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4.27 3:2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에 민원 넣으세요.
우리애 학교도 금지령 떨어졌어요.
2. . . .
'16.4.27 3:28 PM
(1.234.xxx.150)
얘기해야죠...비비탄 눈에 잘못 맞고 그러면 큰일나잖아요...관리실에도 얘기하셔서 엘리베이터 안에 공고문이라도 부치고 해야죠..
3. 샤
'16.4.27 3:28 PM
(202.136.xxx.15)
애들한테도 뭐라하고 관리실에다가도 방송하라고 하세요
4. ...
'16.4.27 3:28 PM
(223.62.xxx.31)
총질하며 놀라고 저걸 사주는
미친 부모가 더 놀랍죠.
무식한거 티내나~
5. 아..
'16.4.27 3:28 PM
(222.98.xxx.28)
확 뺏어버리고 싶어요
6. 아이들에게
'16.4.27 3:28 PM
(184.96.xxx.12)
직접 말하세요.
놀이터에 어린 아가들도있는데 이거 눈에 맞으면 앞못보게된다..그럼 큰일나겠지?
놀이터가 비었을때만 놀수있는거야.사람들오면 비비탄쏘면 안된다하세요.
정말로 비비탄 눈에 맞으면 실명해요.
7. ...
'16.4.27 3:28 PM
(223.62.xxx.31)
전 볼때마다 소리지릅니다.
부모가 옆에 있어도 뭐라 합니다.
8. 다른데가서
'16.4.27 3:29 PM
(184.96.xxx.12)
학교 운동장이나 사람들없는 공터에서만 놀수있는거라고 말해야죠.
9. 아이고
'16.4.27 3:30 PM
(180.230.xxx.163)
지인 아들이 그걸로 한쪽 눈 실명했어요. 제발 못하게 하세요. 왜 그런 걸 팔게 놔 두는 지 참.
10. ..
'16.4.27 3:33 PM
(210.217.xxx.81)
집에가서 하라고 혼내요 절대 못놀게해야해요
11. 자갈치
'16.4.27 3:34 PM
(211.203.xxx.83)
절대 예민한거아니죠.그거 잘못맞음 큰일나요.
왜 그런걸사주나몰라요
12. 그 애들 엄마가
'16.4.27 3:37 PM
(59.17.xxx.48)
정신 못차리네요.
13. ...
'16.4.27 3:39 PM
(119.197.xxx.61)
왜 판매금지가 안되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요
14. ....
'16.4.27 3:40 PM
(61.81.xxx.22)
요즘에도 갖고 노는 애들이 있나봐요
부모가 단속해야하는데
15. 우리
'16.4.27 3:42 PM
(183.103.xxx.243)
아파트에 경고문 붙었어요. 1층에 사는사람들 비비탄때문에 창문에 실금 생겼대요. 사람이 맞으면 큰일 날것같아요.
부모들이 그런걸 왜 사주나 모르겠어요.
16. ...
'16.4.27 3:43 PM
(183.101.xxx.69)
-
삭제된댓글
이거 아직도 금지안됐나요?
애들한테 이런거 쥐어주는 부모들은
자기들이 비비탄총에 한번 맞아봐야해요.
17. 법적 금지
'16.4.27 3:48 PM
(121.149.xxx.211)
이거 정말 법적으로 판매자들이 못 팔게 막아야해요
그리고 아무리 장난감이라도' 총' 이라는 잔인한 무기를 장난감으로 왜 사줘요
일년 내내 전쟁중인 나라에서 애들이 장난감이 없어 버려진 총을 장난감으로 쓴다는 거 듣고는 장난감 총, 칼 위험여부를 떠나서도 안 사줘요 전쟁무기를 장난감으로 만든것도 이해 안가고 사주는 부모들도 이해 안가요
제발 생각들 좀 했으면 좋겠어요
18. 티니
'16.4.27 3:55 PM
(125.176.xxx.81)
남편이 어릴때 비비탄 총에 맞아 앞니가 부러져서 평생 가짜 앞니를 달고 살아요. 비비탄 정말 위험해요.
19. ditto
'16.4.27 4:09 PM
(39.121.xxx.69)
저 어릴 때 비비탄에 눈꺼풀 맞아서 찢어져서 4바늘 꿰맸어요 지금도 그 트라우마 때문에 아이들이 총 가지고 놀면 몸이 얼어요 정말 금지해야 돼요
20. 지 새끼는
'16.4.27 4:14 PM
(121.133.xxx.184)
-
삭제된댓글
방탄안경 씌우고 놀게하던데요.
이거 판매금지 시켜야 하는데...
엄마들이 힘을 합치면 되지 않나요?
21. 구청에 고발
'16.4.27 4:17 PM
(121.150.xxx.86)
이거 아동에게 판매금지되어 있는 품목입니다.
파시는거 보면 구청에 전화해 주세요.
압수해갑니다.
22. 우리아들은
'16.4.27 4:35 PM
(115.22.xxx.148)
자전거타고 지나가는 아이들이 비비탄을 쏘아서 다리를 맞았는데...무척 아파하더라구요..
진짜 예민한데라도 맞으면 어쩔건지...말로 전해 듣기만해도 부들부들 떨리는데..진짜 그자리에 있었음 가만히 안놔뒀을것 같네요
23. ㅁㅁ
'16.4.27 4:57 PM
(121.139.xxx.132)
애들한테얘기해요...그럼 알아듣는애들은 사람없는데가서 노는데 못된애들은 들은척도안해요
24. ...
'16.4.27 5:03 PM
(59.14.xxx.105)
전혀 예민하지 않으세요.
보는 족족 얘기해야한다고 생각해요.
25. 아파트에 민원
'16.4.27 5:13 PM
(1.237.xxx.83)
넣어도 됩니다..
전 아이들 붙잡고 다른 곳에 가서 하라고 합니다..
아이 초등 저학년때 아파트 화단 지나가다가 비비탄 총알에 눈 바로 밑에 맞은 적 있어요..
빨갛게 부어 오르는거 보고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는지..
0.5센치만 빗나갔어요 눈동자 맞았을 거예요..
그 후로 관리실에 바로 민원 넣고 총 들고 다니는 놈들 보면 바로 그자리에서
못하게 말렸어요..
26. ...
'16.4.27 6:52 PM
(223.33.xxx.132)
인근 초등학교에 전화하시고 구청에 신고, 관리실에 항의하세요.
27. 무식
'16.4.27 7:33 PM
(14.36.xxx.12)
애들한테 그런 총을 사주는 부모는 도대체 어떤 정신상태죠?
너무 무식한거 아니에요?
총자체를 사주는것도 너무 무식한데
비비탄 원리가 공기총이랑 똑같잖아요
애들이라고 애들용 공기총을 장난감으로 사주는건지...
진심 무식의 표본 또라이들 같아요
28. 으악.
'16.4.27 9:08 PM
(112.150.xxx.194)
저도 민원 넣어야겠어요.
아파트랑 초등학교요.
지나가다보면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