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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전 권양숙 여사 고려대에서 강의

영상 조회수 : 2,732
작성일 : 2016-05-02 05:44:27

당시 노통이 대통령 되기 전이라 권여사는 거의 무명에 가깝던 시절

https://youtu.be/FnFRFpLdtg8

IP : 112.173.xxx.1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 5:45 AM (112.173.xxx.198)

    https://youtu.be/FnFRFpLdtg8

  • 2. 거기 악플러들
    '16.5.2 5:54 AM (100.37.xxx.20)

    도대체 얼마나 미치면 저 분에게 험한 말을 할 수 있는건가 싶어서 뒤져보니 대부분 유령어카운트인데 중에 한 명은 국민의당에 관련된 링크만 가득....
    어휴...
    정말 국민의당에 대한 의구심을 내려 놓을수가 없어요.

  • 3. ..
    '16.5.2 6:45 AM (118.216.xxx.199) - 삭제된댓글

    왜 이런 글을 올려서 쌈박질을 시작해여?

  • 4.
    '16.5.2 6:56 AM (112.173.xxx.198)

    올리다뇨?
    님은 이런 영상이 싫겠지만 쌈박질 하던 뭘 하던 놔두세요.
    여기 의식있는 분들 개소리는 다 알아서 걸러 듣기에 걱정 안합니다.

  • 5. 부관참시
    '16.5.2 7:07 A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데이타를 사용 중이라서 링크는 못 엽니다만 어쩐지 분위기가 이번에는 소위 야권에서 노무현의 부관참시를 시작할 거 같네요.
    도대체 전국적인 친노표 숫자가 어느 정도나 되길래 노무현의 부관참시는 멈추질 않는 걸까요?

  • 6. 부관참시
    '16.5.2 7:16 AM (175.223.xxx.15)

    데이타를 사용 중이라서 링크는 못 엽니다만 어쩐지 분위기가 이번에는 소위 야권에서 노무현의 부관참시를 시작할 거 같네요.
    도대체 전국적인 친노표 숫자가 어느 정도나 되길래 노무현의 부관참시는 멈추질 않는 걸까요?
    설마 죽은 자와 권력투쟁을 감수해야 할만큼 친노표의 숫자와 파괴력이 대단하다는 뜻은 아니겠죠?

  • 7. 저 쌈하려고 그런 답글 단게 아니예요
    '16.5.2 9:38 AM (100.37.xxx.20)

    그냥 저 비디오를 잘 보고서 거기에 달린 답글들 보고 속상했거든요.
    그 악플들이 그냥 보통 수준이면 말을 안 하겠는데,
    정말 심한 말들을 해놨길래 다 찾아보고 너무 놀래서 한마디 한겁니다.

  • 8. 위 118 216ㅎㅎ
    '16.5.2 11:05 AM (210.219.xxx.237)

    너같은 종자만 없음 평화로운 글이니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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