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입니다
일도 확실히 잘하고 싶고 사회생활도 자신감있게 하고픈데
억울한 일이나 애매모호한 일이 있으면 우물쭈물하게 되고 혼자 스트레스받아요
초반에 인수인계가 덜 된 상태서 너무 과다한 업무를 맡아 허둥지둥한 모습도 보이고 억한 마음에 표정관리가 안됐더니 예민하다는 평이 돌았어요
대신 업무를 꼼꼼하게 본다는 평도 같이 있고요
요샌 너무 꼼꼼하다는 말도 듣지만요..
항상 버거워요.. 원래 성격은 차분하거나 꼼꼼하지 않고 덜렁이에 털털한 편이거든요
동료를 보면 열심히 하진 않아도 요령껏 빠릿빠릿하게 해서 평판이 좋구요
눈치가 빠른 것 같아요
전 반대로 혼자 끙끙 앓는 스타일이고요ㅜ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요즘 회사가면 축쳐지네요ㅠ
직장에서 일 잘하고 빠릿빠릿한 사람이 되고파요
.. 조회수 : 3,372
작성일 : 2016-04-23 10:47:06
IP : 175.215.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직장상사...
'16.4.23 11:39 AM (119.203.xxx.70)전에 후배한테 나름 제 노하우 말해주니까 선배가 일 잘하는건 아는데 이렇게까지 일하고 싶지는 않다고 해
서 좀 망설여지는데 저 역시 비슷한 경우로 신입을 시작해서 안타까워 적습니다.
1. 무조건 메모 하세요.
2. 일 자체를 잠 자기전이나 회사 오는 길에 머리속에 입력해두세요.
한 두달 정도되면 반복되는 업무 정도는 파악 될 것입니다.
오늘은 어제 연속해서 이런 일이 있을 거고 이런 일을 할거고 하고 난 뒤 이렇게 전달하고...
머리속에 이런 시뮬레이션을 자꾸 가동하다보면 행동이 즉각 이뤄집니다. 그럼 일 효율이 엄청 빨라져요.2. ..
'16.4.23 12:01 PM (59.16.xxx.114)약간 마음을 편하게 먹으세요.
글을 보니 일 자체를 못하고 느리고 그런분은 아닌것 같은데 빠른 시간안에 인정받고싶고
조금이라도 좋지않은 선입견이 생길까봐
조바심을 느끼는 상태이신 듯 해요.
천천히 인정받으세요.
그리구 상황이 이런데 내가 뭘 더 어쩌라고?
라는 식으로 편하게 맘먹고
내 페이스대로 차분히 하시구요..
혹시라도 조금의 실수나 그런거 누구나 다 해요.
그러니까 마음을 편하게 먹고 조금은 릴렉스한 상태에서 내 할 일을 내 페이스대로 차분히 한다..
라는 상태가 계속되면 일이야 점차 더 빨라질거고
인정도 받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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