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부활전 전에 갖다 내야하는 것 같았는데..
그때 성당에 나가지 않았어요.
이걸 어떻게 처리(?)하나요?
그냥 버려도 되는지..
아니면 사무실에다 갖다 줘야하는지 궁금해서 물어요.
전 몇개 모아서 낸적도 있어요... (오래될수록 색이 바래고 먼지도... ㅡ.,ㅡ)
여기 다른분은 화분 거름으로? 해도 된다고 한 분도 있었어요...
저도 열심히 나가는 신자가 아니라 그런적 있어요
비닐에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다음해에 갖다내면 돼요.
내년에 내세요
에고.. 내년까지... 답글 감사합니다.
그냥 버리셔도 됩니다...
성지가지를 성당에 갖다 주는 것은
재의 수요일에 예식을 위한 재를 만들기 위해서 쓰입니다.
그 후에 수거된 성지가지는 모두 버립니다.
그냥 버리시면 됩니다...
하지 마시고 말려서 태우시면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버렸어요.
십다고상도 아니고
비닐에 넣어 일반 쓰레기 봉투에 버리세요.
아니면 말랐으니 부스러트려 화단에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