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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만 남겨요

ㅇㅇ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6-04-25 22:35:57
~~
IP : 121.168.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5 10:41 PM (175.207.xxx.49)

    이명현 천문학자님이나 이강환 천문학자님이 쓰신거 추천요 아님 일본 뉴턴프레스에서 나온 뉴턴 시리즈 추천해요 저도 문과생이지만 요즘 이과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 2. ....
    '16.4.25 10:50 PM (1.228.xxx.147)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E=mc2
    아톰으로 이루어진 세상
    과학 콘서트
    동물의 역습
    욕망하는 식물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코스모스
    인간 등정의 발자취

  • 3. ...
    '16.4.25 11:13 P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그리고 특이점이 온다도 읽으면 신세계죠..

  • 4. ㅇㅇ
    '16.4.25 11:18 PM (121.168.xxx.41)

    몇몇 책은 여기 댓글에서 보았던 책들이네요.

    근데 항상 느끼는 건데요,
    왜 책 제목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걸까요?
    이거 상당히 착각이고 허세일 거 같아요^^

  • 5. 지나가다
    '16.4.25 11:28 PM (121.161.xxx.44)

    추천은 아니고 원글님 이기적 유전자 읽은 소감은 어떠세요?
    전 한 쳅터만 읽고 아직입니다...
    저자가 엄청 유명한 사람이라는데..

  • 6. 저도
    '16.4.26 12:08 AM (100.37.xxx.20)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것의 역사 추천하려고 로긴했는데 위에 다른 분도 추천하셨네요.
    아주 쉽고 재밌게... 다 다룹니다.

  • 7. 하라하라
    '16.4.26 2:20 AM (211.245.xxx.178)

    던가 하리하라던가...암튼 그 사람의 생물학 카페..ㅎ
    그냥 쉽게 쉽게 읽을수있어요. 엄청난 과학적 지식을 더 알게 되지는 않지만요.

  • 8. ㅇㅇ
    '16.4.26 5:47 AM (121.168.xxx.41)

    지나가다님... 이 책을 두번째만에 도전해서 읽은 거였어요.
    독서 모임에서 읽는 거라 꼼꼼히 정독 가깝게 읽었어요.
    그런 거구나, 그렇구나..
    중간 중간 동물 사회 이야기들 재밌었어요.
    어머 어머.. 이래서 남자들도?
    키득키득거리며 읽기도 했는데
    다 읽고 나서는 그래서 뭐?
    이런 느낌이 들더라니까요.
    다른 회원들도 문과 사람이 많아서 거의 저랑 비슷했어요.
    하지만 또 읽으면 다를 거라는 건 분명해요.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우선 읽겠습니다. 쉽고 재밌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하리하라? 하라하라? 이분도 기억할게요.
    댓글 달아주셔서 모두 감사드려요.

  • 9. 하리하라?222
    '16.4.26 8:58 AM (125.130.xxx.185)

    짧고 쉽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코스모스는 내인생의 책이구요.

  • 10. 자동차
    '16.4.26 9:20 AM (116.37.xxx.160)

    아이에게 추천해줘야겠네요

  • 11. undo
    '16.4.26 9:39 AM (221.148.xxx.2)

    과학책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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