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OpsnNf9Wj0
이 광고 뭘 말하려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눈과 귀에 쏙 들어오고 볼때마다 재밌네요
전체 버전 보니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이 모든 사람이 한 배우라는게 정말 신기해요
근데 이거 우리나라에서 만든건가요? 아니면 외국에서 만든건가요?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외국에서도 이 광고 그대로 나오는지두요
https://www.youtube.com/watch?v=tOpsnNf9Wj0
이 광고 뭘 말하려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눈과 귀에 쏙 들어오고 볼때마다 재밌네요
전체 버전 보니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이 모든 사람이 한 배우라는게 정말 신기해요
근데 이거 우리나라에서 만든건가요? 아니면 외국에서 만든건가요?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외국에서도 이 광고 그대로 나오는지두요
저도 그광고 넘 재밌어요 ㅎㅎ
트랜스포터?? 주인공 아닌가요??
정말 어떻게 찍었는지‥ㅋ
얼굴은 합성인지ㆍ직접 찍었는지 궁금해요
재미있으면 뭘해요
뭘 광고하는지를 모르는데요
삼성 갤럭시 보면 동그랗게 회전하는 카메라 나오잖아요
엘지도 있거든요 바 형태로 생긴거 그게 엘지광고에도 있는데 방영분에선 싹뚝 잘리고
아이폰이고 갤럭시고 다 기능 강조하면서 깔끔하게 나오는데 비싼 배우데러다 영화찍는 클래스
엘지는 마케팅이 진짜 망이예요
https://youtu.be/gJG8lEwu0yg
비하인드신 있네요.
미국팀이 제작한듯
저는 다른 폰 광고는 기억이 별로 안나는데
오히려 G5광고는 기억나는데요?
기능 강조하는 광고보다 저같은 사람한테는 g5광고가 더 인상적이예요.
기능은 폰 구입에 실제 들어갈때 좀더 알아보는편이구요.
등장 인물이 모두 제이슨 스타탬 1인 198역으로 나온거래요 g5가 모듈을 바꿔 끼우면 다양한 즐거움을 준다는 컨셉 같아요 파돌리기송하고 여러 얼굴의 제이슨 스타탬이 중독성있고 재밌어요
정확한건 아니지만
이 핸드폰이 모듈화되어서 이런저런 기계와 결합해서
다양하게 쓸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 부분이 놀라운 발상이었고 그래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구요.
광고도 거기에 맞게 한 사람이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변신하고 적응한다는 의미로 읽었고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저도 기능을 선전하는데 좀 더 충실한게 낫지 않을까 생각은 들어요
저처럼 폰에 관심없는 사람은 저게 무슨 광고지? 했어요.
몇번보고 폰 광고구나 했구요.
삼성폰은 보면 바로 폰 광고인지 알잖아요.
아이폰은 초기에는 무슨 광고지? 했지만 이제는 아이폰 광고인지 바로 알지만요. 아이폰 특유의 광고 컨셉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광고는 여러번보고 알았어요.
광고는 재밌어요. 배우도 얼굴 아는 배우구요.
저도 다른 핸드폰 광고는 별 관심없는데 그광고는 도대체 무슨 광고지 궁금해서 끝까지 보다 마지막에 lg5다 해서 아 그렇구나 인식은 확 잡히던데요
G5가 미국에서 가장 관심있는 광고로 뽑혔대요 유투브페이스북등에서 3600만 뷰를 기록했다 해요
다 닮았다 했는데 한사람 이었군요. ㅎㅎㅎ
내 눈썰미 바닥이네요.
오토바이 탄 사람들만 쌍둥이인줄 알았어요.
춤이 좀 바보같아서 별로인데
중딩아이가 이 광고만 나오면 어디선가 나타나 그 춤을 따라춰요.
음악이 중독성이 있다면서 ㅎㅎ
15초의 예술 광고인데
무슨 의미인지 뜻을 찾아봐야하고
재미는 있는데 제품엔 흥미가 안생기는 광고죠
돈은 얼마나 썼으려나
15초의 예술 광고인데
무슨 의미인지 뜻을 찾아봐야하고
재미는 있는데 제품엔 흥미가 안생기는 광고죠
돈은 얼마나 썼으려나
조회수는 파돌리기송 덕이구요
LG 담당자신가
제발 주가 좀 ㅜㅜ
와 진짜 잘 만들었네요.
저는 모듈형인줄 알고 봐서 그런지 광고를 너무 잘 만든 느낌이에요.
LG가 진짜 작정하고 만든 느낌.
저 담당자 아니고 엘지 주식을 좀 가지고 있어서 기사를 좀 검색하죠
음악은 좋으나
전달하려는 의도는 짧은광고만으론
부족한듯합니다
미국인가 외국팀이 만들었다던데요... 하이네캔 광고 만든팀이라고 했던듯요. 저도 이광고 재밌고 새롭더라구요
전달하려는 의도는 좀 부족하지만 모르는 사이 집중하게 되요 좀 긴 버젼도 있는 것 같은데 그것도 재미있더라구요.
저도 뭔지는 정확히 잘 이해는 못하고 봤으나 볼 때마다 재밌어요.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갑갑하고 그냥보는 분들은 재미있는거죠
그 돈들여 디자인에나 신경쓰지
제이슨 스타뎀
너무 멋져요
메카닉에서 최고!!
분노의질주에도나오고
스파이에도
이게 핸폰 광고였구나.
전 영화예고인줄 알았어요
음악이 좋아요~
제일 좋아하는 광고에요.
음악도 넘 유쾌하고, 기발하고 유머 넘쳐서 g5 광고만 나오면 끝까지 봅니다.
아이폰 광고 따라쟁이 s사 광고보단 훨 낫다고 생각해요.
무슨 광고인지 한번에 알아차리지 못하게하고
궁금증 호기심을 유발시켜서 기억에 남게하는것도 광고 전략중에 하나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제품과 연관 없어서 실망스러운건 있지만 대신 한번 들으면 절대로 잊지는 못할 광고
이 광고 성공한거는 맞는거 같아요
광고죠 미국 반응도 좋습니다 아이폰과는 또다른 이미지 광고죠
요새 젤 재밌는 광고죠. 주위 반응들도 엄청 좋음...전 아이폰빠고 광고도 아이폰 광고 넘 좋아하는데 lg 광고 넘 맘에 들어서...G5로 바꿔보고 싶단 생각 진지하게 들고 있음..
전 마지막에만 같은사람이줄 알고 나머지는 다 다른사람인줄 ;;;; 이 광고 전 짜증나던데.. 도대체 의도하는게 몬지.. 여기 답글보고 알았어요.... 밧데리도 그렇게 끼워넣는게 머가 대단하다고 광고까지 만드나 싶더라는 ;;;
엘지가 참.. 감떨어진다고 느낀 광고였네요.. ;;;;;;;;
저도 제일 좋아하는 광고였는데, 한국 시장보다는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만든 광고였나봐요..
전 이광고 제작자들 일베 가 아닐까 생각들던데요. 일베스럽고 별로예요.
전 폰 관심 없는 사람인데 첨으로 폰 바꿔볼까 생각했습니다.
광고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ㅠ
첨에 볼땐 잘 모르겠던 장면을 다시 나올때 마다 집중해서 확인한다고 해야할까...
음악도 입에 흥얼흥얼...
제품 구입까지는 연결 안되는 광고.ㅎㅎ
저는 제품 특징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광고 봤거든요. 의도는 알겠는데 그 폰이 사고 싶어 지진 않더라고요.
광고를 위한 광고라고나 할까요...
엘지 마케팅팀 수준이 여실히 드러나는.
엘지가 외국병이 심각한데 제이슨 스태덤 데려다놓고도 저렇게밖에 못 찍다니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보고 완전 신기했던 광고 ~
제이슨 60억 줬대요~~ 저도 특이한 광고라 기억에 남네요 g5를 쓰고싶게하는 광고는 아니구요ㅋㅋ
외국에선 먹히겠어요...광고에 대한 접근법이
우리와는 틀려요
삼성 광고는 우리에게 익숙한 대로 우리의 정서에 맞쳐 만들다보니 지루하고 센세이션한게 없어요.한마디로 외국인에겐 맥풀리는 광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