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사람 발망치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시도때도 없이 쿵쿵쿵쿵...
새벽 3시넘어서 화장실가면서도 쿵쿵쿵쿵
아침 6시부터 쿵쿵쿵쿵
이 사람 발망치가 얼마나 대단하냐면요 윗층 복도를 이사람이 걸으면 쿵쿵소리가 날 정도예요.
복도는 시멘트바닥이라 어지간하면 밑으로 소음 전달 안될텐데 말이죠.
체구도 그리크지 않던데 도대체 왜 이런걸까요?
몇번 말해봤는데(관리실통해)전혀 소용은 없네요.
이사가 답인가요?
12월이 만기인데 참을까요?
윗집 사람 발망치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시도때도 없이 쿵쿵쿵쿵...
새벽 3시넘어서 화장실가면서도 쿵쿵쿵쿵
아침 6시부터 쿵쿵쿵쿵
이 사람 발망치가 얼마나 대단하냐면요 윗층 복도를 이사람이 걸으면 쿵쿵소리가 날 정도예요.
복도는 시멘트바닥이라 어지간하면 밑으로 소음 전달 안될텐데 말이죠.
체구도 그리크지 않던데 도대체 왜 이런걸까요?
몇번 말해봤는데(관리실통해)전혀 소용은 없네요.
이사가 답인가요?
12월이 만기인데 참을까요?
12월 만기면 좀 참으셨다가 (이미 수 차례 관리실 통해 얘기하셨다고 하니)
이사 직전에 강하게 어필하고 다른 곳으로 가세요.
저희 친정어머니가 그러세요
몸도 마르시고 나이도 80이 코앞인데 유난히 발뒷꿈치 부딪히는 소리가 커요
사람마다 걷는 스타일이 조금씩 다른가봐요
저희집에 오시면 신경쓰이더라구요 아랫층 사람들 피해줄까봐
층간소음은 참 여러모로 난감해요
그 사람들은 그게 습관이라서...ㅜㅜ
울 남편과 아들이 그렇게 걸어요
발뒤꿈치를 쿵쿵 내딛으면서 걷거든요
아랫집이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서
매일 잔소리 하는데...
고쳐지지가 않네요 ㅜㅜ
다음에는 꼭 1층으로 이사가려구요.
저도 눈치보이고 남편과 아들도 발뒤꿈치 들고 걷느라
스트레스 받거든요.
아직은 아랫집에서 한번도 항의한적 없지만
그래도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