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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만에 집에 혼자 있어요.

999 조회수 : 942
작성일 : 2016-04-23 19:13:45
남편과 아들은 야구장
딸은 숙제하러 나갔어요.

이런날이 오다니...점점 잦아질까요.

암튼 혼자 태후 스페샬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두얼굴 보는게 휴식이네요. 스토리를 따라간다기보다..

이드라마의 최고의 판타지는 시진 모연이 얼굴이라더니..
IP : 124.49.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덕분에7
    '16.4.23 7:19 PM (223.62.xxx.16)

    부러워요
    맘껏 즐기세요^^

  • 2. ㅋㅋ
    '16.4.23 7:38 PM (126.205.xxx.47)

    그러게요
    스토리고 망작이고 뭐고 다 상관없고
    그냥 얼굴 보는것만으로 흐뭇하고 힐링되네요
    김작가는 송송에게 감사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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