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일 잘하고 빠릿빠릿한 사람이 되고파요

.. 조회수 : 3,376
작성일 : 2016-04-23 10:47:06
신입입니다
일도 확실히 잘하고 싶고 사회생활도 자신감있게 하고픈데
억울한 일이나 애매모호한 일이 있으면 우물쭈물하게 되고 혼자 스트레스받아요

초반에 인수인계가 덜 된 상태서 너무 과다한 업무를 맡아 허둥지둥한 모습도 보이고 억한 마음에 표정관리가 안됐더니 예민하다는 평이 돌았어요

대신 업무를 꼼꼼하게 본다는 평도 같이 있고요
요샌 너무 꼼꼼하다는 말도 듣지만요..
항상 버거워요.. 원래 성격은 차분하거나 꼼꼼하지 않고 덜렁이에 털털한 편이거든요

동료를 보면 열심히 하진 않아도 요령껏 빠릿빠릿하게 해서 평판이 좋구요
눈치가 빠른 것 같아요
전 반대로 혼자 끙끙 앓는 스타일이고요ㅜ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요즘 회사가면 축쳐지네요ㅠ
IP : 175.215.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장상사...
    '16.4.23 11:39 AM (119.203.xxx.70)

    전에 후배한테 나름 제 노하우 말해주니까 선배가 일 잘하는건 아는데 이렇게까지 일하고 싶지는 않다고 해

    서 좀 망설여지는데 저 역시 비슷한 경우로 신입을 시작해서 안타까워 적습니다.

    1. 무조건 메모 하세요.

    2. 일 자체를 잠 자기전이나 회사 오는 길에 머리속에 입력해두세요.

    한 두달 정도되면 반복되는 업무 정도는 파악 될 것입니다.

    오늘은 어제 연속해서 이런 일이 있을 거고 이런 일을 할거고 하고 난 뒤 이렇게 전달하고...

    머리속에 이런 시뮬레이션을 자꾸 가동하다보면 행동이 즉각 이뤄집니다. 그럼 일 효율이 엄청 빨라져요.

  • 2. ..
    '16.4.23 12:01 PM (59.16.xxx.114)

    약간 마음을 편하게 먹으세요.
    글을 보니 일 자체를 못하고 느리고 그런분은 아닌것 같은데 빠른 시간안에 인정받고싶고
    조금이라도 좋지않은 선입견이 생길까봐
    조바심을 느끼는 상태이신 듯 해요.
    천천히 인정받으세요.
    그리구 상황이 이런데 내가 뭘 더 어쩌라고?
    라는 식으로 편하게 맘먹고
    내 페이스대로 차분히 하시구요..
    혹시라도 조금의 실수나 그런거 누구나 다 해요.
    그러니까 마음을 편하게 먹고 조금은 릴렉스한 상태에서 내 할 일을 내 페이스대로 차분히 한다..
    라는 상태가 계속되면 일이야 점차 더 빨라질거고
    인정도 받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593 스케치북에 이승환 나와요!! 14 ... 2016/04/23 1,628
551592 남편이 예쁘다고 하는말 믿으세요? 19 호박녀 2016/04/23 4,832
551591 대림동에 중국 재료파는 슈퍼있나요? 1 ... 2016/04/23 1,057
551590 코스트코에서 파는 노란극세사 걸레 끼워 쓸 밀대걸레 추천해주세요.. 1 ,, 2016/04/23 1,628
551589 야상점퍼 안 어울리는 분 있으세요? 8 ... 2016/04/23 3,670
551588 큰 일이네요 우울증 약을 두번 먹었어요 1 .. 2016/04/23 2,784
551587 아삭한 양배추김치 담는방법 알려주세요. 3 양배추 2016/04/23 2,306
551586 중학생 중간고사에 대한 답변입니다. 9 중간고사 2016/04/23 3,306
551585 시터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26 고민중 2016/04/23 5,073
551584 각자 결혼 다 하면 남매는 연락할 일 없는거 맞죠? 27 글쓴이 2016/04/23 7,984
551583 프로바이오틱스 추천해주세요. 지금껀 먹기 찜찜해요. 2 돼지귀엽다 2016/04/23 2,604
551582 나이드니 주량도 줄고 참...나이실감하네요. 5 ... 2016/04/23 1,264
551581 사주상으로 잘맞는 궁합이요 (사주 믿는 분들만 ㅎㅎ) 4 zzzz 2016/04/22 3,484
551580 남편한테 ㅅㅂㄴ이란 소리 들었는데 85 유자 2016/04/22 24,391
551579 양말버리는 기준 알려주세요. 11 .. 2016/04/22 2,748
551578 신우암 1 고민 2016/04/22 1,684
551577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청와대와 협의..정대협은 .. 1 샬랄라 2016/04/22 901
551576 집만두 정말 최고에요 49 만두귀신 2016/04/22 10,854
551575 기억 ‥ 드라마 보면서 엄청 울었네요 14 오늘 2016/04/22 3,973
551574 능력자82님들 가요제목 하나만 찾아주세요~ 6 제목뭐였지... 2016/04/22 940
551573 저 바본가봐요..비닐도 안뜯은 책을 지하철에 놓고왔어요 2 2016/04/22 1,710
551572 딴따라 혜리 5 2016/04/22 3,000
551571 3m 클립형 막대걸레 좋은가요? 2 .. 2016/04/22 2,198
551570 시어머니 이번엔 여행 다단계 하시나봐요.. 49 2016/04/22 2,845
551569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 어때요? 3 aaa 2016/04/22 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