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까지 못갈것 깉은 남친..헤어질 생각을 하니

.. 조회수 : 4,565
작성일 : 2016-04-24 22:19:14
사귄지 좀 됐어요 서로 잘맞고 잘 이해하고 싸워도 잘푸는 사이인데
지금도 사이는좋은데 문득 결혼까지 갈거 생각하면 자신없고 두려워요
남자랑 열살차이가 나거든요,이사람이 동안이긴 하지만...
 남친은 만나면 거의 구체적인 결혼얘기인데 저도 결혼하면좋겟지만
십년정도 살다보면 남자 획늙는다는게 보인다는 여기말에..이성적으로는 알아요 십년차이면 어렵다는거
그리고 남자 경제활동 나이 등등
여기 십년차이 결혼 말리는 사람 많잖아요

저희 부모님도 반대가 엄청심할것같고요반대를 이겨낼 자신이없어요.
아니, 사실 제가 확신이 있으면 반대이겨내고 할수도 있어요. 여태까지 제가 하고싶은건 다 제 결정으로 했거든요
그런데 잘 모르겠어요. 진짜 좋아죽어서 결혼했는데 잘 못사는경우도 여기 많이봐서요
결혼이 진짜 로또같다는 생각도 들고..
결혼하면 평생 자상하게 해줄 타입인데

결혼까지못가면 겷ㄴ직전에 헤어질거생각하니 너무두렵고 걱정되요
다른사람이랑 후에 결혼하려니 그것도 자신없고요
이렇게 나의 단점도 다 받아줄사람이 과연 있을런지 확신도 안서고요
이사람없이 사는거자체가 너무 힘들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IP : 117.131.xxx.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밤일이
    '16.4.24 10:23 PM (14.63.xxx.200) - 삭제된댓글

    시원찮나요?

  • 2. ㅇㅇ
    '16.4.24 10:26 PM (49.142.xxx.181)

    이보세요. 결혼하지 못할것 같으면 지금 헤어져주세요.
    뭐에요. 남자는 지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는데 원글님은 헤어질 생각하고 만나다니
    너무 이기적이잖아요. 빨리 헤어져주세요 그 사람도 자꾸 시간낭비 하게 하지 말고요.

  • 3.
    '16.4.24 10:31 PM (122.37.xxx.75)

    부모님반대 하실거 같고
    이겨낼 자신 없으시다 면서요
    답 나왔구먼..
    놓아주세요
    이도저도 아니게 있지 마시구요

  • 4. 왜이리 이기적이지
    '16.4.24 10:39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여보세요
    열살 차이면 남자나이 적지도 않겠는데 지금 뭐하는 행동 입니까
    결혼 마음도 없으면서 즐기자는 것인지
    무슨 심보가 이렇게 못됐어요
    참 다음에 어떤 남자가 걸려들지 모르지만 재수 더럽게도 없겠다

  • 5. 뭐가문젠가요
    '16.4.24 11:00 PM (119.69.xxx.89)

    늙는거? 누구나 다 늙는데요???
    자상하고 그사람 없이사는게 힘들것같고...
    부모반대는 핑계인것 같은데.. 진짜 문제가 뭐에요??

  • 6. ...
    '16.4.24 11:49 PM (14.35.xxx.135)

    뭐 이런 이기적인 인간이 다 있지..
    나 갖기는 싫고 남주긴 아까워요??

  • 7. ㅇㅇ
    '16.4.24 11:58 PM (58.140.xxx.161) - 삭제된댓글

    놓아주세요.
    더 괜찮은 여자 만나게

  • 8. 머가
    '16.4.25 12:25 AM (27.118.xxx.189)

    문제에요 열살차이믄 그렇게 큰차이아니에요..
    인생살면서 그렇게 잘맞는사람 찾는거 정말 쉽지않아요.
    나이차 때문에 포기하는건 아닌것같아요.

  • 9. 남자가 전문직이거나
    '16.4.25 7:36 AM (124.199.xxx.76) - 삭제된댓글

    집에 빌딩이 있지 않은 한 10년 차이나는 남자랑 결혼해서 육아가 불가능 하다고 봐야죠.
    원글보다 아이가 불쌍하다고 해야 하나 그래요.
    빨리 말하세요.
    그남자 시기 놓치면 원글 큰죄 짓는거예요.
    각자 어울리는 사람 만나요

  • 10. ㅇㅇ
    '16.4.25 10:08 AM (125.191.xxx.99)

    남자만 늙고 니는 안늙니? 빨리 좀 헤어져 주라. 더 좋은 여자 좀 만나게 22222222222222222

  • 11. 위에
    '16.4.25 2:35 PM (117.131.xxx.8)

    어따대고반말이냐? 늙은게 어디서 누구보고 늙냐 안늙냐 ㅈㄹ하고잇네

    노처녀냐? 어휴 남자도못만나서 심보꼬인거봐라 불쌍

    헤어지고안헤어지고는 내가 알아서하거든? 미안한데 나도충분히 좋은여자라서ㅋㅋ

  • 12. ㅇㅇ
    '16.4.26 9:48 AM (125.191.xxx.99)

    ㅎㅎㅎㅎ 역시....

    글만 봐도 딱 보이더라 니 인성이

  • 13. 위에
    '16.4.26 11:42 PM (221.238.xxx.23) - 삭제된댓글

    니 거지같은 인성은 내가 진작에 알아봤지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095 증여세 상속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3 불효자 2016/04/25 2,743
552094 좋은관계라면 안부전화를 하겠지요? 3 2016/04/25 1,717
552093 뉴욕타임즈가 오바마를 겨냥..비판했네요 1 뉴욕타임즈 2016/04/25 1,138
552092 첨가는 해외여행 도대체 어디로 잡아야할지.. 8 부산촌에서 .. 2016/04/25 1,670
552091 러닝머신 싸이클 둘 중 운동효과는? 1 ... 2016/04/25 1,632
552090 작년에 블로거가 82회원들 고소한건 어떻게 마무리됐나요? 17 ..... 2016/04/25 7,626
552089 마이스터고 5 마이스터 2016/04/25 1,683
552088 부모는 부자인데..자녀들은 다 가난한경우.. 14 ... 2016/04/25 7,861
552087 기분이 그냥 우울한건 우울증인가요ᆢ 2 ㄷㄴ 2016/04/25 1,312
552086 직구 사이트 문의합니다, 2 jj 2016/04/25 1,122
552085 특정 날짜만 되면 이상해 지는 현상... 12 걱정남 2016/04/25 2,654
552084 파는 갈비같은 양념장 레시피 알고 계신분 있을까요? 3 온온 2016/04/25 910
552083 靑, 허 행정관의 '개인적 일탈'로 몰아가기? 2 샬랄라 2016/04/25 904
552082 버스에서 만난 미친X 35 ㄴㄴ 2016/04/25 26,918
552081 아이 수영은 어느 정도 까지 배워줘야 할까요? 12 ㅛㅛ 2016/04/25 2,634
552080 sns 자랑질 변천사 5 왔? 2016/04/25 3,613
552079 초3 딸아이.. 친구관계로 벌써 힘들어하는듯해요. 3 딸아이 2016/04/25 2,090
552078 노무현이 죽어야만 했던 이유 28 그리움 2016/04/25 5,920
552077 골프시작할까요 말까요. 17 내일은 골프.. 2016/04/25 3,545
552076 이동욱 나왔는데 슈퍼맨 2016/04/25 1,370
552075 화장품 중에 픽서랑 프라이머.. 6 ... 2016/04/25 2,534
552074 살빠졌어요. 3 월요일 2016/04/25 2,171
552073 다 큰 아이도 키우기가 힘드네요. 16 .. 2016/04/25 3,824
552072 1/4인치 quart round는 지름이 몇 센티인지요?^^ 왕급해요 ^.. 2016/04/25 902
552071 gmo식품...관심가져요!! 4 ㅠㅠ 2016/04/25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