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은 가봤어요.제가 요즘에 좋지 않은 일을 당해서 기분전환이 필요해요.
남편과 10시쯤에 출발할텐데..추천하고픈 드라이브 코스 좀 알려주세요.
마음이 울적해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