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출시 손목시계 하세요?

..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16-04-23 10:05:20

핸드폰 생긴 후로는
제대로 된 손목시계를 구입한 적이 없는 거 같아요
한 십년 이상 시계 안 차고 다닌듯
핸드폰이 있으니 잘 안 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왠지 요즘 손목이 허전해서
어제 하나 구입했어요 ㅎㅎ
매장 둘러보고 맘에 드는 걸로. 과하지 않은걸로요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라네요 길다

아침에 외출하는데 넘 편하네요
양손에 짐들고 있을 때
스맛폰 꺼내기도 힘들었는데
꺼내서 터치해야 하고
근데
슥 손목만 보면 되니 편하고 기분 좋네요

손목시계 다들 차시나요?
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그동안 주변 여자들이 시계를 신경써서 차고 다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ㅎ

아는 언니 하나는 패션 아이템으로 시계 맨날 바꿔찼던 기억이

결혼안해서 예물시계는 없어요


IP : 126.247.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탈
    '16.4.23 10:07 AM (175.126.xxx.29) - 삭제된댓글

    소재의 팔찌 느낌나는(너무 가늘면 안됨..아줌마는 약간 넓이가 있어야함)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요새는 시계가 믿을만한게 없어요
    한두달? 정도 차면..
    고장나요
    밧데리 갈아도 안되고

    그런짓을 두세번 하다가
    이제 절대 시계 안사요.

    아예 비싼 백화점내 입점된...비싼거 아니라면
    ..

    남편시계도 2,3만원짜리..몇번 사봤는데
    그것도..딱 서버리더라구요
    서면 방법이 없어요.

    시계도 중국산
    밧데리도 중국산...

    끝난거죠...
    그래서 시계 못차고 다니네요.

    에르메스(시계 나오나?)나 그런 고가의 제품 아니면
    쓰레기에요...금방 고장나서.

  • 2. ..
    '16.4.23 10:08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시간 보는것 때문에 시계의 부재가 불편했는데
    요새는 bitfit을 차고 있으니
    시간, 만보계, 심박수까지 한 눈에 봐요.
    역시 시계 보던 세대는
    습관 때문에라도 손목시계가 필요하다 싶어요

  • 3. ....
    '16.4.23 10:17 AM (211.232.xxx.49)

    손목시계의 용도가 이제는 본래 기능과는 무관하게 패션 감각 살리는 용도죠.
    멋진 여성의 하얗고 예쁜 팔목에 곁드린 괜찮아 보이는 손목시계는 품격을 돋우는 것 같아요.

  • 4. ㅈㅈ
    '16.4.23 10:19 AM (60.29.xxx.27)

    20대인데 꼭 차요

    아날로그 시계판으로 안보면 시간가는게 체감적으로 덜 와닿아서요

  • 5. ...
    '16.4.23 10:25 AM (220.93.xxx.103)

    전 팔목에 뭐가 있는게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악세사리는 팔찌만 좋아하는 편인데, 딱히 시간 때문이 아니라 그냥 팔목에 뭐 있는 기분 때문에 시계를 2개 샀어요.
    심지어 하나는 링과 스트랩을 바꾸면 3가지로 변신하는 시계. 거기다 아버지 쓰시던 태그 호이어 스포츠 시계까지...
    기분따라 옷차림새에 따라 팔찌처럼 해요.
    그래서 시계있는데도 전화기로 시간을 확인하는 미련을 떤다는... ㅠㅠ

  • 6.
    '16.4.23 10:36 AM (125.182.xxx.27)

    전 있어도 안해요
    먼가걸리적거리는거싫어서
    가끔 모임시 뽄지기용으로 하네요 ㅋ

  • 7. 시계
    '16.4.23 10:38 AM (220.118.xxx.101)

    저도 시계 꼭 차고 나갑니다
    시간 알고자 할때 손목 스윽 보면 되니까요.ㅋㅋㅋ

  • 8. 차요
    '16.4.23 10:39 AM (49.1.xxx.21)

    걍 액세서리 개념으로요 ㅋ

  • 9. ..
    '16.4.23 11:31 AM (211.36.xxx.231)

    꼭 해요.
    안하면 허전해요..

  • 10. 저도
    '16.4.23 12:50 PM (126.205.xxx.47)

    몸에 뭐 걸리적거리는거 안 좋아해서
    젊었을때도 귀걸이만 열심히 하고
    목걸이나 액세서리 잘 안했던거 같아요

    시계 있으니 좋네요
    근데 아직은 자꾸 스맛폰을 보려고 함 ㅋ
    그리고 늙어서 손목 자국 남아요
    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3359 치과의사 계세요? 3 문의 2016/04/28 1,715
553358 저는 엘리베이터에서 통화하거나 떠드는 행동이 너무 싫어요. 3 ,, 2016/04/28 1,247
553357 밖에 덥나요? 감기걸려 추워요 ㅗㅗ 2016/04/28 844
553356 강아지 다이어트 사료 추천해주세요 4 2016/04/28 1,314
553355 믹서기 마력 수를 알 수 있을까요? 4 .. 2016/04/28 1,731
553354 일본이 항복한 이유..미국 원폭때문이 아니었다 3 냉전 2016/04/28 2,495
553353 제이미 올리버 한국 왔네요 13 .. 2016/04/28 4,881
553352 열쇠 출장 부르면 얼마나 하나요? 4 .. 2016/04/28 3,409
553351 폴리 면 혼방 코트 물세탁하면 어떻게 될까요? 1 .. 2016/04/28 4,620
553350 광주에 25명정도 생신모임 할 부페, 한정식집 1 봄봄 2016/04/28 1,043
553349 친정엄마와 이태리 자유 여행 문의 10 유자씨 2016/04/28 2,755
553348 스트레스밀려올때 정신승리 법 8 스트 2016/04/28 3,374
553347 공무원 합격과 매달 놀면서 들어오는 수입 140만원중 선택하라고.. 17 ## 2016/04/28 6,335
553346 전국자사고? 과학고? 어디가 어려울까요? 21 나나나나나 2016/04/28 4,848
553345 강아지키우시는분들..도움좀 주세요ㅠ 20 걱정 2016/04/28 2,318
553344 운동갔다 오는길에~~ 7 고3맘 2016/04/28 2,002
553343 습진과 수영 2 손발 2016/04/28 1,698
553342 산부인과 처방 피임약 먹고 살 찐분 계세요? 9 휴.. 2016/04/28 11,797
553341 요즘 꽃가루알러지때문에 고생입니다 5 산사랑 2016/04/28 1,345
553340 용산 시티파크 파크타워 이런데 살기 어떤가요? 4 하우스헌팅... 2016/04/28 4,209
553339 제가 갖고있는 금으로 반지를 만들려고 합니다.조언부탁드려요. 7 살아가는거야.. 2016/04/28 1,735
553338 매일 햄버거한개씩먹고도 살안찌려면 7 운동 2016/04/28 2,881
553337 부모자식간 법으로 끊을수있는방법이 있나요? 7 ㅡㅡ 2016/04/28 4,008
553336 가수 as one 너무 좋아요 15 가수 2016/04/28 2,136
553335 김복동 할머니 “야당 대표라는 분이…속이 상한다” 4 샬랄라 2016/04/28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