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들이 많은 회사 입니다.
처음엔 저도 조곤조곤 교양있는 말투로 대했고,
기다리라면 조용히 기다리고 안된다 하면 안되는줄 알았습죠.
근데 가만보니.
나한테는 안되는 일을 남한테는 해주더이다.
마냥 기다리니 나는 원래 그렇게 쉽게 해도 되는줄 알더군요.
점점 목소리가 높아지고. 화도 내고, 협박? (윗사람에게 다이렉트 어필) 하니
바로 태도 싹 바꿔...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가 나오네요.
우아하게 살고싶었는데, 풉.ㅎㅎ
거래처들이 많은 회사 입니다.
처음엔 저도 조곤조곤 교양있는 말투로 대했고,
기다리라면 조용히 기다리고 안된다 하면 안되는줄 알았습죠.
근데 가만보니.
나한테는 안되는 일을 남한테는 해주더이다.
마냥 기다리니 나는 원래 그렇게 쉽게 해도 되는줄 알더군요.
점점 목소리가 높아지고. 화도 내고, 협박? (윗사람에게 다이렉트 어필) 하니
바로 태도 싹 바꿔...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가 나오네요.
우아하게 살고싶었는데, 풉.ㅎㅎ
가는말이 험해야 오는말이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