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유럽남녀들도 조건 많이 따지나요

ㅇㅇ 조회수 : 6,100
작성일 : 2016-04-25 19:24:54

한국의 남녀는 서로를 싫어하더군요..ㅎㅎ


다들 한국남자들은 한국여자들이 된장녀라고하고

한국여자들은 한국남자들 스펙이며 조건을 넘 따지고

여자들은 남자들이 심하게 외모나 기타등등 따진다고 하고..


미국유럽등도 계층마다 다르겠지만

조건 심하게 따져가며 결혼하나요?



IP : 58.123.xxx.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5 7:26 PM (60.29.xxx.27)

    오히려 미국 유럽이 더 심하죠

    근데 왜 이런게 궁금하실까?

    한국이 본인이보기에 너무 조건만따지는것같아서 불만이에요?

    본인이 조건이 좀 그래서?

  • 2. ...
    '16.4.25 7:27 PM (218.37.xxx.97)

    안보는 사람은 안보고 보는 사람은 보겠죠..
    거기도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은..

  • 3.
    '16.4.25 7:28 PM (221.146.xxx.73)

    우리나라보다는 좀 덜하지 않을까요 거기는 부모가 자식에게 손 안벌리니 둘만 잘살면 되니까

  • 4. ...
    '16.4.25 7:2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제가 본 케이스는 비슷한 환경끼리 하던데.
    어디까지나 제가 본 케이스만이라서 일반화 할 수는 없고요....

  • 5. 그게
    '16.4.25 7:30 PM (101.181.xxx.120)

    미국 유럽 남녀는 모르겟으나

    한국은 남녀가 서로를 싫어한다는 말은 정확하게 맞는듯.

  • 6. ㅇㅇ
    '16.4.25 7:34 PM (121.188.xxx.237) - 삭제된댓글

    남녀 합반 다닐때, 상수함수의 치역이 저였는데 이해를 못하겠네요

  • 7. 정말
    '16.4.25 7:35 PM (118.47.xxx.201)

    끼리끼리 하거나 아니면 상상치도 못하게 차이나게 하는데 그렇다고 열렬할정도로 끝까지 반대하지도않음.
    우리나라에 서울대 나온 여자분 스웨덴 귀족이랑 결혼하심 ㅋ
    이분말고도 한분더 스웨덴 귀족이랑 결혼하심.
    그리고 유튜브 창업자중에 한분도 배우자 한국인임.

  • 8.
    '16.4.25 7:37 PM (118.47.xxx.201)

    그리고 로이터였나.. 재벌언론 영국귀족인데 한국인이랑 결혼했고요. 지금은 남편분은 돌아가셨고 이분은 위치는 자작부인이고요. 전에 찰스왕자 한국올때 같이 오셨음. 당시에 말많은 여자분이었지만요.

  • 9. ...
    '16.4.25 7:38 PM (218.148.xxx.61)

    미국 유럽이라도 보수적인 가문은 엄청 따지는것 같더군요

  • 10. 웃끼
    '16.4.25 7:40 PM (121.148.xxx.18) - 삭제된댓글

    조건을 따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실패확률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죠. 말하자면 정신적, 경제적으로 판돈이 없는거죠.
    이 남자를 또는 이 여자를 놓쳐서는 안된다는 절박함, 인생의 동아줄일 줄일거라는 비장함이 조건에 목숨을 걸게 만드는 겁니다. 오로지 사랑을 위한 것이라면 실패 확률은 크게 중요치 않아요. 요약하면 실패가 두려워서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게 유럽 스타일이죠. 근데 유럽도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고 미국은 유럽과는 또 많이 달라요. 굳이 표현하면 유럽과 우리나라 중간정도죠. 실제 미국 60-70년대 보면 우리 8-90년과 싱크로되고요.

    여튼 조건에 목숨을 거는 사람은 경제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정신적으로 매우 결핍한 사람들입니다. 얼마 안되는 판돈을 한 게임에 모두 올인하는 그런 비참하고, 절대절명의 심정인거죠. 사회복지가 안된 나라 또는 과거 유럽의 경우 여자들의 경제적 지위가 낮다보니까 사실상 매매혼으로 조건 즉 딜이 되는거고요.
    "사랑하면 계산하지 않는다"는 말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계산하면 사랑하지 않는겁니다. 고객님(배우자)에게 사랑하는 척 하는거죠 ㅋㅋ

  • 11. 아이사완
    '16.4.25 7:48 PM (14.63.xxx.200)

    사랑하면 계산하지 않는다.

    계산하면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좋은 말씀 입니다.

    저는 이런 세태 또한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조건을 따지다 혼자 늙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물질의 시대이자 몸의 시대라고도 합니다.

    이 시대가 지나고 정신의 시대, 영혼의 시대가 오면

    사람들이 조건이 아닌 사랑으로 짝을 찾으려 할 것이라고 봅니다.

  • 12. 웃끼
    '16.4.25 7:49 PM (121.148.xxx.18)

    아이사완니 죄송 ^^ 오타가 있어서 리로딩,,

    조건을 따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실패확률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죠. 말하자면 정신적, 경제적으로 판돈이 없는거죠.
    이 남자를 또는 이 여자를 놓쳐서는 안된다는 절박함, 인생의 동아줄일거라는 비장함이 조건에 목숨을 걸게 만드는 겁니다. 오로지 사랑을 위한 것이라면 실패 확률은 크게 중요치 않아요. 요약하면 실패가 두려워서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에 조건을 두지 않는게 유럽 스타일이죠. 근데 유럽도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고 미국은 유럽과는 또 많이 달라요. 굳이 표현하면 유럽과 우리나라 중간정도죠. 실제 미국 60-70년대 보면 우리 8-90년과 싱크로되고요.

    여튼 조건에 목숨을 거는 사람은 경제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정신적으로 매우 결핍한 사람들입니다. 얼마 안되는 판돈을 한 게임에 모두 올인하는 그런 비참하고, 절대절명의 심정인거죠. 사회복지가 안된 나라 또는 과거 유럽의 경우 여자들의 경제적 지위가 낮다보니까 사실상 매매혼으로 조건 즉 딜이 되는거고요.
    "사랑하면 계산하지 않는다"는 말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계산하면 사랑하지 않는겁니다. 고객님(배우자)에게 사랑하는 척 하는거죠 ㅋㅋ

  • 13. 유럽
    '16.4.25 8:14 PM (160.219.xxx.250)

    뭐 귀족 왕족 이런사람들 말구요 우리랑 같은 평범한 사람과 비교해 볼때 안 따지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정말 사랑이 젤 중요 하더군요. 직장에서 만나거나 모임에서 만나서 대화해보고 맘에 들어서 또 만나다가 사랑에 빠져 결혼한. 대신 사랑이 식으면 가차없이 바이.

  • 14. ---
    '16.4.25 8:32 PM (84.144.xxx.166) - 삭제된댓글

    유럽이랑 북미는 또 다르지 않나요? 유럽 보수적이잖아요.

  • 15. ...
    '16.4.25 8:36 PM (74.74.xxx.231)

    결혼정보사 식으로 등급 따져지는 것은 좀 덜하고, 대화가 통하나, 가치관이 존중해 줄만 한가 같은 것을 좀 더 중요시하지 않나 싶네요.

    대학을 안 나왔다는 것의 의미가 한국하고 유럽하고 다르니까, 결혼/연대 시장에서 학벌에 따른 등급의 의미도 좀 다를 거 같아요.

  • 16. 미국 영화 중에
    '16.4.25 8:41 PM (74.74.xxx.231)

    잘 나가는 회사에서 회계 관련 일 하는 남자가 하층 계급 연상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영화가 있는데요,

    그 영화를 보면 그런 "스펙"의 남자가 사귀는 여자라면 당연히 똑똑한 여대생일 거라고 다른 사람이 추측하는 장면 같은 게 나와요. 한국 식의 조건 따지기가 미국에도 당연히 있긴 있어요.

  • 17. 00
    '16.4.25 8:49 PM (84.144.xxx.166) - 삭제된댓글

    유럽이랑 북미는 또 다르지 않나요? 유럽 보수적이잖아요.


    아무리 사랑 중요하다해도, 변호사 의사가 빵집이나 편의점 프리터랑 연애, 결혼하진 않을 것 같아요;

  • 18. ...
    '16.4.25 8:52 PM (14.36.xxx.143)

    엘리트계층은 끼리끼리 굉장히 보수적이고 조건 하나하나 다 따지는 느낌이고 중산층 그 이하는 좀 자유분방해서 내멋대로 산다는 느낌? 약간 집시처럼 인생에 취해산다는 느낌. 굉장히 보수적이거나 아니면 자유분방 그래서 중간에 겹치는 느낌은 없단 생각. 아시아는 그 중간의 어중간한 느낌이에요.

  • 19. 궁금해요
    '16.4.25 9:05 PM (221.143.xxx.197)

    그 미국영화 보고싶네요
    제목이 뭘까요?

  • 20.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5 9:06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문화마다 차이가 있을것 이지만 미국이 비교적 덜 하면서도 쉽게 해어지느 경향이 있고 (지역, 환경마다 차이가 있을것 입니다).

    미국같은 경우 비교적 자신의 다니던 학교와 직장에서 배우자를 찾으려 하고 이런 경우 수입의 차이가 있어도 조금 무시를 해주는 경향이 있고

    유럽의 경우 남녀가 서로 좋아한다면 서로간의 환경의 차이에 대하여 관대하기도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이나 결국에 주변 사람들이 남녀간의 환경의 차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않할 수가 없습니다.)

    프랑스, 독일인들도 촌놈으로 보는 오스트리아와 아직도 왕과 귀족제도가 있는 영국같은 국가들은 따질것 입니다.

    지역과 출신인종/국가 학력 수입 모두다 따집니다. 무슨 유럽인들은 소설속의 자신의 계급과 인종을 모두 무시하고 사랑만을 쫒는 완전무결의 영혼의 남녀로 만들어진 국가로 보이십니까?

  • 21.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5 9:14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문화마다 차이가 있을것 이지만 미국이 비교적 덜 하면서도 쉽게 해어지느 경향이 있고 (지역, 환경마다 차이가 있을것 입니다).

    미국같은 경우 비교적 자신의 다니던 학교와 직장에서 배우자를 찾으려 하고
    이런 경우 수입의 차이가 있어도 조금 무시를 해주는 경향이 있지만,
    심하게 수입의 차이가 있다면 결혼전에 변호사 동원해서 이혼시에 재산분활은 없다는 계약서를 쓸것 입니다.

    유럽의 경우 남녀가 서로 좋아한다면 서로간의 환경의 차이에 대하여 관대하기도 하지만,
    적지 않은 수의 유럽 현지의 남녀들은 결혼식 자채를 올리지 않습니다.

    유럽해외 출장다니면서 20~60대의 여러유럽인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나이를 드신분, 배우자가 외국인인 경우, 어느정도의 수준을 갖춘경우, 종교를 이유로 결혼식으로 올리시는 분들이 있고,

    젊은 유럽인들은 결혼식 자채를 올리지 않습니다. 법적으로도 동거 몇년은 결혼으로 보아주기도 하구요.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이나 결국에 주변 사람들이 남녀간의 환경의 차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않할 수가 없습니다.)

    프랑스, 독일인들도 촌놈으로 보는 오스트리아와 아직도 왕과 귀족제도가 있는 영국같은 국가들은 따질것 입니다.

    지역과 출신인종/국가 학력 수입 모두다 따집니다. 무슨 유럽인들은 소설속의 자신의 계급과 인종을 모두 무시하고 사랑만을 쫒는 완전무결의 영혼의 남녀로 만들어진 국가로 보이시는지..

  • 22. 주위
    '16.4.25 9:15 PM (218.158.xxx.5)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보편적이지는 않겠지만, 조건 안 따지는 사람은 한 명도 못봤어요.

  • 23. 끄덕끄덕
    '16.4.25 9:19 PM (120.19.xxx.47)

    좋은말씀들이 많네요
    저윗님 영화는
    웬지 하얀궁전 같네요
    제임스 스페이더^^ 수잔 서랜든 주연의
    두사람이 모하게 조화를 이룬
    수잔아줌마는 그냥 천천히 늙는것같은데
    꽃미남 제임스는 넘 외모가 변해서 T,T

  • 24.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5 9:20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국의 남녀만 서로를 싫어하는것이 아니라, 외국도 동일합니다.

    외 특정 유럽인들과 미국인들이 동양여자들과 결혼을 할까요. (특정이라고 적었습니다.)

    간단합니다. 집에 오면 여자가 밥상차리고 집청소하는 여자를 원해요. 미국과 유럽여자들은 않한다고 생각을 하는것 입니다.

    여기서 국제결혼 하실분들 자기 남편들 한태 색스리스 1년만 마이크로웨이브 오븐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때우고 유럽여자 처럼 행동을 하면 바로 이혼을 먹으실껄요?

  • 25. 과일창고
    '16.4.25 9:23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국의 남녀만 서로를 싫어하는것이 아니라, 외국도 동일합니다.

    외 특정 유럽인들과 미국인들이 동양여자들과 결혼을 할까요. (특정이라고 적었습니다.)

    간단합니다. 집에 오면 여자가 밥상차리고 집청소하는 여자를 원해요. 미국과 유럽여자들은 않한다고 생각을 하는것 입니다.

    여기서 국제결혼 하실분들 자기 남편들 한태 색스리스 1년만 마이크로웨이브 오븐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때우고 유럽여자 처럼 행동을 하면 바로 이혼을 먹으실껄요?

    남편분들이 남자 한국 또는 동양친구들도 있고, 같이 고스톱이라도 칠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딴것도 견디겠죠. 대부분은 자기 남편이 아는 동양인 친구는 자신뿐 이거나 다른 동양여자분들 정도 일것 입니다.

  • 26. 과일창고
    '16.4.25 9:27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국의 남녀만 서로를 싫어하는것이 아니라, 외국도 동일합니다.

    외 특정 유럽인들과 미국인들이 동양여자들과 결혼을 할까요. (특정이라고 적었습니다.)

    간단합니다. 집에 오면 여자가 밥상차리고 집청소하는 여자를 원해요. 미국과 유럽여자들은 않한다고 생각을 하는것 입니다.

    여기서 국제결혼 하실분들 자기 남편들 한태 색스리스 1년만 마이크로웨이브 오븐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때우고 유럽여자 처럼 행동을 하면 바로 이혼을 먹으실껄요?

    서량남편분들이 남자 동양친구들도 있고, 같이 고스톱이라도 칠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딴것도 견디겠죠.
    대부분은 자기 남편이 아는 동양인 친구는 자신뿐 이거나 다른 동양여자분들 또는 해외파견중에 만난 일부 한국인/동양인 정도 superficial relationship정도?

    저도 대학때 백인친구중에 중국여자랑 결혼한 친구가 있습니다. 결혼전에 저의 의견도 물어봐 주고 같이 저녁도 먹고 의견도 주기도 했습니다만. 대부분 expat이과 결혼한 분들은 배우자가 아는 동양사람은 여자만 있고 남자는 그냥 superficial relationship일것 입니다.

  • 27.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5 9:40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국의 남녀만 서로를 싫어하는것이 아니라, 외국도 동일합니다.

    외 특정 유럽인들과 미국인들이 동양여자들과 결혼을 할까요. (특정이라고 적었습니다.)

    간단합니다. 집에 오면 여자가 밥상차리고 집청소하는 여자를 원해요. 미국과 유럽여자들은 않한다고 생각을 하는것 입니다.

    여기서 expat이나 미군과 국제결혼 하실분들 자기 남편들 한태 색스리스 1년만 마이크로웨이브 오븐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때우고 유럽여자 처럼 행동을 하면 바로 이혼을 먹으실껄요?

    서양남편분들이 남성 동양인 친구들도 있고, 같이 고스톱이라도 치고 한굴말도 잘하고 어디가서 하소연할 곳이 잇는 사람들 이있으면 그딴것도 견디겠죠.

    대부분은 자기 남편이 아는 동양인은 자신뿐 이거나 다른 동양여자분 또는 해외파견중에 만난 일부 직장의 한국인/동양인 정도의 superficial relationship정도?

    저도 대학때 백인친구중에 중국여자랑 결혼한 친구가 있습니다. 결혼전에 저의 의견도 물어봐 주고 같이 저녁도 먹고 의견도 주기도 했습니다만.

    대부분 expat과 결혼한 분들중에서 배우자가 아는 동양사람은 여자만 있고 남자는 그냥 들러기감의 superficial relationship일것 입니다. 이유가 뻔하죠. 자국여자가 싫어서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보통 spec따지는것 보면 국내도 본인의 가족과 주변분들 아닌가요? 비교적 본인들은 그런것에 둔감한대.

    너무 인터넷으로 사랑을 배우시는것 아니신지.

  • 28.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5 9:54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40대 남성이지만, 저때만해도 진짜 차이가 심하게 나는 남녀가 결혼을 하는 경우도 자주 보았습니다. 그것도 가장 심하게 따질것 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구체적인것은 적지 않겠습니다.

  • 29. 꼼씨꼼싸
    '16.4.26 12:12 AM (1.39.xxx.5)

    윗분 정말 어이없네요.!!

  • 30. 121.66
    '16.4.26 3:50 AM (82.47.xxx.162)

    정말 재수 없네요.! 사람이 다 똑같아요? 그 이론에 척척 들어맞게 ? 무식 인증 제대로 하네요.

  • 31.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6 4:10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Expat과 결혼하신분들 제가 틀렷으면 잘못된점을 지적하시고 증명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나는 expat/ GI와 결혼했고 미국여자와 똑같이 살고 있다고만 보여주시면 됩니다. 어려운일 아닙니다.

    예외사항도 있겠죠.

    Truth is beautiful thing but it may hurt.

  • 32.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6 4:19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Expat과 결혼하신분들 제가 틀렷으면 잘못된점을 지적하시고 증명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남편은 한국어도 유창하고 하고 남편은 한국여자만 아는것이 아니라 여러한국인 친구들이 있고 나는 미국여자와 똑같이 살고 있다고만 보여주시면 됩니다. 어려운일 아닙니다.

    예외사항도 있겠죠.

    Truth is beautiful thing but it may hurt.

  • 33. ㅎㅎㅎㅎ 제대로 미친
    '16.4.26 6:50 AM (166.137.xxx.31)

    외국인과 결혼해 잘 사는 동양여자들에 대한 열등감 작렬하네요.
    개무시가 답.

  • 34.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6 10:14 A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왜 expat남편들은 에네스카야가 아닐꺼라고 생각을 합니까? 그친구야 방송에 얼굴이 팔렸기 때문에 정말 재수가 없어서 걸렸을 뿐입니다. 물론 expat들이나 원어민 강사들중에서도 정말 요즈음 건실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헌데 너무들 인기가 많아서 문제죠. 미국사람이 길만 물어봐도 프로포즈로 생각을 하시는 여성들이 많은 나라인대..

    에네스카야와 결혼한 여자를 보았을대 한국남자들이 부러워 하거나 열등감을 느낄까요?

    왜 한국남자들이 열등감을 느낄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35.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6 10:46 A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왜 expat남편들은 에네스카야가 아닐꺼라고 생각을 합니까? 그친구야 방송에 얼굴이 팔렸기 때문에 정말 재수가 없어서 걸렸을 뿐입니다. 물론 expat들이나 원어민 강사들중에서도 정말 요즈음 건실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힘등 상황에서도 남녀가 힘을 합쳐서 잘사는 경우도 자주 보았습니다.

    제가 무슨 열등감에 싸였을것이라는 착각이 당신의 착각입니다. 위에 적었지만 동기중에서 중국여자랑 결혼한 백인친구도 있고, 캐나다 백인과 결혼한 교포2세 친척도 있고, 다시 한국여자랑 결혼한 혼혈형님도 있습니다.

    문제는 expat과 결혼하는 내국의 한국여자분들이넫, expat분들이 너무들 인기가 많아서 문제죠. 미국사람이 길만 물어봐도 프로포즈로 생각을 하시는 여성들이 많은 나라인대. 옆에서 보면 number 350번째 여자인대, true love가 왔다니 너무 로맨틱하다니.

    에네스카야와 결혼한 여자를 보았을대 한국남자들이 부러워 하거나 열등감을 느낄까요?

    왜 한국남자들이 열등감을 느낄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에네스카가 무슬림 계열이여서 욕을 먹지 만일 영국인이었으면 한국여자분들이 아무론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을것 이라 생각합니다.

  • 36.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6 11:01 A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왜 expat남편들은 에네스카야가 아닐꺼라고 생각을 합니까? 그친구야 방송에 얼굴이 팔렸기 때문에 정말 재수가 없어서 걸렸을 뿐입니다. 물론 expat들이나 원어민 강사들중에서도 정말 요즈음 건실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힘등 상황에서도 남녀가 힘을 합쳐서 잘사는 경우도 자주 보았습니다.

    한국처럼 결혼전에 자기 피앙세를 친구들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의견도 물어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어느 나라나 기본입니다.

    제가 무슨 열등감에 싸였을것이라는 착각이 당신의 착각입니다. 위에 적었지만 동기중에서 중국여자랑 결혼한 백인친구도 있고, 캐나다 백인과 결혼한 교포2세 친척도 있고, 다시 한국여자랑 결혼한 혼혈형님도 있습니다.

    문제는 expat과 결혼하는 내국의 한국여자분들이넫, expat분들이 너무들 인기가 많아서 문제죠. 미국사람이 길만 물어봐도 프로포즈로 생각을 하시는 여성들이 많은 나라인대. 옆에서 보면 number 350번째 여자인대, true love가 왔다니 너무 로맨틱하다니.

    제말이 틀렸으면 무시하시면 끝입니다. 뭐 일일이 구차하게 적으시기는.

    그런대 대부분의 경우 제말이 틀리지 않았을것 입니다.

    당신의 expat남편이 아는 동양인 친구는 간단하게 superficial한 업무상 관계의 사람들 정도일것 입니다. 뭐 캘리포니아 지역의 대학교나 동양인들이 많은 학교에서는 1~2명 정도 알아두었을 수도 있겠죠.

    에네스카야와 결혼한 여자를 보았을대 한국남자들이 부러워 하거나 열등감을 느낄까요?

    왜 한국남자들이 열등감을 느낄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에네스카가 무슬림 계열이여서 욕을 먹지 만일 영국인이나 미국인이었으면 한국여자분들이 아무론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을것 이라 생각합니다.

  • 37.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6 11:14 A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왜 expat남편들은 에네스카야가 아닐꺼라고 생각을 합니까? 그친구야 방송에 얼굴이 팔렸기 때문에 정말 재수가 없어서 걸렸을 뿐입니다. 물론 expat들이나 원어민 강사들중에서도 정말 요즈음 건실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힘등 상황에서도 남녀가 힘을 합쳐서 잘사는 경우도 자주 보았습니다.

    한국처럼 결혼전에 자기 피앙세를 친구들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의견도 물어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어느 나라나 기본입니다.

    제가 무슨 열등감에 싸였을것이라는 착각이 당신의 착각입니다. 위에 적었지만 동기중에서 중국여자랑 결혼한 백인친구도 있고, 캐나다 백인과 결혼한 교포2세 친척도 있고, 다시 한국여자랑 결혼한 혼혈형님도 있습니다.

    문제는 expat과 결혼하는 내국의 한국여자분들이넫, expat분들이 너무들 인기가 많아서 문제죠. 미국사람이 길만 물어봐도 프로포즈로 생각을 하시는 여성들이 많은 나라인대. 옆에서 보면 number 350번째 여자인대, true love가 왔다니 너무 로맨틱하다니.

    제말이 틀렸으면 무시하시면 끝입니다. 뭐 일일이 구차하게 적으시기는.

    그런대 대부분의 경우 제말이 틀리지 않았을것 입니다.

    당신의 expat남편이 아는 동양인 친구는 간단하게 superficial한 업무상 관계의 사람들 정도일것 입니다. 뭐 캘리포니아 지역의 대학교나 동양인들이 많은 학교에서는 1~2명 정도 알아두었을 수도 있겠죠.

    에네스카야와 결혼한 여자를 보았을대 한국남자들이 부러워 하거나 열등감을 느낄까요?

    왜 한국남자들이 열등감을 느낄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에네스카가 무슬림 계열이여서 욕을 먹지 만일 영국인이나 미국인이었으면 한국여자분들이 아무론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을것 이라 생각합니다.

    골때린 expat들과 결혼하는 한국여자들을 이상하게 보는 한국여자들도 많습니다.

    다시한번 쉽게 이야기 할깨요.
    - 미국가서 미국여자처럼 똑같이 행동해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 남편분 동양인 친구들이 몇이나 있는지 한국말을 배울 의지가 있는지 물어보십쇼.
    - 당신 만나기 전에 얼마나 한국/일본/중국 여자들이 들이 밀었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Am I number 5 or number 305.
    - 한국남자가 외 열등감을 느껴야 하는지 설명 바랍니다.

  • 38.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6 11:18 A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왜 expat남편들은 에네스카야가 아닐꺼라고 생각을 합니까? 그친구야 방송에 얼굴이 팔렸기 때문에 정말 재수가 없어서 걸렸을 뿐입니다. 물론 expat들이나 원어민 강사들중에서도 정말 요즈음 건실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힘등 상황에서도 남녀가 힘을 합쳐서 잘사는 경우도 자주 보았습니다.

    한국처럼 결혼전에 자기 피앙세를 친구들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의견도 물어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어느 나라나 기본입니다.

    제가 무슨 열등감에 싸였을것이라는 착각이 당신의 착각입니다. 위에 적었지만 동기중에서 중국여자랑 결혼한 백인친구도 있고, 캐나다 백인과 결혼한 교포2세 친척도 있고, 다시 한국여자랑 결혼한 혼혈형님도 있습니다.

    문제는 expat과 결혼하는 내국의 한국여자분들이넫, expat분들이 너무들 인기가 많아서 문제죠. 미국사람이 길만 물어봐도 프로포즈로 생각을 하시는 여성들이 많은 나라인대. 옆에서 보면 number 350번째 여자인대, true love가 왔다니 너무 로맨틱하다니.

    제말이 틀렸으면 무시하시면 끝입니다. 뭐 일일이 구차하게 적으시기는.

    그런대 대부분의 경우 제말이 틀리지 않았을것 입니다.

    당신의 expat남편이 아는 동양인 친구는 간단하게 superficial한 업무상 관계의 사람들 정도일것 입니다. 뭐 캘리포니아 지역의 대학교나 동양인들이 많은 학교에서는 1~2명 정도 알아두었을 수도 있겠죠.

    에네스카야와 결혼한 여자를 보았을대 한국남자들이 부러워 하거나 열등감을 느낄까요?

    왜 한국남자들이 열등감을 느낄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에네스카가 무슬림 계열이여서 욕을 먹지 만일 영국인이나 미국인이었으면 한국여자분들이 아무론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을것 이라 생각합니다.

    골때린 expat들과 결혼하는 한국여자들을 이상하게 보는 한국여자들이 더 많을것 입니다.

    다시한번 쉽게 이야기 할깨요.
    - 미국가서 미국여자처럼 똑같이 행동해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 남편분 동양인 친구들이 몇이나 있는지 한국말을 배울 의지가 있는지 물어보십쇼.
    - 당신 만나기 전에 얼마나 한국/일본/중국 여자들이 들이 밀었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Am I number 5 or number 305.
    - 외 이쁜 스웨덴 여자들을 나두고 한국여자랑 결혼을 하였는지.(그리고 스웨덴이나 아이스란드 남자들은 한국여자에 별 관심이 없죠?)
    - 한국남자가 외 열등감을 느껴야 하는지 설명 바랍니다.

  • 39.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6 11:21 A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왜 expat남편들은 에네스카야가 아닐꺼라고 생각을 합니까? 그친구야 방송에 얼굴이 팔렸기 때문에 정말 재수가 없어서 걸렸을 뿐입니다. 물론 expat들이나 원어민 강사들중에서도 정말 요즈음 건실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힘등 상황에서도 남녀가 힘을 합쳐서 잘사는 경우도 자주 보았습니다.

    한국처럼 결혼전에 자기 피앙세를 친구들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의견도 물어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어느 나라나 기본입니다.

    제가 무슨 열등감에 싸였을것이라는 착각이 당신의 착각입니다. 위에 적었지만 동기중에서 중국여자랑 결혼한 백인친구도 있고, 캐나다 백인과 결혼한 교포2세 친척도 있고, 다시 한국여자랑 결혼한 혼혈형님도 있습니다.

    문제는 expat과 결혼하는 내국의 한국여자분들이넫, expat분들이 너무들 인기가 많아서 문제죠. 미국사람이 길만 물어봐도 프로포즈로 생각을 하시는 여성들이 많은 나라인대. 옆에서 보면 number 350번째 여자인대, true love가 왔다니 너무 로맨틱하다니.

    제말이 틀렸으면 무시하시면 끝입니다. 뭐 일일이 구차하게 적으시기는.

    그런대 대부분의 경우 제말이 틀리지 않았을것 입니다.

    당신의 expat남편이 아는 동양인 친구는 간단하게 superficial한 업무상 관계의 사람들 정도일것 입니다. 뭐 캘리포니아 지역의 대학교나 동양인들이 많은 학교에서는 1~2명 정도 알아두었을 수도 있겠죠.

    에네스카야와 결혼한 여자를 보았을대 한국남자들이 부러워 하거나 열등감을 느낄까요?

    왜 한국남자들이 열등감을 느낄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에네스카가 무슬림 계열이여서 욕을 먹지 만일 영국인이나 미국인이었으면 한국여자분들이 아무론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을것 이라 생각합니다.

    골때린 expat들과 결혼하는 한국여자들을 이상하게 보는 한국여자들이 더 많을것 입니다.

    다시한번 쉽게 이야기 할깨요.
    - 미국가서 미국여자처럼 똑같이 행동해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 남편분 동양인 친구들이 몇이나 있는지 한국말을 배울 의지가 있는지 물어보십쇼.
    - 당신 만나기 전에 얼마나 한국/일본/중국 여자들이 들이 밀었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Am I number 5 or number 305.
    - 외 이쁜 스웨덴 여자들을 나두고 한국여자랑 결혼을 하였는지.(그리고 스웨덴이나 아이스란드 남자들은 한국여자에 별 관심이 없죠?)
    - 한국남자가 외 열등감을 느껴야 하는지 설명 바랍니다.

    지금 전세계의 남성들이 거의 모두 비슷하게 행동을 하고 느낍니다. 왜 한국남성만 한국여성을 실어한다고 생각을 하는지. 영국남자들이 영국여자를 그렇게 좋아하는대 한국여자랑 결혼을 합니까? 미국내에 동양여자들 많이 있는데, 기어코 한국까지 와서 영어도 원어민 처럼 하지 못하는 여자들 꼬셔서 결혼을 왜 할까요?

    다들 자국여자에 대한 반감이 상당하게 높게 싸여있습니다.

  • 40.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6 11:40 A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몇가지 더 적겠습니다.

    지금 MLB나 유럽의 FC에서 뛰는 동양인들은 일본아니면 한국계뿐입니다. 그렇게 동양계 남자들이 밀리는 인종이 아닙니다.

    여기 해외 구단에서 뛰는 동양남성들 정도는 클럽에 가면 백인녀들 줄섭니다. 박찬호가 원하면 미국백인여자랑 결혼못했을것 같아요? 일본의 이치로는 미국백인여자들이 찐따로 볼것 같습니까? 제가 아는 60먹은 국내 금융사 회장님도 외국나가면 백인여자들이 육탄공격들어옵니다.

    대부분의 동양남자들이 백인여자들 시내로가 들어와도 관심이 없습니다. 일부 white fetish가 있는 사람들이 있겠죠. 허나 대부분 피곤해 합니다. 저두 유럽에 가서 미팅에서 데이트 프로포즈 받은적도 있습니다. 그냥 미친년으로 보이더군요.

    물론 동남아 가서 몹쓸짖고 나라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쓰레기 남성들도 많습니다.

    백인과 결혼하였다 하여서 여러분들이 2류이고 여러분들을 비하하려는건 아닙니다.

    한국남성들이 이렇게 행동을 하는대에는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이걸 바꿀수 있는것은 여성들입니다. 결국 남성들도 사회의 규범내부에서 움직입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돈벌이에 바쁩니다.

    유럽과 미국이 이렇게 개방된 사회가 된 배경뒤에서는 여성들의 정치, 사회, 경제 활동이 한목을 하였습니다.

    결국 결혼과 사회 규볌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파워의 50%를 가진 사람들은 여성입니다. 특이하게 동양의 여성들은 동양사회의 문제를 백인과 결혼하는걸로 해결을 하고 자신의 우월설을 과시합니다. (그렇게 보입니다.)

  • 41.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6 11:42 A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몇가지 더 적겠습니다.

    지금 MLB나 유럽의 FC에서 뛰는 동양인들은 일본아니면 한국계뿐입니다. 그렇게 동양계 남자들이 밀리는 인종이 아닙니다.

    여기 해외 구단에서 뛰는 동양남성들 정도는 클럽에 가면 백인녀들 줄섭니다. 박찬호가 원하면 미국백인여자랑 결혼못했을것 같아요? 일본의 이치로는 미국백인여자들이 찐따로 볼것 같습니까? 제가 아는 60먹은 국내 금융사 회장님도 외국나가면 백인여자들이 육탄공격들어옵니다.

    대부분의 동양남자들이 백인여자들 시내로가 들어와도 관심이 없습니다. 일부 white fetish가 있는 사람들이 있겠죠. 허나 대부분 피곤해 합니다. 저두 유럽에 가서 미팅에서 데이트 프로포즈 받은적도 있습니다. 그냥 미친년으로 보이더군요.

    물론 동남아 가서 몹쓸짖고 나라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쓰레기 남성들도 많습니다.

    백인과 결혼하였다 하여서 여러분들이 2류이고 여러분들을 비하하려는건 아닙니다.

    한국남성들이 이렇게 행동을 하는대에는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이걸 바꿀수 있는것은 여성들입니다. 결국 남성들도 사회의 규범내부에서 움직입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돈벌이에 바쁩니다.

    유럽과 미국이 이렇게 개방된 사회가 된 배경뒤에서는 여성들의 정치, 사회, 경제 활동이 한목을 하였습니다.

    결국 결혼과 사회 규볌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파워의 50%를 가진 사람들은 여성입니다.

    특이하게 동양의 여성들은 동양사회의 문제를 백인과 결혼하는걸로 해결을 하고 자신의 우월설을 과시합니다. (적어도 저의 눈에도 그렇게 보이고 백인의 눈에도 그렇게 보입니다.)

    그리고 백인들도 동양여자와 결혼으로 자신이 처한 사회의 문제점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42. 당연하지 않을까요?
    '16.4.26 12:06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몇가지 더 적겠습니다.

    지금 MLB나 유럽의 FC에서 뛰는 동양인들은 일본아니면 한국계뿐입니다. 그렇게 동양계 남자들이 밀리는 인종이 아닙니다.

    여기 해외 구단에서 뛰는 동양남성들 정도는 클럽에 가면 백인녀들 줄섭니다. 박찬호가 원하면 미국백인여자랑 결혼못했을것 같아요? 일본의 이치로는 미국백인여자들이 찐따로 볼것 같습니까? 제가 아는 60먹은 국내 금융사 회장님도 외국나가면 백인여자들이 육탄공격들어옵니다.

    대부분의 동양남자들이 백인여자들 시내로가 들어와도 관심이 없습니다. 일부 white fetish가 있는 사람들이 있겠죠. 허나 대부분 피곤해 합니다. 저두 유럽에 가서 업무미팅에서 데이트 프로포즈 받은적도 있습니다. 그냥 미친년으로 보이더군요.

    물론 동남아 가서 몹쓸짖고 나라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쓰레기 남성들도 많습니다.

    백인과 결혼하였다 하여서 여러분들이 2류이고 여러분들을 비하하려는건 아닙니다.

    한국남성들이 이렇게 행동을 하는대에는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이걸 바꿀수 있는것은 여성들입니다. 결국 남성들도 사회의 규범내부에서 움직입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돈벌이에 바쁩니다.

    유럽과 미국이 이렇게 개방된 사회가 된 배경뒤에서는 여성들의 정치, 사회, 경제 활동이 한목을 하였습니다.

    결국 결혼과 사회 규볌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파워의 50%를 가진 사람들은 여성입니다.

    특이하게 동양의 여성들은 동양사회의 문제를 백인과 결혼하는걸로 해결을 하고 자신의 우월설을 과시합니다. (적어도 저의 눈에도 그렇게 보이고 백인의 눈에도 그렇게 보입니다.)

    그리고 백인들도 동양여자와 결혼으로 자신이 처한 사회의 문제점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331 매운음식을 못끊겠어요 2016/04/26 680
551330 친정부모 재산상속 49 제 경우 2016/04/26 11,486
551329 요즘 반팔입고 다니나요? 8 ㅇㅇ 2016/04/26 2,125
551328 여자가 성격이 좋다는 의미를 알고싶어요!! 4 몬저 2016/04/26 1,729
551327 독감인 남편 3 독감 2016/04/25 1,049
551326 박원순 "이건 워터게이트 이상의 스캔들 아닌가".. 3 샬랄라 2016/04/25 2,440
551325 선생님!! 부모와 아이 개별적인 체험학습에 대해서 3 궁금해요 2016/04/25 1,273
551324 지인남자에게 아는체하지마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7 oo 2016/04/25 3,032
551323 아픈 엄마때문에 결근..속상하네요. 23 ㅇㅇㅇ 2016/04/25 5,350
551322 이상민씨 엄청 고생 많이 하셨네요. 49 glshkg.. 2016/04/25 19,699
551321 시조카 결혼식..복장..폐백 7 난감 2016/04/25 6,194
551320 유치원에서 자꾸 눈물이 난데요 ㅠㅠ 10 눈물 2016/04/25 2,868
551319 병원가서 비웃음 당했어요ㅠ제가 비상식적인가요 77 병원가서 망.. 2016/04/25 26,035
551318 앞으로 동시통역사, 번역가는 전망이 어떨까요? 17 인공지능 2016/04/25 9,997
551317 어버이연합 김대중 전 대통령 묘를 파내겠다 22 몽구님트윗 2016/04/25 3,357
551316 중1 사회 시차계산문제 6 아들맘 2016/04/25 3,677
551315 같은 드라마 자꾸 보고 또 보는 것도 노화현상일까요? 4 드라마 2016/04/25 1,677
551314 "전경련, 어버이연합에 5억2천여만원 지원" 4 샬랄라 2016/04/25 1,003
551313 보상휴가가 영어로 뭘까요? 4 봉봉엄마 2016/04/25 2,235
551312 플리츠롱스커트 장바구니담았는데 고민중입니다; oo 2016/04/25 842
551311 저만 보고 수업하시는 선생님이나 사람들의 기대감이 부담되요... 6 ........ 2016/04/25 1,624
551310 콧물나고 가려워하는아들 어떡하면좋을까요? 5 민간요법 2016/04/25 978
551309 외국인에게 추천할 만한 한국어 배우기 무료 사이트 뭐가 좋을까요.. 6 한국어 2016/04/25 1,491
551308 과한 자부심?에 대한 생각 5 .. 2016/04/25 1,578
551307 미국산 쇠고기요. 먹어도 상관 없는거예요? 20 ... 2016/04/25 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