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전 신부님이 시험에 들게한다는 글..ㅋ
주일에 예배만 드리는데
교구 신부님이 항상 화난 얼굴이라 시험에 들게한다.
신부님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왠 예배?
교구신부님은 누구냐 물으니
자삭...
1. --
'16.4.26 10:56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그렇게 어이없는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2. ㅇㅇ
'16.4.26 10:59 PM (203.226.xxx.52)그런것같아요 근데 저 천주교 신자고 세례받은지 얼마안됐는데 독실한 크리스찬이란 분이 저더러 개신교 이단 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어찌나 무안 민망하던지
3. ㅋㅋㅋ
'16.4.26 11:05 PM (117.123.xxx.199) - 삭제된댓글아니 본인 종교에 믿음 갖고 살면 되지. 왜 애꿎은 남의 종교 폄하하려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왠 예배?
4. 아까
'16.4.26 11:05 P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그분 175.223.xxx.220 그분은 왜 글을
지우셨을까요?
성당에서 예배를 보시다가 신부님의 화난 얼굴때문에
시험에 드신다고 하셨는데요. 굳이 성당을 욕하는 글은 아니고,가톨릭 신자도 아닌것같고, 왜 그런 글을 쓰는걸까요?5. 개신교 이단?
'16.4.26 11:08 PM (42.147.xxx.246)님이 천주교를 다니는 걸 모르시나보네요?
그리고 천주교인은 개신교이단이라고 기독교인들에게 쓰는 것 못 봤는데
그 분은 좀 특이하신 분 같아요.
천주교인들은 말 함부로 안하는데....6. 윗님
'16.4.26 11:17 PM (203.226.xxx.52)아뇨 제가 전 천주교라고 하니까 대놓고 천주교가 이단 어쩌고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말 하신분은 개신교구요
7. 말 나온김에
'16.4.26 11:20 PM (14.63.xxx.200)성당 와서 성모 상 목 자르는 짓은
그만 하시길...8. ㅇㅇ
'16.4.26 11:23 PM (211.201.xxx.248) - 삭제된댓글그런 글을 개신교 교인이 개인적으로 쓸까요?
어버이연합 같은 개신교연합이 있나봐요.
교구신부님은 또 뭐야... 한 교회 안에 교구목사가 있는 개신교 교회처럼 교구신부님이 있는줄 아나봐요.ㅋ9. ㅇㅇ
'16.4.26 11:23 PM (211.201.xxx.248)그런 글을 개신교 교인이 개인적으로 쓸까요?
어버이연합 같은 개신교연합이 있나봐요.
교구신부님은 또 뭐야... 한 교회 안에 교구목사가 있는 개신교 교회처럼 교구신부님이 있는줄 아는지..ㅋ10. 한국
'16.4.27 2:18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개신교는 정말 중세스러움.
11. 벼리벼리
'16.4.27 6:47 AM (175.119.xxx.215)ㅎㅎㅎ코메디 글이네요...
예배드리다가 교구신부님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