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나아졌지만 어렸을 땐 잠순이 맞거든요..
잠자고 싶어 일도 안만들고 잠자고 싶어 젊었을 때는 데이트도 귀찮았거든요.
그렇지만 이젠 다르게 살고 싶네요. 강단있고 인자하고 사랑많은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은데 ... 하고 싶은 일을 아직 못 찾고 있네요
편인이 4개나 되시다니.. ^^
종교생활을 해보심이. 그리고 사주에 관심 있으면 명리학 공부해보세요.
편인이 많아도 편인격이 아닐수도 있구요.
명리라는게 운세를 본다기 보다는 본인을 우주에 비추어 들여다보는 작업이라서
원글님같은 분들한테 맞을거 같기도 합니다.
게으르고 잠많은것도 나오나요?
정말 신기하네요
제가 사주보러가면 가는곳마다 집에 있지말고 꼭 일 해야한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잠순이라 그런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