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몇 주전에 방영했던 건데요
안재욱네랑 처갓집이랑 고기파티 했잖아요.
장모가 쌈을 싸주니까 안재욱이 '안대리 고마워요'라고 하면서 끝났는데
그 다음회를 못봤거든요.
그 다음에 어떻게 줄거리가 이어지는지..
월요일 아침부터 뜬금없이 궁금하네요
줄거리 아시는 언니들 부탁드려요~
아이가 다섯
몇 주전에 방영했던 건데요
안재욱네랑 처갓집이랑 고기파티 했잖아요.
장모가 쌈을 싸주니까 안재욱이 '안대리 고마워요'라고 하면서 끝났는데
그 다음회를 못봤거든요.
그 다음에 어떻게 줄거리가 이어지는지..
월요일 아침부터 뜬금없이 궁금하네요
줄거리 아시는 언니들 부탁드려요~
후배 직원이랑 일 얘기로 문자하다가
착각했다고 둘러대서 넘어갔어요.
하지만 장인은 눈치챘죠.
연태랑 상민이 커플 너무 귀여워요.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안재욱 엄마도 장모도 각자의 입장에서 다 이해가 가고 안쓰러워요.
소유진 남편 커플이랑 장모도 밉지가 않아요
어쩜 다들 착한 캐릭터들인지.. 제 주위에도 다들 소박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과 닮아서 참 좋아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