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노래 흥얼거리고..조용히 허밍?처럼..
눈치를 줘도 못알아듣고 계속~~.그것도 찬송가..
일 특성상 자기가한일 가져다 줘야하는데 꼭 가지러오게 만들고..
남이 도와주는건 고마워하지만 남을 도와주지는 않아요.
처음에는 눈치가없나 생각했지만 지금은 일부러 그러나 싶어요.
그분 전 회사에서 사람들이 뒤에서 일못한다 쑥덕거린다다고 해서
못난사람들이다 라고 같이 욕했는데 직접격어보니 으~~짜증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치없는?사람 같이 일하기 힘드네요..
..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6-04-24 20:20:43
IP : 118.36.xxx.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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