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도부터 고교평준화가된 지방입니다.
평준화된 첫해인 이번 고1들이 본 3월모의고사에서
a학교는 수학 모의고사 1등급이 60명이 나왔고,
b학교는 전교1등이 수학 2등급이 나왔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무늬만 평준화인가봐요.
평준화되었어도 비평준식으로 원서를 냈나봐요.
저희아이는 a학교와 b학교중 어느곳으로 가야할지 고민됩니다.
제 생각에는 저희아이는 수학1등급과 2등급 사이일것 같거든요.
여러분!
어디로 가는것이 유리?할까요?
이번 년도부터 고교평준화가된 지방입니다.
평준화된 첫해인 이번 고1들이 본 3월모의고사에서
a학교는 수학 모의고사 1등급이 60명이 나왔고,
b학교는 전교1등이 수학 2등급이 나왔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무늬만 평준화인가봐요.
평준화되었어도 비평준식으로 원서를 냈나봐요.
저희아이는 a학교와 b학교중 어느곳으로 가야할지 고민됩니다.
제 생각에는 저희아이는 수학1등급과 2등급 사이일것 같거든요.
여러분!
어디로 가는것이 유리?할까요?
그런 학생들 있어요. 중학교때도 반에서 5등권 정도 했는데 비평준화 상위권 고교 가서 떨어질 줄 알았더니 그 분위기에 적응해서 거기서도 반 5등권 유지하는 학생이요. 아이가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편이면 A. 아니고 뚝심있게 간다 하면은 B 넣어주세요. 제가 학원일 했던 곳은 평준화된지 엄청 오래인데도 공부시키는 분위기에 따라서 학생들 성적이 빡빡 갈리더라고요...
저라면 b학교
내신 너무나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