한걸겁니다.
대표적인 사다리 걷어 차기자요
24명...ㅋ
정식 문서에 남겨서 걸린게 24명이죠.
솔직히 생각보다는 덜 심한 것 같은데요
저 사람들이 다른 조건 다 무시하고 저 스펙만으로 합격됐다는 것도 아니고
기사 읽어보니 초창기 시스템적 문제라고 보여지구요.
고등 때부터 로스쿨 생각하고 학교 다니는 자녀 둔 학부모로서는
이런 것 때문에 괜히 기득권 변호사들이 로스쿨 없애고
수 줄이자고 하는 게 더 겁나요.
입학 과정 더 공정화 하고 등록금도 낮추어
좋은 제도로 자리매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사실 그걸 빠뜨렸어요.
빙산의 1/10 각?
변호사 수 늘리길
그냥 시험 봐라
고등때부터 로스쿨 생각하고 학교다니셨으면 사시존치되면 사시보시면 되어요.
오히려 기회죠.
저 윗분, 입학과정이 공정하지가 않은데 뭐 공정하게 하자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