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원이 그거에요.. 현재는 77. 88인데
키 170이구요.
소싯적엔 44였던적도 있는데 ㅠㅠ ..야금야금 꾸준히 쪄왔네요...
다이어트 열씸히 하고 있고 많이빠지는 중이구요
길거리 편집샵 같은데 들어가서아무 옷이라도 맘에 드는것 척척사보고 싶어요 ㅠㅠ
44.55 였을때도 내가 너무 뚱뚱하다는 마음의 병을 갖고 있어서
거의 외출도 안하고 살았던지라 ㅠㅠ 옷도 거의 안사입다가
이제는 마음의 병은 없는데.. 몸이 이지경이고.. 에효 .
그런데 예전에는 66이었을때 제가 어깨가 있고 팔다리가 길어서 그랬던건지
그때도 편하게 옷은못샀던것같은 기억이.....확실하진 않구요.
저같은 체형은 55까지는 빼야 옷을 편하게 살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