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빚이 있다고도하고...
주로 돈 문제이던데...
제 상식으론 어떻게 뭘 했길래 카드빚을 남편 몰래 지는걸까,왜?
이해가 안가요.
정상인 부부라면 서로 그런 비밀은 없어야하고...빚 말입니다.
빚이 없도록 자기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도박과 빚...
전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 분들은 혼자 살았어야하는데...
남자도 마찬가지구요.
현재도 쪼들리고 없는 돈 ,무슨 마음으로 빚을 지고 사는건지....
전 그 대담함이 경악이라서요.
돈을 어따 쓰길래?
남의 일이지만 제가 깝깝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