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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날씬 하신분 말고. 통통하다 살빼신분 한말씀 해주세요

통통뱃살 조회수 : 3,628
작성일 : 2016-05-02 13:29:21

전 태생이 하비에 먹는거 좋아하고 통통 했어요.
20대에 죽자고 다이어트 할때는 50키로 나가기도 했지만
결혼하고는 뭐..동기 상실.ㅋ
먹는걸 원래좋아해요.
입맛좀 없어봤으면 좋겠어요.

애둘낳고 37살 지금 163. 65키로인데..
몇년간은 애낳고 임신했다는 핑계라도 있었지..
이제는 맛있는것들과 작별을 해야 할거 같은데..ㅠ

저는 먹는양이 아주 많진 않은데 빵. 쿠키 간식 좋아하고.
먹을 핑계가 조금만 있어도 잘 주어 먹어요.ㅋ

저같이 살다가 체중감량하신분들 조언 부탁 드려요.

날씨더워지고.. 어제 놀러가서 가족사진 봤더니..
이대로는 안되겠다싶네요..ㅠ

IP : 218.55.xxx.1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 1:43 PM (218.55.xxx.132)

    먹을거 다먹고 어떻게 살을 뺍니까.
    간식 다 끊고 삼시세끼만 조금씩 먹어보세요. 살 빠지고도 남음.

  • 2. ...
    '16.5.2 1:43 PM (220.75.xxx.29)

    저 43살 되던해 6월에 침대에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집앞 헬스장 가서 피티 등록했던 사람이에요.
    키는 157에 그때 몸무게가 67이었어요. 고지혈증 빈혈 당뇨경계였구요.
    성격이 몹시 범생이과라 트레이너가 시키는 대로 하고 먹지말라는 거 절대 안 먹었고 매끼 먹는 거 사진찍어서 보고하면서 총 60회 운동해서 17키로 뺐었어요.
    평생 하비에 골반이 크다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뼈인줄 알았던 거 다 살이었고 다리 완전 가늘가늘합니다.
    지나고보니 운동은 10프로미만 식이조절이 90이상이라 생각해요.

  • 3. 반갑네요
    '16.5.2 2:13 PM (115.41.xxx.210)

    저도 통통족이었다가
    20대때부터 50키로 유지하려고
    죽자살자 다이어트했었는데
    임신과 동시에 그 정신줄 놓아버렸어요.
    그 결과 160에 66이랍니다.
    젊을때 너무 오래 절식 다이어트 해서 그런가..
    생각만 해도 막 제가 까칠해지는 기분 들고
    우울해져서 살 못빼겠어요.
    언젠가 빼긴 해야겠지요..원글님부터 화이팅!

  • 4. 썸머스노우
    '16.5.2 2:17 PM (211.38.xxx.163)

    저는 건강이 안좋아지면서 수술 등으로 자연스레 살이 빠진 케이스긴한데
    아프면서 운동을 하면서..
    골반교정된게 큰 요인이었던거 같아요.

    무릎사이가 안붙거나 골반이 벌어진 체형은
    골반만 교정되도 몸선이 예뻐지고 정리되서
    한사이즈 줄어듭니다
    제가 골반교정되고 나서 66사이즈에서 55사이즈로 줄었어요
    몸무게는 한 5키로정도 차이인데,,55사이즈로 변신했어요^^
    운동열심히 해도 크게 효과를 못보시거나
    몸매라인이 별로라고 생각되시는분들은 체형(골반)교정에 집중해보세요!!
    몇키로 빼는거보다 훨 효과적임다,,

    그리고,,술을 끊었습니다,,,
    가급적이면 야식은 안먹구요,,,
    운동도 운동이지만,,,술,안주,간식 안먹는 생활부터 하셔야 유지가 됩니다.

  • 5. ...
    '16.5.2 2:51 PM (14.52.xxx.126)

    일단 거의 단식 비슷하게 해서 수분이라도 빼놔야해요
    체중계 숫자가 조금이라도 내려가야 동기유발 되구요
    먹는양을 줄이면 확실히 위도 줄어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물론 이렇게 빼면 요요가 쉽게 오긴 합니다만ㅎㅎ 그래도 닥치고 무조건!! 빼놔야해요
    3~4키로 빼면 백프로 다시 찌는건 아니거든요 요요가 오더라도 전보다는 날씬해요
    일단 굶는거부터 시작하세요

  • 6. ...
    '16.5.2 2:53 PM (14.52.xxx.126)

    위에 이어서 써요
    저녁 굶고 운동 한 시간 하면 살빼는데 직빵이긴한데 전 운동을 워낙 싫어하는지라ㅠㅠ
    그리고 운동해서 뺀살이라고 요요 안오는거 절대 아니라는걸 다년간의 경험으로 확인하니 자꾸 안하게 되요
    물론 이러면 기초대사능력이 점점 떨어지겠죠ㅠㅠ
    운동 좋아하시면 공복에 하세요 효과 최고임다

  • 7. ......
    '16.5.2 3:39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윗분 말대로 공복운동이 제일 효과 좋더라구요.
    저는 먹는걸 줄이는게 제일 힘들어요. 워낙 식탐이 많은지라 배가 고프면 짜증이 나고
    만사가 귀찮아지거든요 ^^
    지난 몇년간 헬스 다니다가 말다가~했는데
    지금까지는 아침밥 먹고 점심쯤에 운동하고 왔었거든요.
    그럴땐 살이 별로 안빠졌었는데 (음식조절을 안하니까요)
    올해는 아침 안먹고 공복에 헬스하고 와요.
    그랬더니 살이 많이 빠지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저녁(밤)에 음식조절 하는거구요.

  • 8. 미안
    '16.5.2 4:16 PM (175.223.xxx.186)

    어려울거에요.. 뺄수는 있는데 유지하는거 최소 1년이라도 말이에요.
    163에 61까지 나갔고, 살빼기전에도 58~59였다가 과자 빵 인스턴트음식 거의 끊다싶이해서 48까지 빼보고
    6개월간 51~52키로 유지했어요.
    한창 활동적인 20대때도 56정도, 님 나이때에도 59내외였으니 모태 통통으로 살았다가 감량해보니 왜 다들 살빼기에 몰두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요즘 과자 빵 초콜렛 비롯 외식 가리잖코 먹으니 54까지 나가네요.
    먹는거 살 잘찌는 먹거리 좋아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다이어트 성공률 1프로 미만이에요.
    운동은 거드는것일뿐 핵심은 먹는양과 종류 그리고 스트레스(수면)관리라서.... 보통의 경우는 힘들다고 봅니다.

  • 9. 아이둘
    '16.5.2 4:38 PM (219.254.xxx.151)

    만삭일때 70,68키로였습니다 산후조리 한달만 도움받고 모유수유하면서 도우미 써본적없고요 일단 배달음식이나 외식 자극적인거 안먹었어요 외식은 주말엔했고 몇개월지나서 날 좋을때는 유모차에 태우고 40분~한시간 가량 밀며걸었어요 큰애때는 모유를 열심히 안먹여서52까지,작은애때는 모유수유 열심히 해서 46키로까지 저절로 2년동안 22키로가 빠졌어요 일부러 적게먹거나 운동한건 아니구요 결혼식날도 굶어서 55나가던 사람입니다 ^^

  • 10. 아이둘
    '16.5.2 4:41 PM (219.254.xxx.151)

    아가씨때 많이 나갈땐 63도 나갔었고 남편 만날때쯤은 58키로였고 키는 작은편인데 아이 둘 낳고 예뻐졌네요 ㅋㅋ
    남편이 넘 좋아라하구요 아!글고 빵,피자,쿠키,케잌 이런거 아가씨때 좋아했는데 애낳고는 도시에서 시골로 가서 사는바람에 못먹어서 빠졌나봐요 ^^ 제가 살던곳엔 하여간 슈버말고는 베이커리가 없었어요 밀가루 끊어보세요

  • 11. 무조건
    '16.5.2 5:16 PM (203.226.xxx.52)

    설탕. 떡. 면. 빵.밀가루 끊으세요
    현미 통밀 귀리 오트같은 복합 탄수화물도 최소로 줄이세요.
    저염식 하세요. 국은 아웃.
    운동 하루 1-1:30분 매일 하시고 스트레칭.
    양질의 단백질. 채소. 견과류. 무가당요거트 드시고
    차 물 상복하세요
    안빠질수가 없어요
    특히 중부 뱃살주위지방

  • 12. 아 요즘 고민
    '16.5.2 10:22 PM (171.249.xxx.169) - 삭제된댓글

    공복 유산소.저염식 소식.저녁주의..
    공복에 유산소가 젤 많이 빠지는듯하지만 하루종일 피곤하고 졸리울수있으니 오전에 1시간 눈붙이면 좋다고 하네요.
    공복에 근력운동은 몸에 있는 단백질을 끌어다 쓰는꼴이라 삼가하셔야하구요.
    아주 급하지 않으면 매일 근력 유산소 1시간이상 운동하면서 소식..이 답이고,
    급하면 주3일. 월수금 공복유산소후 간단히 헬스식사후 조금 쉬다가 헬스장가서 근력운동을 40분 해주는거구요.
    운동열심히 해서 끈나시 입고다닐정도로 탄력있는 몸이었다가 슬금슬금 살이 쪄서 5년만에 제자리되서
    요즘 다시금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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