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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이이제이 이작가마저ㅋㅋㅋ 정치 팟캐와 영원히 결별했습니다.

RED-DICK22 조회수 : 3,591
작성일 : 2016-05-02 11:34:21

부채의식을 털었다.. ㅎㅎㅎㅎㅎㅎㅎ 새누리 몰표와 뭐가 다르냐 ㅎㅎㅎㅎㅎㅎ

아~ 이사람들에게 호남은 표주는 셔틀 그 이상이 아니고

영~원히 이슬만 먹고 호남이라는 상갓집에서 사는 불쌍한 사람들이어야 했구나...


방송 내내 김종인의 실태에 대해 까면서도 대선을 위해선 김종인을 데려갈 수 있다는

정치적 유연함까지.... 정의..그들의 정의란 뭘까요?


역사를 알자는 사람이 왜 지금까지 노무현 정부의 삼성과의 밀회나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해서는 함구했으며 대북송금에 대한것과 대연정 열린우리당 창당의 민주당내의

내홍에 대해서는 함구했을까요? 총선이후 혼자서 찾아보고 알았네요 단일 대오를 해치고

친문의 집권을 위해서는 호남의 희생이 필수인데 그 희생자가 족쇄를 풀고

나 죽기 싫어 나도 사람같이 살자하고 달려나가니 저난리를 치나 싶습니다.


총선 이후로 공중파도 보고 종편도 보고 다 하고 있습니다. 대선 이후로 다 끊었었죠

그 좁은 세계에서 나오니 보수고 진보고 그냥 다 사람일 뿐이고 의견이나 입장이

다를 뿐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깨닿고 그동안 깨시로 헛소리 하고 살았던

것에 대해 신나게 이불킥하며 반성하고 살았습니다. 

경상도 분들도 그들만의 입장이 있고 입장을 넘어서는 이론이란 없는 거니까요.

저 역시 호남 사람이고 아무리 저 짝퉁 진보에 알랑방귀를 끼고 친문에 기생해

평등을 얻으려 해봤자 호남 스스로 정치적 역량을 키우지 않는 한 그런 시도는

전부 남에 의해 얻으려는 해방이었을 뿐이란 걸 알았습니다. 


멍청하게 유시민이나 진중권 같은 사람의 과거를 모르고 왜 까는지도 모르는체

그들의 유식한 말솜씨에 속아넘어가 내심 좋아했던 것도 부끄러웠습니다.

그들의 민낯을 아는데 단 하루만이 필요했던 건 개그였지요


한 때 김어준을 믿었고 대선이후 도망간 것이 서운했지만 그래도 사정이 있겠거니

했는데 이후론 영리위주의 저질 방송과 김용민은 서영석등과 어울리며 국민tv 말아먹고

그 이후 친노를 위한 포르노로써의 변신을 하는 것도 지켜봤고 주진우 기자의 묘한

소문과 의기롭던 봉도사의 묘하게 날카롭고 복수에 가득찬 발언과 거침없는 후원요구에

이게 맞는 길인가 생각했을 때도 그 길이 정의롭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었죠.

그러다 그쪽 방송을 끊었던 건 묘하게 편향되었거나 과하다고 느꼈을 때였구요.


그 세계에서 결국 장사를 하려면 철저히 가장 큰 소비자인 친문의 입맛에 맞춰야하는 건

당연한 이야기였겠죠.. 거기서 중도적 입장을 취하며 살아남은 사람들은 극히 소수죠.

지대넓얕처럼 정치에 발을 담그지 않거나 유엠씨처럼 타고난 시니컬함으로 모두까기하며

특유의 입담과 빈틈없는 말발로 살아남거나요.. 


저를 이번에 정신들게 했던 게 그동안 그렇게 이성과 역사 정의를 부르짓던 사람들이 

단지 문재인이란 사람의 정치생명을 지키기 위해 철판을 깔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문재인을 지키기 위함이라면 호남이라는 지역 따위는 순식간에

등돌리고 적으로 규정할 수 있다는 그 비정함.. 호남색을 털어서 좋다는 뻔뻔함

그렇게 표를 받아놓고 단 한번의 선거에 부채의식을 털었다는 얄팍함 ㅋㅋㅋㅋㅋ


저번 김성식의원이 토론에 나와서 '다양한 정치적 가치관의 공존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진수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라는 은영전 양웬리의 말을 빌어 이야기 한 것에 작은 깨닳음을 얻었습니다.

나 역시 저쪽 사람들을 내심 원망하는 몹쓸 인간일 뿐이었다라구요...


정의에 대해 하나 생각해보니 이런 생각은 들더군요 영남이든 호남이든 어느 지역이든

자기들 마음대로 투표의 자유가 있는데 왈가왈부하며 적으로 규정짓는 세력이

감히 민주주의에 대해 논할 자격이있는가.. 착한 무엇따위 없는 게 맞는거죠 ㅋㅋㅋ 

평등? 그거 호남사람들이 정치력을 키워 쟁취하기 전에 들어오지 않을거란거죠..


홀가분하고 이제야 종교인에서 정상인으로 돌아온 기분입니다. 정치 별거 있나요?

다양한 사람의 이해를 조정하기 위한 장치 그게 정치인데 반칙하지 않으면 되는거죠. 

누군가의 선택에 대해 쉽게 평가하는 자체가 대단히 오만한 짓거리란 거 그거 하나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4969193&sel...

IP : 91.109.xxx.7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풍선 지문)
    '16.5.2 11:37 A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국민당 가면서 사설이 기시다

  • 2. 음..
    '16.5.2 11:40 AM (14.34.xxx.180)

    그런데 팟캐스트는 듣기 싫으면 안들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돈내고 듣는것도 아니고 찾아서 듣는건데
    이 결별을 하니마니 여기에 글 올릴 이유가 뭔지요?

    저는 듣기 싫으면 안듣고 끝~이거든요.

    이렇게 길~~게 글써 올리는 이유가 아무 궁금합니다.

    나도 안들으니까 니들도 듣지마~~하는건가요?
    여기분들이 한두살먹은 애도 아니고
    듣기 싫으면 알아서 안들을텐니 원글님도 그렇게 하세요.

  • 3. ㅉㅉ
    '16.5.2 11:44 AM (39.7.xxx.10)

    본인이쓴거 본인이 퍼옴 ㅋㅋㅋㅋㅋ
    ㅉㅈ

  • 4. 참나
    '16.5.2 11:45 AM (1.241.xxx.187)

    드럽게 길게 썼네요.

    듣기 싫으면 각설하고 듣지 마시길.

  • 5. ...
    '16.5.2 11:48 AM (211.202.xxx.195)

    호남이 자기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보편적 가치를 추구할 때 부채감을 가졌고, 이제 우리도 욕망대로 하자며 부추기는 강준만이니 고종석의 지역주의 조장에 호남이 받은 거 없다는 거 부추기는 게 보면서 우려를 했었죠. 아마 이이제이 이작가도 비슷한 생각을 한 모양이죠. 원글님은 안 맞으면 못 들으시는 거죠. 호남이 반새누리 정서가 강하고 정치의식이 높은 곳 맞지만 호남에서 민주당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 염증이 난 것도 이해는 가요. 근데 민주당 싫다면서 나온 결과는 같은 사람 다른 당. 지역 감정 부추긴 호남 출신 다선 의원들. 구태 중의 구태들더군요. 제가 호남 사람이면 진짜 선거하기 싫었겠더라구요. 전 김종인 얼굴만 봐도 울화가 치밀거든요. 에혀...

  • 6. ........
    '16.5.2 11:4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풉.........

  • 7. **
    '16.5.2 11:57 AM (147.47.xxx.104)

    엠팍에서나 노세요.
    뭔 같은 글을 이리저리 옮겨 게시하나요.
    이이제이 팬이기나 했나?

  • 8. 저도
    '16.5.2 11:58 AM (122.44.xxx.36)

    김용민이라는 사람이 자기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 욕망하나로
    총선을 말아먹을때 저 사람은 참으로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자기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동지들을 부끄럽게 했다면
    재빠르게 사퇴하고 동지들을 지지할 것 같은데
    마지막까지 움켜쥐고 절대 놓지않는 모습을 보고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이젠 아웃입니다

  • 9. 모르는 사람이 윗글 보면
    '16.5.2 12:05 P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김용민이 정말 비슷하게라도 한 줄 알겠네
    애효

  • 10. 퇴물 친노
    '16.5.2 12:05 PM (91.109.xxx.114) - 삭제된댓글

    퇴물 영남 친노 만세하면 개혁이고,,
    영남 친노 지지 않으면 구태라..

    영남 친노것들.. 김홍걸 만세 하는것 구역질 ..친노것들 속 마음이 읽히기에.

  • 11. ...
    '16.5.2 12:09 PM (119.64.xxx.92)

    다 떠나서 본인이 친노라고 주장하며, 민주주의를 들먹이며 운동권 경력도 없고 민주화운동도 안한 정치인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민주화운동이 뭔지 민주주의가 뭔지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이 있을까요?
    87년 6월항쟁이 뭐였는지 정말 단 한번이라도 알아보려고 했을까요?
    87년 6월항쟁의 구호는 단 하나였어요. 독재타도, 호헌철폐.
    직선제 개헌하자는거였죠. 국민의 손으로, 투표로 우리의 대표자를 뽑자는거. 그거 단 하나였어요.
    30년이지나서 그 민주주의가 민주화운동이 이렇게 빛이 바래네요.

  • 12. 이와중에....
    '16.5.2 12:15 PM (124.58.xxx.133)

    국민의당 조배숙 "문재인 영남패권주의가 더민주 호남참패 원인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1590




    오늘의 주제는 영남패권......이건가요?

  • 13.
    '16.5.2 12:20 PM (112.145.xxx.27)

    이 인간 웃기네요.
    엠팍에서 댓글 재미보더니 여기서도 낚시 드리우네.

    암. 그렇지. 친노는 동네북이지?

    ====================

  • 14. 쓸개코
    '16.5.2 12:25 PM (218.148.xxx.168)

    클릭해보니까 아이피가 다른데 같은사람인줄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 15. ..
    '16.5.2 12:25 PM (49.144.xxx.217)

    쥐박이라고 조롱받는 MB도 고대 학생회장이었고 6.3 시위를 주도하다 6개월 복역한 경력이 있었죠. 운동권 출신이라도 변질된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운동권 경력으로 정치인을 판단하는 것도 위험한 폐착입니다.

  • 16. 84
    '16.5.2 12:26 PM (39.7.xxx.180)

    저도 이번 이이제이 방송 들으며 헉 했어요.. 호남에 원망 가득한 발언들. 정말 내가 지금까지 뭘 들었던거지싶은,, 그럼다고 문 지지를 철회하고 안을 지지하게 되지는 않겠지만 이작가의 얄팍함을 재확인 하게 해주는 방송이었어요.. 진짜 호남을 지들 몰표 던져주는 표밭으로 밖에 생각 안했던 모양이에요.

  • 17. 84
    '16.5.2 12:33 PM (39.7.xxx.180)

    지들이 빨갱이 소리 들으며 진보당을 지지해서 그얼마나 수난을 겪었다고 그런 소릴 해대는지. 호남인들이 근 30년간 겪었을 고통과 차별을 그사람들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면서 그런소릴 지껄인다면 저역시 이이제이 방송이랑은 이제 안녕입니다. 그동안 유쾌하고 재밌는 방송으로 감사했고 이번 방송은 호남 왕따를 다시 시도하고 발담그는 이작가의 모습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 18.
    '16.5.2 12:43 PM (223.62.xxx.249)

    똑같은 글 딴데서 본거 같은데

    오유나 일베나
    종편이나 팟캐스트나
    이런 전략이라더니 이제는 팟캐스트 물어뜯으려고 ㅉㅉ
    팟캐스트가 방해되죠?

  • 19. ..
    '16.5.2 1:27 PM (61.74.xxx.6) - 삭제된댓글

    불펜 맛가기시작한거 모르세요?
    보통 담장걸린글들 좀 보다가 수상한아이디 지난글보기하면 그렇게 더민주만 까던놈이 어떤글에선 더민주걱정하는척하면서 호남버리라고 하질않나.
    요즘 죽어라 팟캐스트 하나씩 다 들고와서 까요. 호남갈라치기용 글에 욕하게끔 해놓고.
    오유나 일베나 똑같다고 하죠. 최근엔 노통서거앞두고 노무현까고 앉았고.
    그옛날부터 써먹던 북풍, 빨갱이가 안먹히니 들고나온게 친노,친문,운동권입니다. 그들중 극렬지지자 있다는거 인정하고 저도 그런사람들 싫지만 그런 극렬지지자를 다 그런거처럼 만들고! 또 극렬지지자인척 또 나댑니다.
    제일 많이하는게 친문극렬지지자, 친안극렬지지자 코스프레구요. 두쪽으로 나눠 맨날 주구장창 싸웁니다.
    호남갈라치기해서 야권 두쪽으로 가르기. 문안갈라치기해서 또 가르기. 영향력있는 팟캐스트에 욕퍼붓기.
    저기 조금있으면 넘어가겠던데요. 자정능력상실했어요. 그런글엔 반응하지말고 대동단결무시해야죠. 운영자가 신고사유도 더 강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진짜 우스개소리로 자원봉사팀 꾸려서 이간질아이디랑 아이피라도 좀 걸러내던가.ㅋ 지겹지도 않나.
    주로 눈팅 했었는데 이제 안가려구요.

  • 20. ..
    '16.5.2 1:42 PM (61.74.xxx.6) - 삭제된댓글

    39.7님 39.7님아
    들었는데 원망가득하지 않았거든요. 그냥 섭섭함 헛헛함 섞인. 조금이란 표현썼구요.
    지금 더민주1당되고 팟캐스트 계속 까는인간들보면 아이구 놀고있네 싶은게... 정치,교육,영화,코미디,책 팟캐스트많아요. 들을만하거 구독했다가 한두번듣고 재미없음 그냥 지우고 안듣게되던걸요. 님들 시간많아요?. 한가하고 시간많고 심심해죽겠어요? 안들으면되는걸 매번듣고서 욕하는게 상식적인가요? 정치팟캐스트 까야만하는 직업이세요? 비정상적인 행동 그만하시고 듣지마세요 제발!

  • 21. ..
    '16.5.2 1:47 PM (61.74.xxx.6) - 삭제된댓글

    팬이었는데 안듣겠단식의 글도 많이 올리던데 알았어요 ㅎㅎ 알았으니까 그만하세요. 그게 팟캐스트에요.
    어떤 영화팟에서 진행자 말투가 별로고 언젠가부터 나오는 게스트가 저랑 영화취향이 다르길래 한참 듣다가 구독취소했어요. 안맞으면 안듣는게 팟캐스트예요. 그렇다고 막 여기저기 올려서 그팟캐스트욕하지않아요. 그건 그 주인장 맘인거예요. 팟캐스트 자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거보면 팬도 아니고 애청자도 아닌듯싶더만.

  • 22. ㅁㅁ
    '16.5.2 2:25 PM (115.95.xxx.125)

    별내용도 없는걸 길게도 썼네요..듣지마셔~누가들으랬나..

  • 23. 듣지마셔
    '16.5.2 2:48 PM (211.237.xxx.196)

    이작가처럼 호남에 실망 한사람으로 이이제이의 포지션은 충분히 납득가능해요. 틀린말 하나 없던데...

  • 24.
    '16.5.2 3:37 PM (183.98.xxx.33)

    친노 뭐 이런건 관심없구요

    팟캐스트가 백프로 옳고 정의로운 건 아니에요.
    그걸 다들 잊더라구요
    내 귀에 간질간질 듣기 좋은 이야기 해주는 곳이 좋은 방송이 아니라구요.
    국민티비 내부 관계자가 얼마전 사태때 얘기했죠
    기승전박근혜욕이면 몇만 조합원 만족시킨다고.

    누구나 자기편 유리한대로 이야기 하게 마련이에요.
    팟캐와 종편을 일렬에 두고 비교비난 하자는건 아니지만, 종편을 바라보는 신랄함을 팟캐에도 가져야 진짜 대안 언론이 되죠

  • 25. 쓸개코
    '16.5.2 9:10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아.. 저는 엠팍을 링크빼곤 안가서 그쪽 분위기를 모른답니다.
    전에 어느 안지지자분이 제가 잘 가지도 않는 엠팍에 글쓰고 다닌다고 빈정거리길래
    도대체 왜그러지.. 어떤 분위기이길래 궁금하긴 했어요.
    링크 누가 올려주심 그런거나 볼뿐이라 어떤사람들이 눈에 띄게 활동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가끔 댓글 읽어보면 82에서 안지지자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엠팍에 글 많이 올리시기는 하나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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