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층 꼭대기라 결로가 생겨요
교통도 불편한 편이구요.
전세는 잘 나가요. 아파트가 계단식에 구조가 좋아요 24평이구요
전 직장 오고가고 편한곳에 전세살고요.
근데 이사 오고가기도 이젠 지겨워 졌어요.
1. 수리해서 내집에 들어간다- 수리비만 듬, 불편한 교통 감안해야함. 아니면 차를 사거나.
2. 집을 팔아 교통좋은 곳에 집을 산다- 1억 정도 은행 대출이 필요해요...
어떤것이 장기적으로 좋을까요? 사놓은 집은 정말 안올라요..
싱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