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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문대 아들 이상한 여친 어머니 걱정마세요.

재밌네 조회수 : 6,225
작성일 : 2016-04-25 09:23:44
님 아들은 앞으로 연애 실컷하고 온갖 여자애들 다 건드리고
나중에 집안 좋은 여자랑 결혼할겁니다.
보통 남자애들 결혼하기 전까지 사귀는 여자만 4~5명
같이 자는 여자는 10명 가까이 됩니다.

그 이전에 연애를 함에 있어서 마음가짐이나 제대로 하라고 일러주세요.
님이 보기엔 이상하고 못나보여도 그 여자애도 남의 집 귀한딸이에요.

1명을 사귀든 100명을 사귀든 상관없지만
책임감 있는 연애를 하는 남자로 키우시길.

82아줌마들 피임에 콘돔얘기 웃기네요.
그게 단순히 여자애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책임회피용.

몸 함부로 굴려도 임신은 시키지마라. 내 아들아
이런건가?

IP : 121.158.xxx.16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한테
    '16.4.25 9:26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콘돔 사주라는 댓글이 있었다고요????
    아들한테 "엄마 아웃"당하려면 뭔짓을 못하겠냐만......

  • 2.
    '16.4.25 9:30 AM (101.181.xxx.120)

    같이 연애하다 잠자리라도 같이 하면 남자가 건들인건가요? 섹스에 합의한 여성은 뭔가요?

    나도 여자지만 이런 여자를 비하하는 발언은 하지 맙시다.

    여자들도 성인되면 자기 생각있는데, 어느 남자와 자면 그 남자가 건들인건가요?

    부끄러운 발언이네요.

  • 3. 요즘
    '16.4.25 9:30 AM (223.62.xxx.57)

    제친구 남친 약았더라구요
    수년간 사귄여자 버리고
    결혼은 재력좋은 딴여자랑 하던데

  • 4. ㅎㅎ
    '16.4.25 9:31 AM (1.230.xxx.121)

    정말 저도 그 쓰레기같은 콘돔댓글에
    어이가없더군요
    그런사람이부모가된다면
    자식교육 어찌시킬지 참걱정스러워요

  • 5.
    '16.4.25 9:32 A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여기서 시퍼렇게 눈 뜨고 경계하는 아들 등쳐먹는 "젊은 여자"들만큼이나 여성관 엉망인 아들들도 너무 많아서.. 남자건 여자건 제대로된 연애관을 가졌으면. 원글 공감해요

  • 6. 건드린거죠
    '16.4.25 9:33 AM (175.253.xxx.215) - 삭제된댓글

    솔직히 농락한거죠
    결혼생각도 없으면서 결혼전에 이여자 저여자랑 잠자고 놀다가 결혼하는거
    상대 여자는 결혼생각 하면서 같이 자고 만났을거잖아요
    서로 같이 자고 연애해도 내막은 틀린거 아닌가요?

  • 7. zzz
    '16.4.25 9:35 AM (180.70.xxx.171)

    원글 완전 또라이네요..건드리긴 누가 누굴 건드려??? 여자가 남자 건드리는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 8.
    '16.4.25 9:37 AM (202.136.xxx.15)

    그러다 임신해서 결혼한 사촌오빠 있어요.

  • 9. 성병
    '16.4.25 9:38 AM (223.62.xxx.9)

    아들 성병 관리나 잘하시길~

  • 10.
    '16.4.25 9:39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그 엄마는 자기가 교양없고 속물이라고 만천하에
    떠들던데. 그런 엄마뒀으니 여친도 그 수준에서 고르는건데
    뭘 걱정하는지.

  • 11. 그엄마
    '16.4.25 9:41 AM (180.70.xxx.171)

    가 왜 교양이 없는지요? 참 사람들 진짜 대단히 이중적이네요... 누구라도 좀더 나은 배우자 만나고 사귀게 하고 싶은게 부모마음인데 교양없고 속물이라니.. 그렇게 막 뱉다간 ...... 딱 그상황 안되보곤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 12. 거기 댓글에
    '16.4.25 9:42 AM (114.207.xxx.44)

    그 여자애는 연습용일거라는 소리까지 나오더군요.

  • 13. 원글에 동의하진 않지만
    '16.4.25 9:47 AM (59.9.xxx.28)

    결혼을 염두에 두고 사귀든 아니든간에 콘돔은 필수예요.
    현실적으로 결혼해서 아이 가질때가 아닌한은.

  • 14.
    '16.4.25 9:47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그 엄마가 교양없고 속물이죠. 여친 만나보지도 않고
    대화 한번 나눈 적 없으면서 조건만 듣고는 '이상한 여자'라고
    하잖아요. 물건 고르듯 라벨만 보고 판단하는 건데 경박스럽기 짝이 없구만. 저라면 아들 사귀는 여친이라면한번 만나서 차라도 한 번 마셔보고 판단하겠네요.

  • 15.
    '16.4.25 9:48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그 엄마가 교양없고 속물인거죠. 여친 만나보지도 않고
    대화 한번 나눈 적 없으면서 조건만 듣고는 '이상한 여자'라고
    하잖아요. 물건 고르듯 라벨만 보고 판단하는 건데 경박스럽잖아요. 저라면 아들이 사귀는 여친이라면한번 만나서 차라도 한 번 마셔보고 판단하겠네요.

  • 16. 참나
    '16.4.25 9:48 AM (180.70.xxx.171) - 삭제된댓글

    언제 이상한 여자라는 표현 썼나요?? 진짜 사람 잡겠네요... 멀리서 다니는게 이상하다 했지 이상한 여자라니ㅜㅜㅜㅜ 정말 거울좀 보세요 이상한 여자님

  • 17.
    '16.4.25 9:48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그 엄마가 교양없고 속물인거죠. 여친 만나보지도 않고
    대화 한번 나눈 적 없으면서 조건만 듣고는 '이상한 여자'라고
    하잖아요. 물건 고르듯 라벨만 보고 판단하는 건데 경박스럽잖아요. 저라면 아들이 사귀는 여친이라면 만나서 차라도 한 번 마셔보고 판단하겠네요.

  • 18. 윗글
    '16.4.25 9:49 AM (180.70.xxx.171)

    언제 이상한 여자라는 표현 썼나요?? 진짜 사람 잡겠네요... 멀리서 다니는게 이상하다 했지 이상한 여자라니ㅜㅜㅜㅜ 정말 거울좀 보세요 이상한 여자님

  • 19.
    '16.4.25 9:54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이상한 여자나 이상하게 보이는 여자나
    안좋게 보는 건 라벨때문이지. 같은 . 명문대 출신이었으면 이상하다고 했겠냐구요. 이 원글님도 같은 부류구만. 누구보고 이상하데.

  • 20. ,,
    '16.4.25 9:55 AM (14.38.xxx.211)

    요새 약은 남자애들은 임신해도 결혼 안해요.
    평범하게 생겨서 맘 약한 여자애들 사귀다가
    더 좋은 여자가 생기면 환승하는 남자 많습니다.
    남자가 맘 떠나면 얼마나 독한데요.
    남자는 흔적이 없지만 여자들은 낙태라는 상처가 생기거든요.
    맘 약한 여자분들 너무 헌신하지 마세요.
    안 좋은 기억은 추억으로 남지 않거든요.

  • 21. ..
    '16.4.25 10:10 AM (115.140.xxx.133) - 삭제된댓글

    한번 본적도 없는 여자애를 이상하다고 하셨죠. 자기애는 자랑은아니지만
    외모조건다좋은데 ㅋㅋㅋ왜이런 이상한여자를만날까. 착하고쑥맥이라 그런것같다.. 여자꽃뱀 만드는거 참 쉽다.
    울아들9살인데 난 정말 이러진말아야지..하는 생각으로 읽었습니다.

  • 22. 그건
    '16.4.25 10:13 AM (175.209.xxx.160)

    내 자식이면 누구나 입장이 그렇죠. 내 딸이 훨씬 못한 남자애 만나는데 누가 좋아하나요. 남의 집 귀한 딸이니 그 집에서 잘 관리해야죠.

  • 23. ..
    '16.4.25 10:31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딸이 안좋은 조건 남자 만나면 그남잘 까대면서 여자애 안타까워하고, 아들이 그러면 남의집 귀한딸이네 뭐네,,,여긴 딸엄마들 너무 많아..

  • 24. ....
    '16.4.25 10:34 AM (1.241.xxx.219)

    아들이고 딸이고 더 좋은 사람을 사귀게 하고 싶은게 부모마음이지만 그건 쉬운게 아니죠.
    전 항상 어렵고 가난하고 굶고 사신 아버지가 고생고생 끝에 잘 살게 되시면서 늘 그이야기를 해주시며 난 그래서 사위는 공부 많이 한 사람이었으면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게 머리에 박혔었던거 같아요.
    돈 없어도 된다 똑똑한 남자였으면 좋겠다. 하시는데 아버지가 무학이셨거든요.
    그냥 그런걸 들어드리고 싶었어요.

    자식에게 기대하는 배우자가 있다면
    부모님은 그저 자식이 원하는걸 늘 들어주고 편하게 자라게 하는거보다도
    몸으로 보여주는게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평상시 교육이랑요.

    저는 여자이기도 하고 며느리이기도 하고 딸이기도 한데 (여기 오시는 분들이 거의다 두개이상의 항목이 되실듯) 남자친구 어머니에게 내 아들에게 떨어지라는 말도 들어봤고
    또 내 아들과 좋은 만남을 가져달라 이런 말도 들어봤어요.
    한경우는 제가 학력이 좀 떨어지는 경우였고 또 한경우는 제가 학력이 좀 나은 경우였어요.

    부모님들은 다 그래요.
    다 내 자식들이 좋은 아이와 연애하길 원하고 또 그 연애가 오래가서 결혼하길 원하지
    이사람 저사람과 연애하다가 좋은 시절을 보내고 또 다른 사람과 결혼은 따로 이렇게 생각하진 않으니까요.

    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 보면 남자가 훨씬 못해요. 헤어져야 할것 같아요. 이런 고민도 올라오잖아요.
    다들 알아서 약게 생각하는데
    나만 순둥하게 그런 부분 생각 못하면 안되잖아요.

    마치 그 명문대 엄마에게 거절당하는게 나일것처럼 빙의되서 화내는것도 좋아보이진 않아요.
    왜 그 입장에 나를 겹쳐보게 되는지....
    나는 별로 좋은 조건이 아니라도 그런 '남자'랑 연애도 결혼도 할 수 있지만
    나보다 조건이 나쁜 남자는 나랑 연애도 사실 어렵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가요.

    여초라 원래 여자쪽 입장이 많이 반영된다고는 하지만
    너무 머리로 생각 안하고 느낀데로 욱하는 글들이 많아 놀라워요.

    하물며 내 자식에겐 매일이냐 남양이냐 유기농이냐 무농약이냐 뭐 이런걸 두고도 한참 고민하며 키우는게 엄마인데 넷상에서 고민도 말 못하나요.
    82시애미 이런말도 좀 웃긴거 같아요.

    내 시어머니는 비록 좀 이상한 분이지만 제 친구 시어머님은 좋은 분이세요.
    저희엄마도 가끔 올케 욕을 하셔서 제가 그러지 말라고 말씀드리긴 하는데
    올케도 우리집 와서 쇼파에서 코골고 잘 정도로 딸 화 되어있구요.
    그냥 엄마도 딸이 셋이라고 생각하고 아들이 그냥 사위라 생각하고 대한다 하시더군요.
    세상엔 시어머님이 다 나쁜건 아니에요.

    명문대 남친 엄마가 그리고 뭘 할 수 있겠어요.
    그냥 흘러가는데로 놔둬야겠지요.

    여자아이나 남자아이나 그저 집에서 사람 잘 보는 눈을 길러주고 부모가 원하는 사람 (조건이 아니라 이럴때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거) 그런거 정도는 늘 말할 시간이 많은것이 중요해요.

    저는 제가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을 사랑하고 엄마처럼 좀 덤벙대는 사람이라도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늘 말해요.
    우리집에 동물 싫어하고 무서워하면 못올테니까 동물은 꼭 좋아해야 한다고..

    그것도 조건을 본다고 하려나요.
    그정도는 말 할 수 있다고 봐요.

    나는 엄마에게 혹은 내 엄마에게 그런 말들도 하고 이런 남자였음 좋겠다고 하고
    또 내 딸이 만나는 남자는 이래야 한다고도 하고
    사위욕도 하고 나도 내 남편욕도 하고 이럴수 있지만
    내 남편은 엄마랑 그런 이야기도 할 수 없고 또 내 욕도 하면 안되고
    뭐 이런식으로 남자는 엄마랑 친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건 전 82에서 처음 본거 같아요.

    82엔 아들 가지신 분들이 별로 없나봐요.
    아니면 아들이 있어도 연애 혹은 결혼 직후엔 인연을 끊으실건가봐요.

    아들이고 딸이고 소중한 자식이구요. 소중하게 키워요.
    아들은 방임하며 키우고 딸만 소중하게 끼고 키우는거 아니구요.

  • 25. 졸리
    '16.4.25 10:59 AM (121.130.xxx.127)

    머리 다큰 아이들이 부모말을 들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성추행이나 합의 안된 성행위는 절대 안된다는 말만합니다
    성인남녀가 사귀고 섹스하는게 모두 결혼을 전제로하는건 아니지않나요
    그런거야 둘이 합이 봤으면 상관할바 아니고 성병조심 임신조심 성추행 안하기 이것만 안해도 성공한거 아닌가요??

  • 26. ㄷㄱ
    '16.4.25 11:21 A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윗분
    딸들이 친정에 가서 남편 욕, 시어머니 욕 한다는 것도 선입견이고
    친정엄마가 사위욕 한다는 것도 선입견 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그러고 있겠죠
    그러나 많은 분들이 안그러고 있어요
    뭔 일만 있고 뭐 속상한 일만 있으면 친정에 가지고 나른다고 생각지 마시길
    말해봐야 해결되는 것도 없고 속상한 사람만 늘어나는 거고 내 얼굴에 침뱉기고
    입 다무는 아줌마들도 많습니다

  • 27. ㄷㄱ
    '16.4.25 11:41 A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그리고
    딸이나 아들이나 자식연애 뜯어말리고 싶으면 그리하면 됩니다
    제3자가 남의 집 자식이 부모 말 들을지 안들을지야 어떻게 알겠으며
    순순히 끝낼지 끝내지 않을지 끝내더라도 부모와의 사이가 회복 될지, 안될지야
    어떻게 알겠어요 자기 자식인데도 모르는데.
    다 각자 알아서 해야죠
    연애나 결혼이나 뜯어말려서 나중에 자식한테 감사하다 말 들을지 원망 받을지야
    아무도 모르는 거죠

  • 28. aaaa
    '16.4.25 11:42 AM (218.144.xxx.243)

    이런 멍청한...
    여자들이 남자랑 잘 때 이 남자랑 결혼 할 생각으로 잔다고요?
    남자들은 전혀 아닌데?
    아니거든요 아줌마들?
    20대 딸네미들 커뮤에 가서 기웃거리기라도 해보세요, 걔들 무슨 생각하며 사는지.

  • 29. ㅣㅣ
    '16.4.25 12:10 PM (123.109.xxx.20)

    저도 그 글에 댓글 달았는데
    원글이 읎네요.

    저는 아들만 키우는 엄마이지만
    신촌에 위치한 대학 다니는 아들이
    귀한 자식이면
    남의 집 딸도 똑같이 귀한 자식이라는 걸
    아셨음 해서
    저도 댓글 달았습니다

    여친으로 마땅치 않으면
    만나지 않았음 한다 라는 언질을
    아들에게 해주던지 하면 되지
    잘 알지도 모르는 남의 집 딸을
    그렇게 말하는 데 정말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 30. ㅜㅜ
    '16.4.25 12:21 PM (1.230.xxx.121)

    콘돔,당연히 필수죠
    하지만 그댓글에서에 콘돔의미는 임신하면
    재수없게 코낀다 그러니 꼭 콘돔해라라는
    의미였어요

  • 31. ??
    '16.4.25 2:01 PM (180.66.xxx.16)

    이러나 저러나 콘돔이나 피임은 정말 필수 아닌가요?
    성별에 관계없이 정말 중요한거잖아요. 딸이라면 특히 더요.

  • 32. 콘돔이
    '16.4.25 2:22 PM (112.184.xxx.144)

    필수인건 당연하지만

    여자애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남자가 책임지게 될까봐

    임신만 시키지말고 재밌게 데리고놀아 이 느낌의 댓글이었어요.

  • 33. ..
    '16.4.25 3:02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이글은 여성비하가 깔려있네요. 여자는 데리고 놀아지는 대상이자, 남자가 놀자하면 놀아주는 수동적존재인가요.. . 동거나 육체적관계하면 여자는 손해라는 구시대적 발상이 ... . 그 여자들도 즐기고 놀다 남자랑 헤어질수잇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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