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확정일자 받고난후 집주인 국세채납이라도...

프록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6-04-26 09:13:36
확정일자 이후에 집주인이 체납한 국세도 전새보증금보다 앞서는게 맞나요???
그럼 이거에 대한 대비는 전세 보증보험밖에는 없겠죠? 이것도 금액이 만만치 않지만..
IP : 183.102.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6 9:18 AM (49.169.xxx.39)

    국세우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 2.
    '16.4.26 9:23 AM (61.73.xxx.115)

    저 아랫글에 댓글 보니 날짜가 앞서는게 우선권 있다던데.. 어느말이 맞는건지 헷갈리네요.

  • 3. 음음음
    '16.4.26 9:24 AM (59.15.xxx.50)

    티비에서 국세가 무조건 우선이라고 하더라고요.

  • 4. ...
    '16.4.26 9:29 AM (103.10.xxx.194)

    세금 중에서도 보증금에 앞서는 당해세라는 게 있어요...
    재산세 같은 것들인데
    체납 국세가 여기 해당하면 앞서는 거고
    이거 아니면 보증금보다 순위가 뒤로 밀려요.
    체납 세목 잘 확인하시고 법률구조공단 가셔서
    무료 법률상담 받아보신 뒤 방법 강구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 5. 역시..
    '16.4.26 9:36 AM (175.223.xxx.198)

    당해세는 어떤 경우에도 우선순위인가보네요. 아직 계약전인데 혹시나 해서 알아보고있거든요. 보증보험을 들 경우에는 보험을 통해서 전세금을 반납받을수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885 근로자의날 대체휴일이 맞는건가요? 8 로즈 2016/04/26 2,678
551884 영어가 뭔지... 7 장애 2016/04/26 1,415
551883 보통 혼자서 뭐하고 노나요? 매일이요 31 .. 2016/04/26 6,114
551882 전세계약시 부동산에서 국세체납여부 열람하게 해줘야 3 ㅇㅇㅇ 2016/04/26 1,990
551881 밑에 이민정 보니 행복은 다 자기 만족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22 40초 2016/04/26 7,709
551880 애기들 진열된빵 맨손으로 만지면 사야하는거 아닌가요 7 ㅁㅁ 2016/04/26 1,768
551879 요즘 재미있는 추리소설이나 스릴러 소설 추천해주세요. 32 책읽고 싶어.. 2016/04/26 5,208
551878 영화 '4등' 봤어요 2 .. 2016/04/26 1,579
551877 여행에서 1 2016/04/26 555
551876 3m정수기 여쭤요 2 하늘 2016/04/26 802
551875 TED영상 번역구하기 3 TED 2016/04/26 902
551874 초등수학 잘하는애 중고등수학도 잘할까요? 8 .. ㅡ 2016/04/26 2,787
551873 제 다이어트 식단 좀 봐주실래요? 4 다이어터 2016/04/26 1,409
551872 요즘 조선업 사태보면 불안하지 않으세요? 14 불경기 2016/04/26 4,930
551871 82님들 요즘 읽고있는 책 있으세요? 4 저는요 2016/04/26 1,362
551870 왜 문재인은 악의 화신으로 불리우는가? 6 언론 2016/04/26 1,118
551869 저는 지금까지 여가수의 갑은 혜은이 라고 생각해요 ㅎㅎ 7 ㅎㅎㅎ 2016/04/26 2,145
551868 어릴때 부모에게 학대받은것을 자녀에게 풀지않으려면.... 18 ㅇㅇ 2016/04/26 3,576
551867 중2 중간고사 수학을 대부분 어렵게 내나요. 15 . 2016/04/26 2,659
551866 사당역 근처 점심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5 ㅇㅇ 2016/04/26 1,694
551865 가난한 부모의 무서운점은 80 ㅇㅇ 2016/04/26 36,918
551864 속에 열많은 아이 한약먹이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6 .. 2016/04/26 1,379
551863 마음의 소리를 빨리 깨닫지 못하고 뒤늦은 후회만 하네요. 22 보리차 2016/04/26 4,872
551862 손혜원 "문재인, 할 말 없는게 아니라 참고있는 것&q.. 6 아우 2016/04/26 1,589
551861 예술 영재학교, 전망이 어떤가요? 5 예술 2016/04/26 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