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대인데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도
말할때 무슨 모노드라마 찍는 거 같아요..
혼자서 자기감정에 자기가 빠져서..
계속 조증인 상태?
말도 혼자 7~80프로 다 해야 되고..
다른 분들은 마지 못해 맞장구 쳐주는 분위기..
속상한 얘기도 저리 밝게 할 수 있구나 싶어요..ㅎㅎ
매사 밝긴 한데
옆에서 보는 사람은 숨차요.
무슨 연극이나 뮤지컬 보는 느낌?
나머지분들은 관객이 된 느낌이네요.
색깔이 이리 다른 사람 처음 보네요.
마흔대인데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도
말할때 무슨 모노드라마 찍는 거 같아요..
혼자서 자기감정에 자기가 빠져서..
계속 조증인 상태?
말도 혼자 7~80프로 다 해야 되고..
다른 분들은 마지 못해 맞장구 쳐주는 분위기..
속상한 얘기도 저리 밝게 할 수 있구나 싶어요..ㅎㅎ
매사 밝긴 한데
옆에서 보는 사람은 숨차요.
무슨 연극이나 뮤지컬 보는 느낌?
나머지분들은 관객이 된 느낌이네요.
색깔이 이리 다른 사람 처음 보네요.
사이코 드라마 하나 보네요.
상대 안하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