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 뭔가 논리정연하지는 않구요
어디 건물에 다니러 갔다가 시국사건에 연관되어 구속되는 꿈을 꿨어요..
건물 밖에 전경들 둘러싸고 있고...
체포되면서.. 어찌나 무섭고 두려웠던지...
나는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라고 막 주장하고 싶더라구요...
이런 공포를 이기고 싸우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존경합니다...
제가 모르는 분들까지도..
그리고 감사합니다.
꿈이라 뭔가 논리정연하지는 않구요
어디 건물에 다니러 갔다가 시국사건에 연관되어 구속되는 꿈을 꿨어요..
건물 밖에 전경들 둘러싸고 있고...
체포되면서.. 어찌나 무섭고 두려웠던지...
나는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라고 막 주장하고 싶더라구요...
이런 공포를 이기고 싸우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존경합니다...
제가 모르는 분들까지도..
그리고 감사합니다.
꿈이라고 해도 욕보셨네요.
저도 겁이 많아서 늘 뒤에서나 응원하는 사람이라
정말 앞에 서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