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이후 노후대비를 생각하면 매달 얼마씩 저축해야 할까요

언제 집사나 조회수 : 3,657
작성일 : 2016-05-01 00:59:43

부동산은 없습니다
20년정도 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수입은 적어요 ..

월세받는.노후를 많이들 꿈꾸던데..
저는 왠지 그때 되면 공실률 엄청날 것 같고...
일본의 부동산을 따라갈것 같더라구요.

거기다 문제는
한국이 일본만큼 노인 복지가 잘되어 있지도 않다는 거죠..

폐지주우며 사는 노인이 엄청 늘어날 것 같은 불길한 생각만 하고 있어요 ㅠㅠ 부익부 빈익빈처럼..
부유한 노인층 vs 가난한 독거? 노인층 이런식으로 말이죠..


매달 100정도 저금하는 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살다간 은퇴하고나서
10년정도 모아놓는 거 야금야금 쓰고 남편이랑 한강가거나 폐지줍는 사태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투자도 모르고 그냥 순수하게 저금만 생각하고 있어요
20년정도 일을 더한다고 가정했을때
매달 어느정도 모아야 나중에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요.
IP : 125.178.xxx.1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요한건
    '16.5.1 1:19 AM (112.173.xxx.198)

    나중에 주울 폐지도 없다는 겁니다.
    지금도 폐지 줍는 일이 경쟁이 심하다고 하네요.
    돈 벌때 나중에 수입없는 20년을 대비해야죠.
    최대한 많이 모우세요.
    저도 수입에서 생활비 하고 잘해야 한달 100만원 가능해요.

  • 2. 님말대로
    '16.5.1 1:23 AM (117.53.xxx.134)

    노후를 월세받는 부동산에만 의지하는 건 좀 불안한 것 맞아요. 제가 월세부동산이 있는데 몇년전과는 달리 중간중간 공실 생기니(사무실이라 경기가 안좋아서) 월세 낮춰서 내놓게 되고 월세도 제때 안들어와서 독촉하게 되고,, 이제 2020년 기점으로 인구절벽이라는데 생산인구도 줄어들테고..처분해야하나 걱정이에요.
    저축은 노후에 일 안하고도 한달 200이상은 쓸 수 있게 본인 재산 상태에 맞추어 계산해봐야겠죠.

  • 3. ..
    '16.5.1 1:51 AM (211.36.xxx.248)

    싱글세대 늘어나서
    소형 아파트 수요는 줄지 않을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177 벤시몽 슈즈 흰색 어떤가요? 7 살짝 고민요.. 2016/05/08 2,372
556176 어렵게 꺼내는 이야기 23 누구에게 하.. 2016/05/08 7,962
556175 길에서 넘어졌는데 도와주신분들께 인사못했어요 5 오뚝이 2016/05/08 1,897
556174 식당에서 밥먹는데 주인이 해준 얘기가... 9 무섭 2016/05/08 7,362
556173 리액션 대화 도중 언제 해야 하나요? 6 리액션 2016/05/07 1,342
556172 인생이 참 재미있는것 같아요 1 .. 2016/05/07 2,861
556171 급~아이방 침대 매트리스 종류~도와주세요!! 5 ..... 2016/05/07 2,067
556170 남자친구 집에 초대받았는데요 3 ㅜㅜ 2016/05/07 3,937
556169 남편에게 대꾸할 방법 171 ... 2016/05/07 20,555
556168 이 엄마 뭐죠? 3 dma 2016/05/07 2,536
556167 육아스타일 안맞는 친구..제가 유난떠는건가요? 4 .... 2016/05/07 2,443
556166 남들 의식되고 남의말에 위축되는것 고치는법 있나요? 5 ... 2016/05/07 2,490
556165 정신적 바람과 육체적 바람중에 16 ㅇㅇ 2016/05/07 14,004
556164 홈쇼핑 브래지어 괜찮은가요? 10 ... 2016/05/07 7,445
556163 견과류 뭐 젤 좋아하세요? 22 싱글뒹굴 2016/05/07 4,165
556162 슬픈 감정과 가슴통증 12 원글이 2016/05/07 3,509
556161 대화가 잘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4 대화가 잘 .. 2016/05/07 1,941
556160 화장실 청소를 못하겠어요. 5 비위.. 2016/05/07 3,663
556159 하나마나한 얘기들,,,,, 22 drawer.. 2016/05/07 7,018
556158 가톨릭 신자분들..성지 추천해주세요! 8 서울 2016/05/07 1,363
556157 오늘 제사 모셨습니다 34 어이 상실 2016/05/07 6,175
556156 페북 댓글에... just the tip of the icebe.. 000 2016/05/07 879
556155 버스에서 뒤에 앉은사람들이 왜 제옆자리 창문을 여는걸까요 6 2016/05/07 2,318
556154 남원칼 같은 대장간에서 만든거 쓰기 편하던가요? 4 2016/05/07 2,898
556153 근데 쉐프의 기준이 뭔가요? 15 너도 나도 .. 2016/05/07 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