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와 외진곳에 차를 세워놔서 차 빼러가는데....구석구석에 남학생 여학생들 무리...
그중에는 담배 물고 있는 아이도 있네요..
같은 또래 키우는 부모지만....눈도 못 마주치겠네요
살짝 무섭기까지 합니다..
회사에서 나와 외진곳에 차를 세워놔서 차 빼러가는데....구석구석에 남학생 여학생들 무리...
그중에는 담배 물고 있는 아이도 있네요..
같은 또래 키우는 부모지만....눈도 못 마주치겠네요
살짝 무섭기까지 합니다..
중간고사 기간이에요.
중간고사 기간중인데요.
중학생부모로서 담배피는 녀석 있으면 경비아저씨에게 말씀드려요.
아저씨가 이놈들 하고 한바탕 다니고 나면 사라지거든요.
중간고사요
담배피는 중학생이 왜이렇게 많은지.. 우리동 밑에서 피는애보고 뭐라 했더니 빤히 쳐다보는 눈빛이 섬뜩해서 등골이 오싹했던 기억이 나요 어휴 이 미세먼지에 벌써부터 펴대면 40도 안되서 폐암 걸릴듯요 근데 부모들은 애들이 흡연하는거 모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