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드니 네군데 양끝 모서리가 닳아 구멍이 나네요..
롱샴 소재로 만든 다른 브랜드 가방 없나요?
브릭스도 같은 소재일껄요.
그 재질 우글우글해지고 세탁도 힘들고 저는 별로던데... 그 가방은 관리가 너무 힘들지않나요?
좋아요. 롱샴도 있지만 브릭스가 더 좋아요
유럽여자들 보니 롱샴 많이 닳았는데도 그냥 편하게 들고 다니더라구요. 한국같으면 열번도 갖다버렸을 수준. 저도 그냥 편하게 들고 다니기로 했어요.
어디서 봤는데 뒤집어서 모서리만 안으로 조금 들여 꼬매면 됀대요 참고하세요~
좋은팁 감사합니다 ㅎ
키플링이 최고죠.
그런데 모양들은 롱샴같은게 없지만서도요.
레스포삭도 괜찮아요. 가볍고..
요즘은 그저 만만한게 에코백이네요. ^^
토리버치 천가방.
코치 천가방.
만다리나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