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살아이가 다른 친구들 장난감을 뺏는다네요.

...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16-04-30 19:30:56
3월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어요.
기존 친구들이랑은 별다른 트러블이 없었는데,
며칠 전에 어린이집 친구들이 저희집에 놀라왔어요.
친구들이 자기 장난감을 갖고 노는 게 싫었는지 뺏더라고요 ㅠㅠ
저도 아이의 그런 모습을 처음 본지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 자리에서 혼도 내고 잘 타일렀어요.
몇 번 그런 행동을 하는 동안에 친구아이가 저희 아이 얼굴을 때리는 장면도 목격했어요.
나중에 또 실랑이가 벌어져서 제가 중재를 하면서 딸아이에게 엄한 눈빛을 했더니 울더라고요. ㅠㅠ
친구들 보내고 나중에 보니 팔에 물린 자국이 선명하게 있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나눠 갖고 놀으라고 말해 주고 있는데 ,
막상 저희 애가 물린 걸 보니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물린 걸 보니 속상하고 뺏는 모습을 보니 그 또한 민망하고 속상하고...
IP : 222.235.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친구들 엄마는
    '16.4.30 7:40 PM (218.52.xxx.86)

    같이 안왔나요?
    애들만 놀러왔는지?

  • 2.
    '16.4.30 7:40 PM (194.166.xxx.90)

    아이 친구들 부르기 전에 아이 사전에 교육을 했었어야죠.
    누구를 부르고 싶니? 뭐 하고 놀고 싶니?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아이가 특별히 아끼는 같이 놀기 싫어하는 장난감은 따로 놔두고요.
    애 입장에선 갑자기 내가 싫어하는 애가 우리 집에 들이닥쳐 내 장난감 갖고 놀고,
    내 얼굴 때리고 팔 물어 뜯는데 엄마는 나만 야단치니 얼마나 억울해요?
    그 연령대는 아주 친한 경우 아니면 니들끼리 놀아라라고 방치하기에는 좀 어린 연령이에요.

  • 3. ....
    '16.4.30 7:51 PM (222.235.xxx.74)

    엄마들도 같이 왔어요.
    제가 먼저 초대를 한 게 아니라, 놀러온 친구아이 엄마가 먼저 저희 아이와 놀고 싶다 하길래 어찌어찌 다른 아이들까지 저희집에서 모이게 됐어요. 자발적인 초대가 아닌... 그래서 좀 불쾌하기도 했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저도 미처 아이 의사를 물어볼 생각을 못 했네요. ㅠㅠ
    이번에 배웠어요. 웬만하면 남의집도 우리집도 초대하지 말고 가려고 하지 말아야 겠어요 ㅠㅠ 기분만 상하고...

  • 4. 네,
    '16.4.30 8:20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세살이면 사회성 필요 없어요.ㅠㅠ
    가기꺼,내꺼야 시기구요,
    그렇다고 다 니꺼는 아니다라는거 집에서 천천히
    알려주고 또래에 내보내도 늦지않아요

  • 5. ..
    '16.5.1 3:25 AM (1.238.xxx.44)

    그맘때 다 그러고 놀지 않나요 ? 저희 아들도 세살이고 조카도 세살(14년생)인데 만나면 둘이 장난감 가지고 뺏고 노는게 일상이던데 .. 제 친구 아들이랑도 그렇구요 . 솔직히 그래서 애엄마들하고 만나기도 피곤해요 저는 ..

  • 6.
    '16.5.1 1:40 PM (202.136.xxx.15)

    울 아이도 유독 집에 친구 데리고 오면 지꺼라고 다른애 때리고 못만지게 하고 스트레스라
    밖에서만 놀려요.

    암튼 뺏기고 뭐고 간에 먼저 때리거나 문애가 혼나야 하는거도 바로바로 혼내셔야 고쳐요.
    초반에 고쳐야 합니다.

    아이가 우리집에서만 그러면 집에서 만나지 마시구요. 키즈까페나 밖에서 남의 집에서 그러면
    고치도록 가르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402 그래도 집 사는게 이익이예요 37 ㅡㅡ 2016/05/02 7,550
554401 난생 처음 비싼 신발 질렀어요.. 3 냐항항항 2016/05/02 3,832
554400 이번주에만 선을 세개 보았는데 .. 8 dd 2016/05/02 3,150
554399 압력밥솥밥이 더소화가 잘되나요? 3 2016/05/02 1,230
554398 4개월에 6킬로 쪘어요 2 Fat 2016/05/02 2,434
554397 카카오스토리 질문 3 궁금 2016/05/02 1,237
554396 꿈 속에서도 감정 느끼나요? 7 2016/05/02 1,441
554395 뉴욕에 간장게장 파는데 없나요?ㅜ 1 하아 2016/05/02 1,169
554394 박지원 “(김종인과는) 원래 호형호제하던 사이~ 11 몰랐었어~ 2016/05/02 1,637
554393 오래전 권양숙 여사 고려대에서 강의 6 영상 2016/05/02 2,858
554392 사회에선 인간성 별 필요 없나요? 10 질문 2016/05/02 3,039
554391 전자렌지도 온라인에서 사야 좋아요? 가격대는 어떤게 낫나요 4 ... 2016/05/02 1,029
554390 그러면 자식이 있는데 결혼에 실패하면 평생 혼자 살아야 하나요?.. 12 생각 2016/05/02 3,684
554389 치질때문에 찢어지는 고통에 죽을것같아용 ㅠ.ㅠ 11 히팍 2016/05/02 3,728
554388 양다리후 버려졌는데.. 17 .. 2016/05/02 8,754
554387 남편한테 다 오픈하나요?(돈관리) 26 흐음 2016/05/02 7,332
554386 잠을 잘못자도 살이 빠질까요? 6 잠 못잠 2016/05/02 1,999
554385 베스트글 건축학개론에서 이제훈이 찌질했던 이유. 3 건축학개론 2016/05/02 3,098
554384 검정콩 많이 먹지마세요.. 27 딸기체리망고.. 2016/05/02 27,394
554383 집값이 그렇게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하세요??? 진심? 22 근데 2016/05/02 5,916
554382 왜 제주 해군기지는 미군 전초기지가 될수밖에 없나 제주강정 2016/05/02 681
554381 8살 소년이 부른 'See You Again' 놀랍네요~ 6 숭늉 2016/05/02 1,467
554380 간판 썬팅 하시는 분ㅠ(입구썬팅규제) 간판썬팅 2016/05/02 755
554379 개 두마리 산책 어떻게 시키시나요 10 ㅇㅇ 2016/05/02 2,398
554378 독박육아하시는 분들 살 어떻게 빼셨나요 31 white .. 2016/05/02 4,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