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불문 전국의 예체능대와
과 불문 지방 사립대가
대략 말도 안 되는 군기를 잡는다는 것 같네요.
서울대 포함 예체능대와 지방 사립대 학생들이 서열-폭력에 취약한
이유가 대체 뭘까요?
공통 이유가 있을까요,
다른 이유인데 같은 현상이 나타난 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진 대학일수록 폭력..글을 읽어보니
.. 조회수 : 2,788
작성일 : 2016-04-24 04:27:55
IP : 110.70.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4.24 5:07 AM (182.225.xxx.191)지방에 이름모를대학 나왔는데 저런거 전혀없었는데 생각해보면 그지역이 좀 잘사는지역이었네요
못살고 못배운 데가 좀 저러지 않나 란 생각 드네요2. ...
'16.4.24 5:28 AM (190.18.xxx.93)그게 알게 모르게 수준차이라는 거더군요.
3. 후진사람
'16.4.24 5:51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후진 대학 후진 동네 수준차이가 당연히 있는거 아니겠어요.
4. 후진사람
'16.4.24 5:57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후진 대학 후진 동네 수준차이가 당연히 있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어딜 가나 '물 좋은데서' 놀아야한다라는 말도 생긴거 아니겠어요.5. ddd
'16.4.24 5:58 AM (180.230.xxx.54)복학왕이 현실이긴 함
6. 엥?
'16.4.24 6:37 AM (211.108.xxx.159)저 미대출신인대 선후배도 없고 학번도 별로 신경안쓰고 개인주의성향 강했어요.
오히려 동아리 가입했더니 다른 단과대 선배가 후배라고 챙겨주는 것 보고 신기했던 기억이나네요..
군기는 커녕 몽땅 다 개인플레이. 미대 전공이 열개과 정도 있었는데 모두 다 그랬어요.7. 원래
'16.4.24 7:39 AM (175.209.xxx.160)두뇌 경쟁에 자신이 없으면 더 유리한 뭔가를 찾는 본능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