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한의 물놀이장

무식한 농부 조회수 : 795
작성일 : 2016-05-02 12:09:37

 

 

http://blog.daum.net/bdseo1443/24

IP : 183.107.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 12:14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이거 올리는 사람 간첩이나 빨갱이인 듯
    이거 보고 어쩌라고ㅎㅎㅎ

  • 2. 무식한 농부
    '16.5.2 12:25 PM (183.107.xxx.142)

    무뇌 세뇌빠들의 공통점.
    '빨갱이'

    빨갱이가 뭔데?
    빨갱이 개념이나 아시우?
    빨갱이는 나쁜 거유?
    왜 나뿐데???

    반공반북세뇌= 인위적 정신병= 닭
    ㅎㅎㅎㅎㅎㅎㅎ

  • 3. 샤라라
    '16.5.2 12:53 PM (1.224.xxx.99)

    근데 저런 사진을 어떻게 찍어왔어요???????
    일부러 찍지않은이상 저게 어떻게 나올수가 있죠?

    글고..바깥의 사람들은 한겨울같이 검정색 두터운 외투까지 둘렀고,,안전요원들도 긴팔에 긴바지 꽁꽁 둘러메고 있는데,,,오로지 수영복사람들은 즐겁다고 벗고 있네요...
    나무들도 추운듯해보이는데요. 와..........즐겁다가 아니라 춥겠다. 싶어요.

  • 4. 물놀이장
    '16.5.2 1:05 PM (42.147.xxx.246)

    자랑스럽지요.
    사람들은 굶어죽기 싫어서 목숨걸고 탈북하는데
    저것 만들어서 우리는 잘 산다고 자랑하려니 .....
    남한 물놀이장 가보기나 하셨나?
    해수욕장을 가보기나 하셨나?
    스키장을 가보기나 하셨나?
    남한 사람들은 소고기 돼지고기 잘 안먹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살 찔까봐.
    그리고 쌀밥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고요. 그것 먹으면 살 찔까봐.
    또 자가용이 없는 집이 거의 없지요.
    자전거는 없어도 자가용은 많아요.
    옷도 철철이 사다쟁기고 입기 싫으면 버리고 좋은 구두도 좀 유행이 아니다라고 생각되면 버리고 ...
    이런 천국이 없어요.
    남한에 와서 구경하세요.

  • 5. 뭘까
    '16.5.2 1:09 PM (222.107.xxx.182)

    북한 찬양글인지
    까는 글인지 잘 모르겠네요
    조심하세요
    국가보안법 위반이 될 수도 있어요
    언뜻 고무찬양으로 보이기도 하거든요

  • 6. ......
    '16.5.2 4:05 PM (121.143.xxx.125)

    남한은 돈벌려고 하니까 사시사철 물놀이장 개장하는데,
    북한은 나라에서 돈을 대줘야 하니까 저렇게 전시용으로 광고때나 물놀이장 갈 수 있는거 아니예요?
    어찌보면 불쌍하다능.. 온 국민이 정신승리만 하고 있으니..
    북한 주민들이 깨어나서 민주화하지 않으면 답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434 내일 양양쏠00 예약되어 있는데.. 3 july 2016/07/16 2,756
576433 헬스장에서 pt 등록할때요.. 4 ... 2016/07/16 1,939
576432 책육아와 반대되는 실제의 현실육아 법칙 몇가지... 12 ㅎㅎ 2016/07/16 3,935
576431 영어 70-92, 40-68 성적향상 시켰는데요 10 학원강사 2016/07/16 3,032
576430 더위를 안 타요 무슨 병이죠? 5 ... 2016/07/15 2,700
576429 생각이나 마음들이 건강하지 못해요 4 ..... 2016/07/15 1,588
576428 38사기동대 보시는 분 질문요 5 2016/07/15 1,138
576427 친정엄마가 주신 시누딸의 결혼 부조금 23 2016/07/15 7,253
576426 돌잔치 돌상대여비 너무 심하네요... 17 돌잔치 2016/07/15 6,350
576425 식기세척기 사용하면 그릇에 스크래치가 생겨요 8 딜리쉬 2016/07/15 4,700
576424 사드는 미국 오바마의 승리.. 중국의 경제보복 예상 4 사드 2016/07/15 1,130
576423 아버지가 돌아가신 슬픔.. 언제쯤 극복이 될까요.. 15 아빠 2016/07/15 3,777
576422 박근혜 왈 "복면시위대는 is와같습니다 3 ㅇㅇ 2016/07/15 1,140
576421 회사에 절 싫어하는 여자 상사 패션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4 mm 2016/07/15 5,319
576420 면세점에서 산 키@@가방 수선 5 샤방샤방 2016/07/15 1,474
576419 남편이 공기업 임원입니다. 근데 좀 허망합니다 30 @@ 2016/07/15 24,212
576418 다이소 그릇이나 접시 사는거 괜찮나요? 8 다있소 2016/07/15 4,941
576417 아놔 한국 언론 외국어 하는 사람 그리 없나요? 14 구라 2016/07/15 3,404
576416 어깨에 벽돌이 있어요. ㅜㅜ 1 ... 2016/07/15 1,544
576415 왜 요즘은 하나같이 '드러낸'을 '들어낸' 으로 쓸까요 11 아아아앙 2016/07/15 1,074
576414 사람 외모요 성형이 아닌 자연이면 더 마음이 가세요? 13 ... 2016/07/15 4,062
576413 듀엣가요제 김윤아 그렇게 잘하는건가요? 6 듀엣 2016/07/15 3,537
576412 흑설탕팩 농도가 어느정도인가요? 2 저. 2016/07/15 1,405
576411 황교안탑승차량, 일가족5명 탄 성주주민 차 들이받고 빠져나가 9 ㅇㅇ 2016/07/15 2,670
576410 노푸 절대 하지마세요... 6 ,,, 2016/07/15 7,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