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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과 건강

drawer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16-04-27 21:42:30

아래 중년 남성 (여성 ) 갱년기 성생활 글 보고 주제 넘지만  한마디만,,, ㅋㅋㅋㅋ

각설하고,

남자나 여자나 나이 들면 뭔가요.  외국인도 마찬가지고,

우리 신체에 모든 부분이 능력이 저하되고  성능력도 말할것도 없이  개인차가 있겠지만  떨어지게 됩니다.

그걸 극복하는 게 뭔지 말하신 분은 없는 거 같은데,

바로 운동 밖에 없어요,   특히 유산소 운동, 조깅등이 그나마 노회된 체력을 회복해 주고,

음식은 보조적인 거고 잘못하면  과다영양으로 부작용도 있을수 있죠 ??

40 갓 넘어서도 발기가 안되는 현대인들 많아여,,,

앉아서 일하고 자가용이나 타고 뎅기니  다리 힘이 저질이 되고

남성의 성 능력, 발기력은  하체 힘에서 나옵니다.

가빠  나온다고 역기 드는 상체 훈련은  성능력에 별 도움 안되구여,,,,

남편이 부실하면 운동 하라고 하세여,,,   운동해서 남줍니까 ??  발기력만이 아니라 모든 건강이 달라지죠.

바이래 그라 먹는거 잠깐은 몰라도  약이란 독성이 있어 자주 먹으면 무슨 부작용으로 즉을지 의사도 모릅니다.


젤 중요한거,,,,

남녀 성기는 하라고  달려 있지 폼으로 있는게 아니구요

너무 심한건 무리지만  나이 들어도 주기적인  성관계는 남녀 모두에게  신진데사에 도움을 주고

젊어지게 한다는 게  의학계의 정설입니다.말처첨 쉬운건 아니지만, 한국인들 근성이면  못하는 게 뭐 있나요 ???

영어좀 하시는 분들은  뉴욕 타임즈 의학란을 가끔이라도 보세요,,

가장 최신의 연구보고와 의학 상식을 접하게 됩니다.

IP : 122.45.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hat?
    '16.4.27 10:02 PM (14.63.xxx.200)

    될 때 해라?

  • 2. drawer
    '16.4.27 10:14 PM (122.45.xxx.9)

    되게 하기위해 열심히 뛰라는 말입니다.
    많이 뛰면 가만히 있도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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