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출시 손목시계 하세요?

..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16-04-23 10:05:20

핸드폰 생긴 후로는
제대로 된 손목시계를 구입한 적이 없는 거 같아요
한 십년 이상 시계 안 차고 다닌듯
핸드폰이 있으니 잘 안 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왠지 요즘 손목이 허전해서
어제 하나 구입했어요 ㅎㅎ
매장 둘러보고 맘에 드는 걸로. 과하지 않은걸로요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라네요 길다

아침에 외출하는데 넘 편하네요
양손에 짐들고 있을 때
스맛폰 꺼내기도 힘들었는데
꺼내서 터치해야 하고
근데
슥 손목만 보면 되니 편하고 기분 좋네요

손목시계 다들 차시나요?
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그동안 주변 여자들이 시계를 신경써서 차고 다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ㅎ

아는 언니 하나는 패션 아이템으로 시계 맨날 바꿔찼던 기억이

결혼안해서 예물시계는 없어요


IP : 126.247.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탈
    '16.4.23 10:07 AM (175.126.xxx.29) - 삭제된댓글

    소재의 팔찌 느낌나는(너무 가늘면 안됨..아줌마는 약간 넓이가 있어야함)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요새는 시계가 믿을만한게 없어요
    한두달? 정도 차면..
    고장나요
    밧데리 갈아도 안되고

    그런짓을 두세번 하다가
    이제 절대 시계 안사요.

    아예 비싼 백화점내 입점된...비싼거 아니라면
    ..

    남편시계도 2,3만원짜리..몇번 사봤는데
    그것도..딱 서버리더라구요
    서면 방법이 없어요.

    시계도 중국산
    밧데리도 중국산...

    끝난거죠...
    그래서 시계 못차고 다니네요.

    에르메스(시계 나오나?)나 그런 고가의 제품 아니면
    쓰레기에요...금방 고장나서.

  • 2. ..
    '16.4.23 10:08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시간 보는것 때문에 시계의 부재가 불편했는데
    요새는 bitfit을 차고 있으니
    시간, 만보계, 심박수까지 한 눈에 봐요.
    역시 시계 보던 세대는
    습관 때문에라도 손목시계가 필요하다 싶어요

  • 3. ....
    '16.4.23 10:17 AM (211.232.xxx.49)

    손목시계의 용도가 이제는 본래 기능과는 무관하게 패션 감각 살리는 용도죠.
    멋진 여성의 하얗고 예쁜 팔목에 곁드린 괜찮아 보이는 손목시계는 품격을 돋우는 것 같아요.

  • 4. ㅈㅈ
    '16.4.23 10:19 AM (60.29.xxx.27)

    20대인데 꼭 차요

    아날로그 시계판으로 안보면 시간가는게 체감적으로 덜 와닿아서요

  • 5. ...
    '16.4.23 10:25 AM (220.93.xxx.103)

    전 팔목에 뭐가 있는게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악세사리는 팔찌만 좋아하는 편인데, 딱히 시간 때문이 아니라 그냥 팔목에 뭐 있는 기분 때문에 시계를 2개 샀어요.
    심지어 하나는 링과 스트랩을 바꾸면 3가지로 변신하는 시계. 거기다 아버지 쓰시던 태그 호이어 스포츠 시계까지...
    기분따라 옷차림새에 따라 팔찌처럼 해요.
    그래서 시계있는데도 전화기로 시간을 확인하는 미련을 떤다는... ㅠㅠ

  • 6.
    '16.4.23 10:36 AM (125.182.xxx.27)

    전 있어도 안해요
    먼가걸리적거리는거싫어서
    가끔 모임시 뽄지기용으로 하네요 ㅋ

  • 7. 시계
    '16.4.23 10:38 AM (220.118.xxx.101)

    저도 시계 꼭 차고 나갑니다
    시간 알고자 할때 손목 스윽 보면 되니까요.ㅋㅋㅋ

  • 8. 차요
    '16.4.23 10:39 AM (49.1.xxx.21)

    걍 액세서리 개념으로요 ㅋ

  • 9. ..
    '16.4.23 11:31 AM (211.36.xxx.231)

    꼭 해요.
    안하면 허전해요..

  • 10. 저도
    '16.4.23 12:50 PM (126.205.xxx.47)

    몸에 뭐 걸리적거리는거 안 좋아해서
    젊었을때도 귀걸이만 열심히 하고
    목걸이나 액세서리 잘 안했던거 같아요

    시계 있으니 좋네요
    근데 아직은 자꾸 스맛폰을 보려고 함 ㅋ
    그리고 늙어서 손목 자국 남아요
    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353 눈화장 하고 복근 만들고… 얼짱-몸짱 집착하는 아이들 2 한국이미쳤구.. 2016/04/25 1,891
552352 lg그램 대체할만한 저렴한 노트북 있을까요? 11 2016/04/25 2,345
552351 어제 회사 직원이 지갑 훔쳐갔단 글이요. 3 어제 2016/04/25 3,001
552350 명문대 아들 이상한 여친 어머니 걱정마세요. 19 재밌네 2016/04/25 6,594
552349 손혜원 블로그 댓글 좀 보세요. 14 2016/04/25 4,644
552348 얼굴에 대상포진이 왔어요. 8 huuh 2016/04/25 5,068
552347 김종인과 문재인의 현재 갈등 16 ..... 2016/04/25 2,000
552346 82 아줌마들 웃기는 이중성 13 ddd 2016/04/25 3,087
552345 어려운노인들 집회알바하고 돈주는것도 괜찮을듯.;; 10 ㅇㅇㅇ 2016/04/25 1,186
552344 중학교 시험은 주관식이 없나요? 6 ... 2016/04/25 1,208
552343 볼륨매직 7 시간 2016/04/25 2,232
552342 뱃살보고 충격먹었어요. 13 ... 2016/04/25 4,833
552341 부모님의 연애간섭, 명문대 아들 입장 27 아들 2016/04/25 9,527
552340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3 나마야 2016/04/25 1,297
552339 유치원 체육대회 다 참석하세요? 4 .. 2016/04/25 1,267
552338 초4역사책 미리 뭘 봐둘까요? 3 알려주세요 2016/04/25 1,535
552337 개 입마개 꼭 해야하는 이유 8 ㅜㅜ 2016/04/25 1,699
552336 집에서 작으나마 홈파티 빙수 2016/04/25 778
552335 '나는 참 피곤한 성격이다' 생각 하시는 분 13 성격 2016/04/25 3,752
552334 요양보호사 자격증 2016/04/25 2,186
552333 명문대아들 이상한여자친구 열폭댓글 웃긴다 진짜 20 ㅇㅇ 2016/04/25 3,634
552332 중등 자율학기제 설명회 가서 들어야 하나요? 2 ... 2016/04/25 1,173
552331 의사소통 안되는 남편 ㅠㅠ 5 .. 2016/04/25 2,544
552330 팔다리 다 근육이고 배에도 복근 탄탄하신 분 계세요? 8 아줌 2016/04/25 2,303
552329 착* 화장지 쓰시는 분 계신가요? 착할까 2016/04/25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