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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안되는 남편 ㅠㅠ

.. 조회수 : 2,473
작성일 : 2016-04-25 07:43:36

말안듣고 욱하는 사춘기 아들만으로도 정말 속터질 지경인데 사십대후반 남편은 자기 혼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말이 안통하고 이거 얘기하면 저거로 알아듣네요 ㅠㅠ  그나이에 자기세계에 빠져사는건지 뭔지 ㅠㅠ


온통 홀시어머니 생각만 하는건지 아 정말  참다 참다 어제 한바탕 했네요


제 갱년기 이겨내기도 힘든데 와 정말  혼자 어디로 떠나버리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IP : 211.215.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4.25 7:56 AM (81.57.xxx.175) - 삭제된댓글

    원래 남편은 의사소통이 안되요
    잘 되면 옆집 아저씨게요 ~?

  • 2. 이런 얘기 읽을때마다
    '16.4.25 8:02 AM (59.9.xxx.28)

    드는 생각이 연애할땐 소통이 잘됐었는데 결혼후에 그리 된건가요?

  • 3. ..
    '16.4.25 8:04 AM (211.215.xxx.195)

    원래 그런건가요? 안그랬었는데 변한거 같아 짜증이 나네요 ㅠㅠ 시엄니 말은 찰떡같이 알아듣던데 ㅠㅠ

  • 4. 남자도 갱년기 오면
    '16.4.25 8:13 AM (42.147.xxx.246)

    힘듭니다.
    왠만하면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 5. ..
    '16.4.25 8:45 AM (211.215.xxx.195)

    아무 도움 안되고 의사소통까지 안되네 어제 참다참다 폭발 했어요 ㅠㅠ 인내심 한계 ㅠㅠ

  • 6. ...
    '16.4.25 9:11 AM (180.230.xxx.163)

    그 어머니가 말 가르쳐 키웠으니 당연히 어머니와는 말이 잘 통하겠죠? 삼십 여년 간의 대화노동 끝에 이제는 말 안해도 척 보면 알지만, 얄미워서 못 알아듣는 척 합니다. 지난 세월의 고통이 떠올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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