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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韓 영화계 부산 영화제 전면 거부 보도
-세월호 다큐 시사회 허용으로 탄압받아
-국제 영화 단체 한국 영화계 지지 ‘정치압력 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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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韓 영화계 부산 영화제 전면 거부 보도
light7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16-04-22 11:50:51
뉴욕타임스가 한국 영화인들이 부산국제영화제 참가거부를 결의한 사실을 보도합니다. 뿐만 아니라 칸느, 베를린, 비니스 등 세계적 영화제들도 이에 가세해 '영화제에 대한 정치적 압력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는 소식입니다.
IP : 207.244.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4.22 11:55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어이구 박근혜 독재독단으로 세계적 웃음거리가 되네요
총선으로 부산마저 디비졌는데 부산영화제 운영본부도 이제 독단 내려놓으시죠2. 부끄러움을 모른느 시장
'16.4.22 11:56 AM (58.140.xxx.82)변영주 "시장님, BIFF는 시장님 것이 아닙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604220953038443. 333
'16.4.22 12:19 PM (222.112.xxx.26)쥐새끼 때도 현 정권에서도 계속 영화에 딴지거는 것은 자신들의 예술적 무지 때문!!
국내에서 퇴짜놓은 작품이 해외에서는 상을 받은 경우도 있어서요.4. 알았는지..
'16.4.22 12:34 PM (108.29.xxx.104)국격 따지는 친일매국보수들
국격은 이렇게 망가진단다...5. 하여간
'16.4.22 1:44 PM (119.200.xxx.230)박그네가 손을 대서 온전한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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