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서야 뒷북치는 1988 이야기. 남편이 더좋아지네요 ㅋㅋ

아옹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16-04-23 00:52:54
이제서야 남편이랑 주말에 1개씩 야금야금 보고있는데
정말 그냥 ㅜ 이것만 보면 감성에 젖어서 잠이 안오네요.
지금 코 드르렁 자고있는남편은 딱 택이스타일로 8년동안 한결같이 옆에있다가 결혼했고 그리고 정팔이같이 타이밍?안맞게 아니 덜 간절했던 제 첫사랑은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그땐 사랑이 너무힘들었고 빨리 누군가랑 결혼했음 좋겠다싶었는데 이제와생각해보니 너무 예쁜추억이고...^^;
현실은 두돌 아기키우며 육아에 허덕이고있는 기냥 아줌마.
아 34살인데 세월이 너무 벌써 야속하게 느껴지네요.
아직도 내마음은 20살 맨날 치마에 가디건입고다니던 대딩
남편은 22살 청년이였는데말이여요 ㅡ.ㅡㅋ
잠이안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223.62.xxx.5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811 요즘에 쿠션 제품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6 나빌레라 2016/05/03 3,692
    554810 파운데이션 !!! 1 드디어 2016/05/03 2,546
    554809 30대 중반 동대문 밤시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는거 가능할까요? 2 ... 2016/05/03 2,416
    554808 대문에 도서관에서 xx년 글.. 69 헐.. 2016/05/03 17,999
    554807 남자들에게 밥상이란? 14 2016/05/03 3,260
    554806 8282 자게에서 쇼핑놀 추천 리스트 1 82 2016/05/03 1,216
    554805 친정에 집 사달라는 얘기 하고 싶어요ㅠㅠ 81 집... 2016/05/03 20,423
    554804 밤, 새벽까지 미세먼지가 여전하네요 1 2016/05/03 1,239
    554803 국을 여러 종류 따뜻하게 유지하며 샘플링을 할 수 있는 장치가 .. 3 .. 2016/05/03 1,430
    554802 언덕에 있어 반쯤 묻힌 집도 반지하인가요? 4 반지하 2016/05/03 1,992
    554801 40중반 다들 어찌 사시나요? 4 우울 2016/05/03 4,350
    554800 머리카락 난 부분에 각질이 ...ㅜ 5 비누 2016/05/03 1,712
    554799 제가 보기에 게임중독 남편 개선법은? 1 5월의 시작.. 2016/05/03 1,215
    554798 세상에 태어난거 감사하나요? 15 .. 2016/05/03 3,448
    554797 요즘 경기 살아난다고 떠드는데 그런가요? 4 살만해요? 2016/05/03 2,133
    554796 시댁 속풀이로 많은 조언주신 82분들 고마워요 ㅎ 2 oo 2016/05/03 1,353
    554795 디퓨저는 폐에 괜찮아요? 37 ㄴㄷㅂ 2016/05/03 47,529
    554794 발등 통증이 너무 오래가요ㅠ 5 도와주세요 2016/05/03 2,876
    554793 오우~~제주도 바람... 8 바람소리 2016/05/03 2,600
    554792 갱년기에 얼굴만 가려우신 분 혹시 계세요? 10 그림속의꿈 2016/05/03 3,764
    554791 강아지가 벌에 쏘인후 하루종일 잠만 자네요 ㅜㅜ 7 .. 2016/05/03 5,382
    554790 W 정수기 쓰시는 분 있으세요? 1 ... 2016/05/03 1,644
    554789 회사에서 절 투명인간 취급하는 남자 직원..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6 ㅇㅇ 2016/05/03 3,807
    554788 방금 엄앵란 나온 사랑 봤는데... 4 ... 2016/05/03 5,145
    554787 엄앵란씨는 그냥 보살이네요. 33 ㅅㅅ 2016/05/03 19,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