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씨 지지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요.
참고로 저는 여기서 대충 주워 들은 것 말고는
제 눈으로 확인한 게 없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안철수씨 지지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요.
참고로 저는 여기서 대충 주워 들은 것 말고는
제 눈으로 확인한 게 없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안철수는 믿음이 가고 책임감이 있어보이고, 아직 사기 선동질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처음부터 안철수가 좋아서 지지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광적인 친노친문 지지자들의
비 친노친문 정치인들에 대한 테러와 저주가 이젠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쳐
오히려 안철수로 바꿔타거나 전환한 사람도 꽤 많음요.
님들 의견 알겠습니다.
지금 국민,민주,정의당이 힘이 생겼을때(선거법.탈당등으로 축소가능이 크고, 몇달후부터 대선돌입하면 정치권이 선거에 몰입하게되니 시간이 별로 없는데) 이명박 털자는데는 동의하십니까?
수시 축소 !!
안철수는 최소한 지지자들을 시켜서 조작 왜곡 음해를 하지는 않으니까요
기득권으로 편히 살수 있었음에도 사회봉사하고 기여하면서 살아온 인생에 진정성이 보이고
스스로의 의지로 정치에 뛰어들어-이게 가장 중요-
온갖 모욕과 조롱과 욕설에도 꿋꿋히 빈손으로 나가서 38석 원내교섭단체만든것.
님들 표현대로라면 쓰레기구태들 모아놓고 안철수 이름값만으로 만들어낸 성과죠.
창당 세달만에 안철수브랜드로 정당득표율27프로로 수십년 민주당보다 높여놓은것.
새누리 지지층을 뺏어올수 있는 사람이라는것.
전문과학기술인으로서 최고의 정점에 있었고 그 능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분야를 잘 이끌어갈수있으리라는 믿음과 비젼.
세계의 흐름에 발맞춰갈수있는 열린 사고와 지적능력.
이보다 더한 대통령의 자질이 필요한가요?
어떤 분이 올리셨던 댓글인데.. 담아왔어요.
안지지자분들은 이명박얘기하면 왜 자꾸 딴소리만 하십니까? 논리 만들기 어렵습니까?
계속 82 들여다볼수도 없고 기다리다지쳐 나갑니다.
다른분들이 답변 들으시길...
인권이 무엇인지를 알고 국민의 인권보호 차원의 거시적 문제해결점을 내놓는 사람이에요.
의사로 두뇌 검증,
개발자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 검증,
경영자로 약자에 대한 배려와 나눔 검증,
정치가로 나선 이후 100% 국회 출석률로 성실성 검증,
국민의당 창당 과정으로 뚝심과 리더십 검증.
이 어려운 걸 혼자의 능력으로 자꾸 해내지 말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걸 보여줄 사람이란 기대를 갖게 하는 정치인임.
명박이 잡아야죠
정치인으로서 기본적인 인성과 인품
최소한의 품격과 품위
국민에 대한 진정성
리더쉽과 추진력
비젼
여야를 아우르는 메타적 역할의 적임성
국가를 대표할 다양한 의미에서의 상징성
우리나라를 경제적으로 진일보시킬 과학적 역량
지금보다 국민들이 좀 살아볼 만한 미래에 대한 희망..
등등등... 은 저의 생각.
우리 정치하는 사람들이 잘못해서 이런거다.
우리에게 도움달라하지 않고 우리가 도움을 주는 정치인이 되겠다 하며
우리국민들을 섬기는 듯한 자세가 마음에 듭니다. 누굴 지지하든 간에요.
국민 탓 하지 않고
우리 정치하는 사람들이 잘못해서 이런거다.
국민에게 우리가 도와달라하지 않고 우리가 도움을 주는 정치인이 되겠다 하며
우리국민들을 섬기는 듯한 자세가 마음에 듭니다. 누굴 지지하든 간에요.
요즘
국정충이나
계약직 알바들은
더민주당(문재인)이나
국민의당(안철수)를
직접 까대지 않아요
더 민주당인 척...
국민의 당인 척...
서로 이간 질 시키고
분란조장해서
싫증나고
짜증나게 느끼게 만드는 거예요
82에서 계속 저들끼리
싸움박질하고
진흙탕질하고
82가 아에 질리도록 만들고
더 민주당이나...
국민의 당이나...
그 놈이 그 놈이다하게 만들어서
정치에 학을 띠게 만드는 거죠
그래서
이 사람들
이제는 절대 표나게 새누리 알바 처럼 안합니다
가끔 그런 표나는 사람들은
일베나
진성 새누리당 지지자들이고요
국정충
새누리 알바(새누리미디어 팀)
각 부처(군 포함) sns,사이버 팀들은
절대 새누리, 기관 요원 아닌 거 처럼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걸리더라도
더민주당 지지자가
국민의 당 까는데
국민의 당 지지자가
더민주당 까는데
새누리하고 무슨 상관이냐?
소속은
여당미디어 팀(직업상)이라도
개인이 자기지지하는 당을
우리는 쿨하게 개인의사를 존중해 주는 당이다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새로운 작전은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그러면서 (정치에 대한 잘모르는 일반인 처럼)
더민주당 혹은
국민의 당을 싸움 붙이는 걸 물어 보는 겁니다
그럼
서로 득달 같이 싸우고 난장판 만들지요
이 속에
또 더 민주당지지자 인양
국민의; 당 지지자 인 양
핏대 세우면서
이간질 유도하는 거지요
더민주당이나
국민의 당이나
둘다
싸움 닭이나
정내미가 떨어지고
등 돌리게 만드는 거죠
원글이
그리고 일부 댓글...
쫌 뜨끔 할 것 ㅋㅋㅋㅋ
이 글 어느 정도 있으면 펑 할 겁니다
댓글 다신 분 눈 요겨 보세요
대중에게 감성적으로 어필하려고 sns나 이미지 정치를 하지 않는 우직함. 무에서 유를 이루려는 고집과 성실함. 의학,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경영학 등에 대한 다방면의 전문성. 현재의 밥그릇 보다 미래의 밥그릇에 대한 고민 등.
진정한 안철수 지지자라면 이제 창당 2개월된 정당에게 명박이 잡아라 소리는 안합니다.
옥체보존해서 강해지면 하지말라고 해도 꼭 해야할 일이라면 반드시 할거구요
자꾸 무리한 요구하지마세요. 이건 당사자인 더민주당이 처리해야할 일이죠.
순결한 안철수는 아주 편한맘으로 관전할겁니다
그리고 그 분 눈과 가슴엔 국민밖에 없어요.
철저히 본인 능력으로 성공했음에도 사회에 감사한마음으로 거액을 기부할줄아는 생각과 삶의 진정성.
공과사가 너무 뚜렷해 정치인으로서 친화력이나 자기사람만들기같은 면에서 말은 듣지만 요즘 보여지는 정치적 소신과 결단력.
헛소리나 공수표 남발은 안 하리라는 믿음.
무엇보다도 미래지향적인 마인드와 콘텐츠가 지금 우리나라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지지해요.
122. 43님 이런글도 알바글이란 띨띨한 글 창피하지 않아요?
문재인 지지자들은 알바 소리 아니면 반박할 말도 구체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할 말도 없어요?
요즘 미국 상원의원들의 초관심사가 한국의 총선결과래요. 다들 당황하며 질문들을 쏟아내는데 한국의 정권에 어떤 변수가 있을까봐 상당히 두려워하는 눈치였어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별 변화는 없을거라고.. ㅎㅎ 그들이 두려워하는 변수가 무엇인지.. 알고 싶더라구요. 안철수라면 가능할거 같아요.
하늘에 맹세코 국정충 알바 아닙니다
정치인 안철수 잘 모르지만 인간 안철수에 대해서도 아는 거 없고 그냥 여기서 주워 들은 이야기로
저두 이명박과의 인연들이 맘에 걸리는 정도죠.
하지만 그 인연만으로 안철수가 이명박 첩자라고 할수도 없는거고 안철수 맘은 본인만이 알겠지요.
그래서 지지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뭔가 확신이 있을테니 궁금해서 물어보는거고
저두 여기서 투표율 떨어트리고 노골적으로 글 올리는 인간도 봤기에 벌레들 혐오합니다.
문국정충이나
계약직 알바들은
더민주당(문재인)이나
국민의당(안철수)를
직접 까대지 않아요
===================
다음 대형 카페 대부분이 문재인지지자들이 게시판을 장악했고 그 게시판에서 연일 문재인 찬양질에 열성이시고
안철수나 국민의당과 연관 된 글을 퍼와 조롱하고 욕하기 바쁩니다.
알바짓이 아니라 문지지자들에 의해 안철수 죽이기는 진행중입니다.
네네~
'16.4.21 10:10 PM (121.161.xxx.143)
님들 의견 알겠습니다.
지금 국민,민주,정의당이 힘이 생겼을때(선거법.탈당등으로 축소가능이 크고, 몇달후부터 대선돌입하면 정치권이 선거에 몰입하게되니 시간이 별로 없는데) 이명박 털자는데는 동의하십니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물에서 숭늉 찾을 분이시네.
지금 그거 털자고 나서면 가뜩이나
국회의원들 쌈박질 지겹다고 피로감을 느끼는
유권자들 표 다 떨어져 나가면 좋겠어요?
정권 잡고 나서 해야 효율적인 일이라 생각하는데,
그게 그렇게 급하면 님이 지지하는 더민주에다 하라고 해요.ㅋ
얘기하면 또 물어뜯을거잖아요!
무슨 말을 하려면
들을 준비가 된 사람에게나 풀어놓지
쌈군들한테는 무슨 진심을 보여도
트집거리로 밖에 안받아들이니까요.
거기엔 묵언이 최고 입니다~
원글님 도대체 무슨 이명박과의 인연이요?
이명박때 미래자문위원회인가 뭔가 억지로 시켜서 한자리 받은거가지고 엮어서 극렬들이 소설쓰는거예요.
그나마도 출석율이 너무 낮아서 짤려답니다.
그리고 이명박캠프출신 이태규도 몇달 일한거라하고 안철수 대선때부터 쭉 같이해온사람이니 이제 안철수사람이라해야죠.
온라인에서 안철수죽이기 작정하고 안철수가 주가조작으로 돈벌어 먹튀했다는 소설까지 쓰는애들 썰을 믿지말고
그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보세요.
자기가 번돈의 거의 전부를 사회에 감사한다며 기부하는 인격을 가진 사람이예요.
다는 아니겠지만
친문지지자들이 저열하고 가증스러운게
이태규때문에 안철수를 이명박이랑 엮어 악의적 루머 퍼트리면서
김종인이 전두환박근혜밑에서 권력휘두르고 대통령만드는데 큰 공을 세운건 일제히 모르쇠예요.
지들 논리대로라면 김종인 데려온 문재인은 전두환이나 박근혜하고 모정의 밀약이 있었단 얘긴데요.그런건 절대 모른척.
단점은 너무 순수하다는 거에요.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믿고 말하다보니 상대방이 예의상 한 말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상대방의 눈빛이나 말투에서 다른 기류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는 사회적 눈치는 좀 없으시죠. 그러다보니 그분에대한 여러 오해들이 생기는거 같아요. 너무 책하고만 친구하고 공부만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223.62.xxx.17) // 정말
(211.197.xxx.148) // 길게 늘어서 쓰신 분
................................................................
원글이
요즘 쓰는 글
목적이 뭘까요?
진정 궁금해서?
몰라서? 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07405&page=1&searchType=sear... 더불어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05902&page=1&searchType=sear... 더불어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
글 올리길 잘했네요 안철수에 대한 오해를 풀기 좋은 댓글들도 보이고.. 그래서 첩자라고 할수도 없다 했어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분명 관심은 있으니깐요.
(223.62.xxx.17) // 정말
(211.197.xxx.148) // 길게 늘어서 쓰신 분
................................................................
원글이
요즘 쓰는 글
목적이 뭘까요?
진정 궁금해서?
몰라서? 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05902&page=1&searchType=sear... 민주당 지지
(223.62.xxx.17) // 정말
(211.197.xxx.148) // 길게 늘어서 쓰신 분
................................................................
원글이
요즘 쓰는 글
목적이 뭘까요?
진정 궁금해서?
몰라서? 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07405&page=1&searchType=sear... 더불어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05902&page=1&searchType=sear... 더불어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
잘 가져오셨어요.
국정충 알바 아니죠?^^
더불당 열불납니다 ㅎㅎ
노무현에 실망해서 문재인한테 기대도 안되고
인물이 없으니까 차선책으로 괜챦다고 보는겁니다
물어보려는 참이었어요.
안철수를 왜 좋아하는건지....
대체 왜??
님 댓글을 보면 일부 수긍하는게 정말 그런식으로 글 적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제 글은 정말 안철수에 관해 몰라서 물어보는 거에요.
더불당 열불나니 믿음 가는 정의당 좋은데 안철수는 잘 몰라 안철수 지지하시는 분들이
왜 안철수를 지지하는지 그 확신을 알고싶으니깐요.
사람 맘은 변합니다.
더불당 지지하다가 정의당 갈수도 있고 국민당 갈수도 있고..
심상정과 노동운동 함께 하던 김문수도 새누리당 가서 사는데 적어도 안철수가 어떤 인물인지
제대로 알아야 나중에 당을 갈아타도 갈아타지 않을까요?
적어도 누가 누굴 까자는 목적으로 올린 분란글은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님 댓글을 보면 일부 수긍하는게 정말 그런식으로 분란 글 적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하지만 제 글은 정말 안철수에 관해 몰라서 물어 보는 거에요.
더불당 열불나니 믿음 가는 정의당 좋지만 안철수는 잘 몰라 지지하시는 분들
왜 안철수를 지지하는지 그 확신을 알고 싶으니깐요.
사람 맘은 변합니다.
더불당 지지하다 정의당 갈수도 있고 국민당 갈수도 있고..
심상정과 노동운동 함께 하던 김문수도 새누리당 가서 살았는데 적어도 안철수가 어떤 인물인지
제대로 알아야 나중에 당을 갈아타도 갈아타지 않을까요?
누가 누굴 가자는 목적으로 올린 분란 글은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원글님
진정
아니시라면
죄송하구요
사과 드립니다 (꾸~ 벅)
요즘하도 분란글 만드는 충들이 많아서 ㅋ
원글님
진정
아니시라면
죄송하구요
사과 드립니다 (꾸~ 벅)
요즘하도 분란글 만드는 충들이 많아서...
전 무조건 야당 지지잡니다 ㅋ
순수하다.
두뇌가 명석하다.(영민 그자체)
정직하다
이기적이고 못되처먹은 사회지도층이 얼마나 많은가..
근데 이 분은 너무 선량하고 겸손하다.
게다가 요즘은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강단과 끝까지 추진하는 카리스마까지 갖추신 것 같아 너무 좋음.
용모도 기품있다. (외교무대에 내놔도 꿀리지 않을 듯)
사실 전라도 너무 싫은데....안대표님이 너무 좋아서 국민의 당 팍팍 밀어주고 있어요.
국민의 당이 꼭 최후의 승자가 되길 바랍니다..
당연히 안철수가 대통령 되야하구요
서민들 울분이나 살살 자극하고 쌈박질이나 일삼는...
운동권 출신 야당....정말 싸구려 스럽고 싫어요
안철수는 다릅니다.
중도층이 안대표님을 좋아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죠.
세월호 거기 왜 안가냐는 둥...광화문 거기왜 안가냐는 둥..
안철수가 그런거 하고 앉아있어야 해요?
운동권 행태 지긋지긋해죽겠는데..
안철수는 다른 정치인들과 달라요
-v3 만들어서 전국민에게 무료 제공한 점. 우리나라 컴퓨터 처음 도입후 입문자들치고 v3혜택 안 본 사람 찾기가 더 힘들죠. 의사로서의 성공에 더 유리한 길 포기하고, 무료다운을 당연시하던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겐 망하는 지름길인 한국땅에서 보안사업을 해서 힘든 고비 넘기고 성공한 뚝심. 외국 보안회사에서 v3 팔라며 거액의 돈을 준다고 했어도 아래한글을 만든 이찬진과 더불어 국내 소프트웨어의 버틴목 역할을 위해서 당당히 제안을 거부한 점./천억이 넘는 돈을 기부한 점.
- 자신의 지지율을 허상적인 여론조사 지지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선거를 통해서 지지율을 증명해낸 부분. 4프로 안되는 박원순 시장 지지해서 서울 시장에 당선되는 효과를 보여줬고, 적극적인 팬덤도 부족하고 오히려 여야 강성 팸덤 지지자들에게 공격받고 폄하 왜곡을 수년간 받았어도 뚝심있게 정치인으로서 성장하는 게 보임. 이번 선거에서도 단일화 안 하면 야권 다 망한다고 했지만 본인 주장대로 국민이 그렇게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말처럼 20년 만에 3당 제재를 창당한 지 2달만에 결과로서 증명해낸 부분. 노원에서도 비토세력들은 4자 대결이라 안철수가 떨어진다고 했지만 단일화 압박에 굴하지 않고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됨.
어느 누구처럼 다른 정치인의 지지율에 얹혀가려하거나 단일화틀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 정치를 해나가고 있는 점.
-수년간 야권에 표를 주면서도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안철수를 통해서 깨닫게 된점. 더민주당에 대한 실체를 확인. 안철수 등장 이전엔 더민주는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할 수 있는 당인데 국민이 알아주지 못해서 안타까웠던 당. 안철수 등장 이후. 더민주는 정권교체가 목적이 아닌 정치인 상대로 팬덤놀이를 하려는 집단이 뒤섞인 정당. 표셔틀 역할을 흔쾌히 해주냐 안 해주냐에 따라서 욕하고 추앙하는 기준이 순식간에 바뀌는 지지자들이 많은 정당이란 걸 알게 됐음.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유리하게 굴지 않는 타정치인이면 같은 야권 인사라도 새누리보다 더 증오하며 낙선운동을 태연히 하는 지지자들이 모인 정당에 불과함.더 이상 이런 당에게 내 표를 줄 이유가 없어짐.
-중도층에 대한 접근 방식을 안철수를 통해서 이해하게 됨. 중도층의 존재를 부정하고 무시했던 강성 야권 지지자들의 주장과 달리, 선거는 중도층을 어떻게 끌어들이냐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는 것, 새누리 지지자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새누리가 좋아서 찍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걸 알게 된점. 극성 팬덤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 시각적으로 밖에서 아무리 데모하고 시위해도 지금이 전두환 군부독재때도 아니고, 결국 국회의원은 국회 안에서 경쟁하고 일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고 야권은 그동안 그저 야권 지지층에게 새누리와 장단을 맞추지 않는다는 것만 보여주기에 급급해 며칠 시위하다가도 결국 은근슬쩍 시간 지나면 해체하고 결국 새누리가 내건 법안에 동의한 전적이 더 많음. 그러다보니 야권 지지자였던 저조차도 이제 더민주에서 강경하게 시위하면 그게 다 일종에 전략적인 쇼로만 보임. 야권강성 지지자들의 비난을 막기 위해 더민주는 새누리 대항해서 강경 노선으로 투쟁을 함-> 며칠동안 시끌시끌->언론에서 국회마비책임론을 떠넘기면 은근슬쩍 우리는 할만큼 했다는 식으로 국회로 복귀함-> 새누리 법안에 홀라당 동의해주는 경우가 많음.
(이럴 거면 강경 대처는 왜 한건지 아리송해짐)
이 사이에서 안철수는 중재법안을 제안하지만 강성 야권지지자들은 새누리와 짜고친다는 식의 비난을 안철수에게 퍼부음. 하지만 결과적으로 새누리 상대로 더민주가 더 얻어낸 것도 없음. 그럴 바엔 보여주기식 쇼가 아닌 국회안에서 치열하게 논쟁하고 반반이라도 중재안을 만들어 나가는 게 더 실리적임.
이런 과정들은 야권 강성지지자들에겐 더민주가 여전히 새누리 대항해서 당장은 듣기 좋은 새누리비난과 극단적 대응을 해 주니 속시원해져서 지지해줄 정당으로 보일 수 있겠으나, 중도층과 라이트새누리 지지자들이 보기엔 표를 주고 싶지 않는 당으로 더욱 각인 될 뿐. 지지층 결집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정권교체나 선거에서 이기는 건 힘들어진다는 걸 안철수는 더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
-v3 만들어서 전국민에게 무료 제공한 점. 우리나라 컴퓨터 처음 도입후 입문자들치고 v3혜택 안 본 사람 찾기가 더 힘들죠. 의사로서의 성공에 더 유리한 길 포기하고, 무료다운을 당연시하던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겐 망하는 지름길인 한국땅에서 보안사업을 해서 힘든 고비 넘기고 성공한 뚝심. 외국 보안회사에서 v3 팔라며 거액의 돈을 준다고 했어도 아래한글을 만든 이찬진과 더불어 국내 소프트웨어의 버틴목 역할을 위해서 당당히 제안을 거부한 점./천억이 넘는 돈을 기부한 점.
- 자신의 지지율을 허상적인 여론조사 지지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선거를 통해서 지지율을 증명해낸 부분. 4프로 안되는 박원순 시장 지지해서 서울 시장에 당선되는 효과를 보여줬고, 적극적인 팬덤도 부족하고 오히려 여야 강성 팸덤 지지자들에게 공격받고 폄하 왜곡을 수년간 받았어도 뚝심있게 정치인으로서 성장하는 게 보임. 이번 선거에서도 단일화 안 하면 야권 다 망한다고 했지만 본인 주장대로 국민이 그렇게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말처럼 20년 만에 3당 제재를 창당한 지 2달만에 결과로서 증명해낸 부분. 노원에서도 비토세력들은 4자 대결이라 안철수가 떨어진다고 했지만 단일화 압박에 굴하지 않고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됨.
어느 누구처럼 다른 정치인의 지지율에 얹혀가려하거나 단일화틀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 정치를 해나가고 있는 점.
-수년간 야권에 표를 주면서도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안철수를 통해서 깨닫게 된점. 더민주당에 대한 실체를 확인. 안철수 등장 이전엔 더민주는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할 수 있는 당인데 국민이 알아주지 못해서 안타까웠던 당. 안철수 등장 이후. 더민주는 정권교체가 목적이 아닌 정치인 상대로 팬덤놀이를 하려는 집단이 뒤섞인 정당. 표셔틀 역할을 흔쾌히 해주냐 안 해주냐에 따라서 욕하고 추앙하는 기준이 순식간에 바뀌는 지지자들이 많은 정당이란 걸 알게 됐음.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유리하게 굴지 않는 타정치인이면 같은 야권 인사라도 새누리보다 더 증오하며 낙선운동을 태연히 하는 지지자들이 모인 정당에 불과함.더 이상 이런 당에게 내 표를 줄 이유가 없어짐.
-중도층에 대한 접근 방식을 안철수를 통해서 이해하게 됨. 중도층의 존재를 부정하고 무시했던 강성 야권 지지자들의 주장과 달리, 선거는 중도층을 어떻게 끌어들이냐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는 것, 새누리 지지자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새누리가 좋아서 찍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걸 알게 된점. 극성 팬덤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 시각적으로 밖에서 아무리 데모하고 시위해도 지금이 전두환 군부독재때도 아니고, 결국 국회의원은 국회 안에서 경쟁하고 일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고 야권은 그동안 그저 야권 지지층에게 새누리와 장단을 맞추지 않는다는 것만 보여주기에 급급해 며칠 시위하다가도 결국 은근슬쩍 시간 지나면 해체하고 결국 새누리가 내건 법안에 동의한 전적이 더 많음. 그러다보니 야권 지지자였던 저조차도 이제 더민주에서 강경하게 시위하면 그게 다 일종에 전략적인 쇼로만 보임. 야권강성 지지자들의 비난을 막기 위해 더민주는 새누리 대항해서 강경 노선으로 투쟁을 함-> 며칠동안 시끌시끌->언론에서 국회마비책임론을 떠넘기면 은근슬쩍 우리는 할만큼 했다는 식으로 국회로 복귀함-> 새누리 법안에 홀라당 동의해주는 경우가 많음.
(이럴 거면 강경 대처는 왜 한건지 아리송해짐)
이 사이에서 안철수는 중재법안을 제안하지만 강성 야권지지자들은 새누리와 짜고친다는 식의 비난을 안철수에게 퍼부음. 하지만 결과적으로 새누리 상대로 더민주가 더 얻어낸 것도 없음. 그럴 바엔 보여주기식 쇼가 아닌 국회안에서 치열하게 논쟁하고 반반이라도 중재안을 만들어 나가는 게 더 실리적임.
이런 과정들은 야권 강성지지자들에겐 더민주가 여전히 새누리 대항해서 당장은 듣기 좋은 새누리비난과 극단적 대응을 해 주니 속시원해져서 지지해줄 정당으로 보일 수 있겠으나, 중도층과 라이트새누리 지지자들이 보기엔 표를 주고 싶지 않는 당으로 더욱 각인 될 뿐. 지지층 결집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정권교체나 선거에서 이기는 건 힘들어진다는 걸 안철수는 더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
v3 만들어서 전국민에게 무료 제공한 점. 우리나라 컴퓨터 처음 도입후 입문자들치고 v3혜택 안 본 사람 찾기가 더 힘들죠. 의사로서의 성공에 더 유리한 길 포기하고, 무료다운을 당연시하던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겐 망하는 지름길인 한국땅에서 보안사업을 해서 힘든 고비 넘기고 성공한 뚝심. 외국 보안회사에서 v3 팔라며 거액의 돈을 준다고 했어도 아래한글을 만든 이찬진과 더불어 국내 소프트웨어의 버틴목 역할을 위해서 당당히 제안을 거부한 점./천억이 넘는 돈을 기부한 점.
- 자신의 지지율을 허상적인 여론조사 지지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선거를 통해서 지지율을 증명해낸 부분. 4프로 안되는 박원순 시장 지지해서 서울 시장에 당선되는 효과를 보여줬고, 적극적인 팬덤도 부족하고 오히려 여야 강성 팸덤 지지자들에게 공격받고 폄하 왜곡을 수년간 받았어도 뚝심있게 정치인으로서 성장하는 게 보임. 이번 선거에서도 단일화 안 하면 야권 다 망한다고 했지만 본인 주장대로 국민이 새누리가 압도적으로 이기게 만들어주지 않는다며 국민을 믿는다는 말처럼 20년 만에 3당 제재를 창당한 지 2달만에 결과로서 증명해낸 부분. 노원에서도 비토세력들은 4자 대결이라 안철수가 떨어진다고 했지만 단일화 압박에 굴하지 않고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됨.
어느 누구처럼 다른 정치인의 지지율에 얹혀가려하거나 단일화틀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 정치를 해나가고 있는 점. 늘 안티들은 안철수가 새누리 2중대라고 왜곡하지만 안철수가 선거판을 흔든 결과물 대부분은 오히려 새누리에 불리하고 야권에 이로운 적이 많았음.
-수년간 야권에 표를 주면서도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안철수를 통해서 깨닫게 된점. 더민주당에 대한 실체를 확인. 안철수 등장 이전엔 더민주는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할 수 있는 당인데 국민이 알아주지 못해서 안타까웠던 당. 안철수 등장 이후. 더민주는 정권교체가 목적이 아닌 정치인 상대로 팬덤놀이를 하려는 집단이 뒤섞인 정당. 표셔틀 역할을 흔쾌히 해주냐 안 해주냐에 따라서 욕하고 추앙하는 기준이 순식간에 바뀌는 지지자들이 많은 정당이란 걸 알게 됐음.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유리하게 굴지 않는 타정치인이면 같은 야권 인사라도 새누리보다 더 증오하며 낙선운동을 태연히 하는 지지자들이 모인 정당에 불과함.더 이상 이런 당에게 내 표를 줄 이유가 없어짐.
-중도층에 대한 접근 방식을 안철수를 통해서 이해하게 됨. 중도층의 존재를 부정하고 무시했던 강성 야권 지지자들의 주장과 달리, 선거는 중도층을 어떻게 끌어들이냐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는 것, 새누리 지지자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새누리가 좋아서 찍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걸 알게 된점. 극성 팬덤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 시각적으로 밖에서 아무리 데모하고 시위해도 지금이 전두환 군부독재때도 아니고, 결국 국회의원은 국회 안에서 경쟁하고 일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고 야권은 그동안 그저 야권 지지층에게 새누리와 장단을 맞추지 않는다는 것만 보여주기에 급급해 며칠 시위하다가도 결국 은근슬쩍 시간 지나면 해체하고 결국 새누리가 내건 법안에 동의한 전적이 더 많음. 그러다보니 야권 지지자였던 저조차도 이제 더민주에서 강경하게 시위하면 그게 다 일종에 전략적인 쇼로만 보임. 야권강성 지지자들의 비난을 막기 위해 더민주는 새누리 대항해서 강경 노선으로 투쟁을 함-> 며칠동안 시끌시끌->언론에서 국회마비책임론을 떠넘기면 은근슬쩍 우리는 할만큼 했다는 식으로 국회로 복귀함-> 새누리 법안에 홀라당 동의해주는 경우가 많음.
(이럴 거면 강경 대처는 왜 한건지 아리송해짐)
이 사이에서 안철수는 중재법안을 제안하지만 강성 야권지지자들은 새누리와 짜고친다는 식의 비난을 안철수에게 퍼부음. 하지만 결과적으로 새누리 상대로 더민주가 더 얻어낸 것도 없음. 그럴 바엔 보여주기식 쇼가 아닌 국회안에서 치열하게 논쟁하고 반반이라도 중재안을 만들어 나가는 게 더 실리적임.
이런 과정들은 야권 강성지지자들에겐 더민주가 여전히 새누리 대항해서 당장은 듣기 좋은 새누리비난과 극단적 대응을 해 주니 속시원해져서 지지해줄 정당으로 보일 수 있겠으나, 중도층과 라이트새누리 지지자들이 보기엔 표를 주고 싶지 않는 당으로 더욱 각인 될 뿐. 지지층 결집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정권교체나 선거에서 이기는 건 힘들어진다는 걸 안철수는 더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
v3 만들어서 전국민에게 무료 제공한 점. 우리나라 컴퓨터 처음 도입후 입문자들치고 v3혜택 안 본 사람 찾기가 더 힘들죠. 의사로서의 성공에 더 유리한 길 포기하고, 무료다운을 당연시하던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겐 망하는 지름길인 한국땅에서 보안사업을 해서 힘든 고비 넘기고 성공한 뚝심. 외국 보안회사에서 v3 팔라며 거액의 돈을 준다고 했어도 아래한글을 만든 이찬진과 더불어 국내 소프트웨어의 버틴목 역할을 위해서 당당히 제안을 거부한 점./천억이 넘는 돈을 기부한 점. 이 정도 살아온 이력만 봐도 사회공헌도는 웬만한 정치인보다 더 나으니까요.
- 자신의 지지율을 허상적인 여론조사 지지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선거를 통해서 지지율을 증명해낸 부분. 4프로 안되는 박원순 시장 지지해서 서울 시장에 당선되는 효과를 보여줬고, 적극적인 팬덤도 부족하고 오히려 여야 강성 팸덤 지지자들에게 공격받고 폄하 왜곡을 수년간 받았어도 뚝심있게 정치인으로서 성장하는 게 보임. 이번 선거에서도 단일화 안 하면 야권 다 망한다고 했지만 본인 주장대로 국민이 새누리가 압도적으로 이기게 만들어주지 않는다며 국민을 믿는다는 말처럼 20년 만에 3당 제재를 창당한 지 2달만에 결과로서 증명해낸 부분. 노원에서도 비토세력들은 4자 대결이라 안철수가 떨어진다고 했지만 단일화 압박에 굴하지 않고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됨.
어느 누구처럼 다른 정치인의 지지율에 얹혀가려하거나 단일화틀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 정치를 해나가고 있는 점. 늘 안티들은 안철수가 새누리 2중대라고 왜곡하지만 안철수가 선거판을 흔든 결과물 대부분은 오히려 새누리에 불리하고 야권에 이로운 적이 많았음.
-수년간 야권에 표를 주면서도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안철수를 통해서 깨닫게 된점. 더민주당에 대한 실체를 확인. 안철수 등장 이전엔 더민주는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할 수 있는 당인데 국민이 알아주지 못해서 안타까웠던 당. 안철수 등장 이후. 더민주는 정권교체가 목적이 아닌 정치인 상대로 팬덤놀이를 하려는 집단이 뒤섞인 정당. 표셔틀 역할을 흔쾌히 해주냐 안 해주냐에 따라서 욕하고 추앙하는 기준이 순식간에 바뀌는 지지자들이 많은 정당이란 걸 알게 됐음.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유리하게 굴지 않는 타정치인이면 같은 야권 인사라도 새누리보다 더 증오하며 낙선운동을 태연히 하는 지지자들이 모인 정당에 불과함.더 이상 이런 당에게 내 표를 줄 이유가 없어짐.
-중도층에 대한 접근 방식을 안철수를 통해서 이해하게 됨. 중도층의 존재를 부정하고 무시했던 강성 야권 지지자들의 주장과 달리, 선거는 중도층을 어떻게 끌어들이냐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는 것, 새누리 지지자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새누리가 좋아서 찍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걸 알게 된점. 극성 팬덤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 시각적으로 밖에서 아무리 데모하고 시위해도 지금이 전두환 군부독재때도 아니고, 결국 국회의원은 국회 안에서 경쟁하고 일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고 야권은 그동안 그저 야권 지지층에게 새누리와 장단을 맞추지 않는다는 것만 보여주기에 급급해 며칠 시위하다가도 결국 은근슬쩍 시간 지나면 해체하고 결국 새누리가 내건 법안에 동의한 전적이 더 많음. 그러다보니 야권 지지자였던 저조차도 이제 더민주에서 강경하게 시위하면 그게 다 일종에 전략적인 쇼로만 보임. 야권강성 지지자들의 비난을 막기 위해 더민주는 새누리 대항해서 강경 노선으로 투쟁을 함-> 며칠동안 시끌시끌->언론에서 국회마비책임론을 떠넘기면 은근슬쩍 우리는 할만큼 했다는 식으로 국회로 복귀함-> 새누리 법안에 홀라당 동의해주는 경우가 많음.
(이럴 거면 강경 대처는 왜 한건지 아리송해짐)
이 사이에서 안철수는 중재법안을 제안하지만 강성 야권지지자들은 새누리와 짜고친다는 식의 비난을 안철수에게 퍼부음. 하지만 결과적으로 새누리 상대로 더민주가 더 얻어낸 것도 없음. 그럴 바엔 보여주기식 쇼가 아닌 국회안에서 치열하게 논쟁하고 반반이라도 중재안을 만들어 나가는 게 더 실리적임.
이런 과정들은 야권 강성지지자들에겐 더민주가 여전히 새누리 대항해서 당장은 듣기 좋은 새누리비난과 극단적 대응을 해 주니 속시원해져서 지지해줄 정당으로 보일 수 있겠으나, 중도층과 라이트새누리 지지자들이 보기엔 표를 주고 싶지 않는 당으로 더욱 각인 될 뿐. 지지층 결집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정권교체나 선거에서 이기는 건 힘들어진다는 걸 안철수는 더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
다 맞는 말씀이에요.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더민주 강경 대응 며칠만에 나 다했다고 꼬리내리는 걸 보면
국민을 우롱하는거지요. 그래도 팬들은 비판도 못해요.
모든 책임 안철수 탓으로 몰아가는 것도 웃기고....
더민주가 정권교체 이용해서 자신들의 사리사욕 채우는 집단이라는 것도 맞고요.
정말 명확하게 글 잘 쓰셨습니다.
이런 글보고도 아니라고 우기는 거기 팬들이 등장하겠지만 ㅜㅜ
한 분이라도 더 읽고 가셨으면 해요~~~
이명박과 안철수 연결은 친문 작품이예요.
문재인이 몇번이나 써먹고 그 팬들이 소설써서 올린거랍니다.
안철수가 얼마나 억울했으면,
어떻게 나한테 그런말을 할 수가 있냐고 했습니다.
친노친문 저런 공격과 음해에도 살아남은 사람은 안철수 밖에 없어요.
저들은 자기만을 위해 사는 집단이에요.
그걸 보고 있던 국민들 일부가 이번에 표로 응답한거구요.
국민의당 자리잡으면 숨어있던 표들이 튀어나올겁니다.
여론조사때 보면 안철수지지율은 숨어있어서
선거를 하면 예상과 다르게 매번 틀리게 나오지요.
팟캐스트, 종편 패널, 평론가 누구도
안철수가 가는 길을 예상하지 못하고 매번 틀리는건
과거에서만 해답을 찾기 때문입니다.
안철수는 우리나라의 미래와 국민들의 삶을 발전시키기 위해
누구도 안가는 길을 개척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댓글에 위인의 길을 가고 있어서 힘든거라고
잘버텨서 성공했으면 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어렵게 찾아온 훌륭한 지도자를 맞을 수 있는 기회를
우리 국민 손으로 날려버리지 않고 지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껏 본 인물중에서 단연 최고의 인물이라
생각해요.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정치판 흔드는것보세요.
안철수의 힘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노자의 도덕경 제1장에 나오는 말인데요.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바로 중도를 뜻하는 말이죠. 안철수가 정체성이 불분명하다고 하는데 정체성없이 물처럼 바람처럼 목적을 위한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사고를 하는게 바로 중도에요. 그것이 정체성인거죠. 노자는 현실에 맞는 실용주의적 철학을 설파했던 사람이랍니다.
https://m.youtube.com/watch?v=dZ6ItNtYR4E
인문학 강의 추천합니다. 요거보심 안철수님의 중도정치가 무엇인지 이해하실 수 있을거에요.
https://m.youtube.com/watch?list=PLNRty_gSUkQBaA6scpJVePc0838FyH5jr&v=XKAKmWnr...
인문학 강의 추천합니다. 안철수님의 중도정치에 대해 의심없이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https://m.youtube.com/watch?list=PLjQf7irAo4dmaPzQHdPqCZgKaHg1tZKR3&v=e4pWqQAF...
인문학 강의 추천합니다. 안철수님의 중도정치에 대해 의심없이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https://m.youtube.com/watch?list=PLNRty_gSUkQBaA6scpJVePc0838FyH5jr&v=XKAKmWnr...
인문학강의 추천합니다. 안철수의 중도정치 무엇인지 의심없이 이해하실 수 있을거에요.
안철수 지지자 아닌 사람들이 퍼트리는게 아니라
이미 조갑제같은 사람도 언급했죠.
새누리와 국민의 당 합당(?) 혹은 공조설도 일반인들이 아닌 정치평론가들이 퍼트리고 있구요.
뭐 반안철수 쪽에서(일반 지지자들) 모함한다고 하는데 그런건 아니예요.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라고 있어요.
이건 더민주쪽 진영에서 만드는거라(당이 아니라 개인이 만드는거지만 성향이 더민주라는 소리)
거기에 한계레 기자가 나오는 편들 내용이 참 좋아요.
더민주 안의 비주류의 문재인 흔들기 등 꽤 내용이 괜찮습니다(안철수와 김한길도 포함)
시간내서 차곡차곡 찾아 들어 보세요.
그럼 보는 눈이 늘어요.
안철수 지지자 아닌 사람들이 퍼트리는게 아니라
이미 조갑제같은 사람도 오래전부터 언급했죠(아마도 안철수 정치 등장 초기부터?)
새누리와 국민의 당 합당(?) 혹은 공조설도 일반인들이 아닌 정치평론가들이 퍼트리고 있구요.
뭐 반안철수 쪽에서(일반 지지자들) 모함한다고 하는데 그런건 아니예요.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라고 있어요.
이건 더민주쪽 진영에서 만드는거라(당이 아니라 개인이 만드는거지만 성향이 더민주라는 소리)
거기에 한계레 기자가 나오는 편들 내용이 참 좋아요.
더민주 안의 비주류의 문재인 흔들기 등 꽤 내용이 괜찮습니다(안철수와 김한길도 포함)
시간내서 차곡차곡 찾아 들어 보세요.
그럼 보는 눈이 늘어요.
안철수 지지자 아닌 사람들이 퍼트리는게 아니라
이미 조갑제같은 사람도 오래전부터 언급했죠(아마도 안철수 정치 등장 초기부터?)
새누리와 국민의 당 합당(?) 혹은 공조설도 일반인들이 아닌 전원책을 비롯한
정치평론가들이 퍼트리고 있구요.
뭐 반안철수 쪽에서(일반 지지자들) 모함한다고 하는데 그런건 아니예요.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라고 있어요.
이건 더민주쪽 진영에서 만드는거라(당이 아니라 개인이 만드는거지만 성향이 더민주라는 소리)
거기에 한계레 기자가 나오는 편들 내용이 참 좋아요.
더민주 안의 비주류의 문재인 흔들기 등 꽤 내용이 괜찮습니다(안철수와 김한길도 포함)
시간내서 차곡차곡 찾아 들어 보세요.
그럼 내막들이 보여요.
안철수 지지자 아닌 사람들이 퍼트리는게 아니라
이미 조갑제같은 사람도 오래전부터 언급했죠(아마도 안철수 정치 등장 초기부터?)
새누리와 국민의 당 합당(?) 혹은 공조설도 일반인들이 아닌 전원책을 비롯한
정치평론가들이 퍼트리고 있구요.
뭐 반안철수 쪽에서(일반 지지자들) 모함한다고 하는데 그런건 아니예요.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라고 있어요.
이건 더민주쪽 진영에서 만드는건데(당이 아니라 개인이 만드는거지만 성향이 더민주라는 소리)
거기에 한계레 기자가 나오는 편들 내용이 참 좋아요.
더민주 안의 비주류의 문재인 흔들기 등 꽤 내용이 괜찮습니다(안철수와 김한길도 포함)
시간내서 차곡차곡 찾아 들어 보세요.
그럼 내막들이 보여요.
그러니까 조갑제같은 찌라시들이 퍼트리는걸 더민주당진영의 팟방들이 인용해서 안철수를 음해하고 있단거 아닙니까
조중동을 싫어한다는 사람들이 안철수를 깔때는 그리 신봉한다는게 극성문빠들의 이중성이라서 조롱을 받는다는겁니다 무슨말인지도 모를겁니다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설왕설래하죠.
그렇지 않다는게 아니라 애초에 저런 프레임을
소위 말하는 오피니언리더(?)들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말이라니까요(답답).
마치 요즘 국당과 새누리가 합당(혹은 긴밀한 연정)할꺼라고 퍼트리는것처럼.
미친듯이 종편 쓰레기들이, 아니 쓰레기 설파 안하는 썰전에서도 전원책부터 언급하잖아요.
팟빵에서는 국당의원들이 새정연에서 했던 것처럼 서로 계파간 개싸움하면 당이 흔들릴 것이고
그러다 갈라지면 다시 더민주에 그 호남놈들 들어올려고 할지 모른다고 하지
새누리와 합친다고는 별로 안 합니다.
하지만 이게 시간이 지나면 마치 안철수가 명박이 아바타다~라고 한게 반대 지지자들이었다고
시초는 쏙 잊고 말하는 것처럼 또 반대 지지자들에게만 뒤집어 씌우겠죠.
그리고 누가 조중동을 신봉해요? ㅋㅋㅋㅋ
전혀 생각지 못한 부분이 나오니 오홍~?하면 마음 주지 못한 사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기는거지.
그럼 지지자들도 아닌 본인 안철수가 그렇게 부르짖는 친노패권은 그럼 뭔가요?
정치인으로 그런 조중동 프레임을 입에 달고 살며 자기 유리하게만 이용하는 건 생각 안 해 보셨어요?
호남 홀대론 들먹이며 새누리로 넘어간 놈들부터 시작해서
지금 다 의원 자리 차지한 놈들과 뭐가 다른지?
명박이 비리조사 하잘때 그건 친노패권이나 하는거야!하며 결사적으로 막던 측근도 아니고
그냥 국회의원도 아니고 대권주자가 자기 입으로 음해성 프레임을 저렇게 부르짖고 다는거
여지껏 대권 후보로는 처음 봅니다만?
그럼 떄떄로 언급되는 '안 아동틱'은 어디서 나왔어요?
그것도 일반인들이 만들었어요?
이건 뺴도박도 못하는 증거도 있는 명백한 정치인들 사이에서의 평가인데
에이 설마 그렇게 우기진 않으시겠죠? ㅋㅋㅋ
이처럼 일반인들은 저런 프레임이 유통되어 공유하는데는 참여하지만
그렇게 프레임을 짜는건 그보단 다른 계층의 사람들인게 맞죠.
그리고 진영논리가 확실한 팟캐를 언급한건 그나마 진행자들이 아닌
기자가 취재한 부분을 말한 거예요.
물론 정치권 내부 역학을 잘 알고 자신들 정보원들 정보들로 인해
전국구의 진행자들은 그런면에선 신빙성이 아주 높습니다 다른 것보단.
그리고 진영이 나뉘니 옹호하는 진영이 확실한 것 맞습니다.
두고 보세요, 안철수 자신도 한 몫(법안 찬반에 따라) 하겠지만
이제 곧 곳곳에서 새누리2중대 소리 많이 터져 나올껄요.
이미 안철수에 대한 공작으로 그런 프레임은 잡혔다고 보네요.
125.191.xxx.214 ...
새누리와 국민의 당 합당(?) 혹은 공조설도 일반인들이 아닌 전원책을 비롯한
정치평론가들이 퍼트리고 있구요.
...............................................................................................................................
마치 요즘 국당과 새누리가 합당(혹은 긴밀한 연정)할꺼라고 퍼트리는것처럼.
미친듯이 종편 쓰레기들이, 아니 쓰레기 설파 안하는 썰전에서도 전원책부터 언급하잖아요.
팟빵에서는 국당의원들이 새정연에서 했던 것처럼 서로 계파간 개싸움하면 당이 흔들릴 것이고
그러다 갈라지면 다시 더민주에 그 호남놈들 들어올려고 할지 모른다고 하지
새누리와 합친다고는 별로 안 합니다.
.......................................................................................................................................
정신이 없나본데 병원에 가서 진단이나 받아보시길...
125.191.xxx.214 ...
새누리와 국민의 당 합당(?) 혹은 공조설도 일반인들이 아닌 전원책을 비롯한
정치평론가들이 퍼트리고 있구요.
...............................................................................................................................
마치 요즘 국당과 새누리가 합당(혹은 긴밀한 연정)할꺼라고 퍼트리는것처럼.
미친듯이 종편 쓰레기들이, 아니 쓰레기 설파 안하는 썰전에서도 전원책부터 언급하잖아요.
팟빵에서는 국당의원들이 새정연에서 했던 것처럼 서로 계파간 개싸움하면 당이 흔들릴 것이고
그러다 갈라지면 다시 더민주에 그 호남놈들 들어올려고 할지 모른다고 하지
새누리와 합친다고는 별로 안 합니다.
.......................................................................................................................................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나본데 병원에 가서 진단이나 받아보시길...
125.191.xxx.214 ...
새누리와 국민의 당 합당(?) 혹은 공조설도 일반인들이 아닌 전원책을 비롯한
정치평론가들이 퍼트리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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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요즘 국당과 새누리가 합당(혹은 긴밀한 연정)할꺼라고 퍼트리는것처럼.
미친듯이 종편 쓰레기들이, 아니 쓰레기 설파 안하는 썰전에서도 전원책부터 언급하잖아요.
팟빵에서는 국당의원들이 새정연에서 했던 것처럼 서로 계파간 개싸움하면 당이 흔들릴 것이고
그러다 갈라지면 다시 더민주에 그 호남놈들 들어올려고 할지 모른다고 하지
새누리와 합친다고는 별로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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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나본데 병원에 가서 진단이나 받아보시길...
그리고 친노패권 정확히는 친문패권으로 인해 비주류들의 피해는 각종 언론들뿐만 아니라 모든이들이 잊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댁 혼자서 없다고 외친들 소용이 없다는겁니다
친문에 붙어먹고 기생하는 각종 팟방들도 이에 가세해 하루가 멀다하고 비주류들을 욕하며 음해하고 있는 이상 친문패권을 부정할수 없어요
팟방들이 비주류들을 욕하는것들을 댁같은 종교인들은 정의라며 포장하겠지만요
125.191.xxx.214 ...
새누리와 국민의 당 합당(?) 혹은 공조설도 일반인들이 아닌 전원책을 비롯한
정치평론가들이 퍼트리고 있구요.
...............................................................................................................................
마치 요즘 국당과 새누리가 합당(혹은 긴밀한 연정)할꺼라고 퍼트리는것처럼.
미친듯이 종편 쓰레기들이, 아니 쓰레기 설파 안하는 썰전에서도 전원책부터 언급하잖아요.
팟빵에서는 국당의원들이 새정연에서 했던 것처럼 서로 계파간 개싸움하면 당이 흔들릴 것이고
그러다 갈라지면 다시 더민주에 그 호남놈들 들어올려고 할지 모른다고 하지
새누리와 합친다고는 별로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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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나본데 병원에 가서 진단이나 받아보시길...
그리고 친노패권 정확히는 친문패권으로 인해 비주류들의 피해받고있는 내용은 각종 언론들뿐만 아니라 모든이들이 말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댁 혼자서 없다고 외친들 소용이 없다는거에요
친문에 붙어먹고 기생하는 각종 팟방들도 이에 가세해 하루가 멀다하고 비주류들을 욕하며 음해하고 있는 이상 친문패권을 부정할수 없어요
팟방들이 비주류들을 욕하는것들을 댁같은 종교인들은 정의라며 포장하겠지만요
125.191.xxx.214 ...
새누리와 국민의 당 합당(?) 혹은 공조설도 일반인들이 아닌 전원책을 비롯한
정치평론가들이 퍼트리고 있구요.
...............................................................................................................................
마치 요즘 국당과 새누리가 합당(혹은 긴밀한 연정)할꺼라고 퍼트리는것처럼.
미친듯이 종편 쓰레기들이, 아니 쓰레기 설파 안하는 썰전에서도 전원책부터 언급하잖아요.
팟빵에서는 국당의원들이 새정연에서 했던 것처럼 서로 계파간 개싸움하면 당이 흔들릴 것이고
그러다 갈라지면 다시 더민주에 그 호남놈들 들어올려고 할지 모른다고 하지
새누리와 합친다고는 별로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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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나본데 병원에 가서 진단이나 받아보시길...
그리고 친노패권 정확히는 친문패권으로 인해 비주류들이 피해받고있다는 내용은 각종 언론들뿐만 아니라 모든이들이 말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댁 혼자서 친문패권이 없다고 외친들 소용이 없다는거에요
친문에 붙어먹고 기생하는 각종 팟방들도 이에 가세해 하루가 멀다하고 비주류들을 욕하며 음해하고 있는 이상 친문패권을 부정할수 없어요
팟방들이 비주류들을 욕하는것들을 댁같은 종교인들은 정의라며 포장하겠지만요
125.191.xxx.214 ...
새누리와 국민의 당 합당(?) 혹은 공조설도 일반인들이 아닌 전원책을 비롯한
정치평론가들이 퍼트리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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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요즘 국당과 새누리가 합당(혹은 긴밀한 연정)할꺼라고 퍼트리는것처럼.
미친듯이 종편 쓰레기들이, 아니 쓰레기 설파 안하는 썰전에서도 전원책부터 언급하잖아요.
팟빵에서는 국당의원들이 새정연에서 했던 것처럼 서로 계파간 개싸움하면 당이 흔들릴 것이고
그러다 갈라지면 다시 더민주에 그 호남놈들 들어올려고 할지 모른다고 하지
새누리와 합친다고는 별로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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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시나본데 천천히 돌아보시길...
그리고 친노패권 정확히는 친문패권으로 인해 비주류들이 피해받고 있다는 내용은 각종 언론들뿐만 아니라 모든이들이 말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님 혼자서 친문패권이 없다고 외친들 소용이 없다는거에요
친문에 붙어먹고 기생하는 각종 팟방들도 이에 가세해 하루가 멀다하고 비주류들을 욕하며 음해하고 있는 이상 친문패권을 부정할수 없어요
팟방들이 비주류들을 욕하는것들을 님같은 종교인들은 정의라며 포장하겠지만요
ㅎㅎㅎ
뒤로 밀린 글이라 댓글이 달릴지 모르겠지만 우선 비주류가 받은 피해가 뭔데요????
그것부터 알고 싶네요.
ㅎㅎㅎㅎ
팟캐들로 인해 피해 받았다는 건가요?
그깟 팟캐라며 무시들하는데 팟캐가 피해를 줬다구요?
아니 여기서는 안철수 새누리설을 말하는데 왜 비주류 이야기가 나오죠? 논점을 막 흐리시네요.
비주류가 무얼 원하고 뭘 했는지.
말하는거 보니까 비주류쪽 찬성파 인듯. ㅎㅎ
국민 지지 1위 대권 후보 그냥 싫어서 끓어 내리려는게 그럼 정상인지?
아니 그럼 그 비주류 중 한 계파가 미는 손학규가 그 대안이 되는지?(예를 들어 손학규파가 미는)
정낙 국민들의 지지는 안중에도 없고 지들 파워 게임만 하려는 놈들이 정당내에서 정상인지?
그 좋은 예가 이한구 ㅋㅋㅋㅋㅋ
세상에나 비주류 옹호하는 사람 오늘 처음보네요 ㅋㅋㅋ
비주류도 비주류 나름이지만(몇몇 의원들은 여기저기 휩쓸리지 않은 사람도 있긴하니)
결국 그놈들은 궁극적으로 내각제 찬성놈들인데
종신 의원제 하고 싶은 놈들이 좋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누리=각 당 개각제 찬성종자들(더민주 비주류, 국당 호남토호놈들)인데
어느새 진정한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적으로 손학규파야 말로 한나라에서 넘어 온 놈들인데. ㅋㅋ
대권 후보에서 밀리니 민주당에서라도 대권 경선 나가려고 튀어 나온 놈들인데
그래서 상당수가 순한 새누리맛 의원들인데.
뒤늦게 기어 들어왔으면 적응하고 살아야지 죽도록 지들 패거리 파워가 저민주 먹고 싶어하는 놈들인데.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려는 형국인데. ㅋㅋㅋ
원글님을 위해서 쓰는데 더민주의 비주류는
손학규계 박영선 김한길계 호남 토호놈들(국당으로 간 놈들)이 대부분.
이들이 진정 뭘했나요 그간.
오로지 투표로 뽑힌 문재인 흔들기만 한 놈들이 피해를 봤다구요?
문재인을 흔들어서가 아니라 다수결로 뽑힌 대표를 지들이 싫어한다고
당 이미지 망쳐가며 일은 안하고 파워 게임만 한 놈들을 어떻게 봐줘야 하는지. ㅋㅋㅋ
그럼 경쟁력 있는 후보를 만들어서 당원을 잡던지. ㅋㅋㅋ
오직 잇권 싸움이 지상 최대과제인 놈들이 새누리와 뭐가 다른지?
그럼 손학규, 박지원 대통령으로라도 만들자고?
거기에 안철수도 별볼일 없어 보이니 튀어 나간거고.
일단 비주류들은 제발 국민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후보라도 만들어야 정상이지.
원글님 글 늦게까지 누더기 만드는거 같아 미안하지만
세상에나 비주류를 옹호하는 사람봐서 여기서 신기합니다. ㅋㅋㅋㅋㅋ
ㅎㅎㅎ
뒤로 밀린 글이라 댓글이 달릴지 모르겠지만 우선 비주류가 받은 피해가 뭔데요????
그것부터 알고 싶네요.
ㅎㅎㅎㅎ
팟캐들로 인해 피해 받았다는 건가요?
그깟 팟캐라며 무시들하는데 팟캐가 피해를 줬다구요?
아니 여기서는 안철수 새누리설을 말하는데 왜 비주류 이야기가 나오죠? 논점을 막 흐리시네요.
비주류가 무얼 원하고 뭘 했는지.
말하는거 보니까 비주류쪽 찬성파 인듯. ㅎㅎ
국민 지지 1위 대권 후보 그냥 싫어서 끓어 내리려는게 그럼 정상인지?
아니 그럼 그 비주류 중 한 계파가 미는 손학규가 그 대안이 되는지?(예를 들어 손학규파가 미는)
정낙 국민들의 지지는 안중에도 없고 지들 파워 게임만 하려는 놈들이 정당내에서 정상인지?
그 좋은 예가 이한구 ㅋㅋㅋㅋㅋ
세상에나 비주류 옹호하는 사람 오늘 처음보네요 ㅋㅋㅋ
비주류도 비주류 나름이지만(몇몇 의원들은 여기저기 휩쓸리지 않은 사람도 있긴하니)
결국 그놈들은 궁극적으로 내각제 찬성놈들인데
종신 의원제 하고 싶은 놈들이 좋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누리=각 당 개각제 찬성종자들(더민주 비주류, 국당 호남토호놈들)인데
어느새 진정한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적으로 손학규파야 말로 한나라에서 넘어 온 놈들인데. ㅋㅋ
대권 후보에서 밀리니 민주당에서라도 대권 경선 나가려고 튀어 나온 놈들인데
그래서 상당수가 순한 새누리맛 의원들인데.
뒤늦게 기어 들어왔으면 적응하고 살아야지 죽도록 지들 패거리 파워가 저민주 먹고 싶어하는 놈들인데.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려는 형국인데. ㅋㅋㅋ
원글님을 위해서 쓰는데 더민주의 비주류는
손학규계 박영선 김한길계 호남 토호놈들(국당으로 간 놈들)이 대부분.
이들이 진정 뭘했나요 그간.
오로지 투표로 뽑힌 문재인 흔들기만 한 놈들이 피해를 봤다구요?
문재인을 흔들어서가 아니라 다수결로 뽑힌 대표를 지들이 싫어한다고
당 이미지 망쳐가며 일은 안하고 파워 게임만 한 놈들을 어떻게 봐줘야 하는지. ㅋㅋㅋ
그럼 경쟁력 있는 후보를 만들어서 당원을 잡던지. ㅋㅋㅋ
오직 잇권 싸움이 지상 최대과제인 놈들이 새누리와 뭐가 다른지?
그럼 손학규, 박지원 대통령으로라도 만들자고?
거기에 안철수도 별볼일 없어 보이니 튀어 나간거고.
일단 비주류들은 제발 국민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후보라도 만들어야 정상이지.
그거 못하니까 당내 지분 나눠먹기 하려고 그 지랄발광하는거잖아요.
공천 나눠먹기 같은거. ㅋㅋㅋ
시스템 공천 만드니 개거품 물었던건데.
대다수의 당원과 비당원이 지지하는 후보가 자기 계파에서 안 나오니
대신 당이라도 먹자, 아니면 우리 계파 공천이라도 많이 받자 하는게 지상과제인 놈들.
원글님 글 늦게까지 누더기 만드는거 같아 미안하지만
세상에나 비주류를 옹호하는 사람봐서 여기서 신기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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