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뜩거리는거 물에 희석하니 약간 시큼한거 같은데
한잔 마시고 나니 속이 좀 부글거려요.
친정엄마가 줬는데 왜 이리 오래되거 주는지.
제가 만든 블루베리쨈도 냉장고에 넣어서 먹는데
1년도 된걸 밖에 있어도 괜찮다고 해요.
이거 버릴까요?
아니면 발효되어서 부글거리는걸까요?
진뜩거리는거 물에 희석하니 약간 시큼한거 같은데
한잔 마시고 나니 속이 좀 부글거려요.
친정엄마가 줬는데 왜 이리 오래되거 주는지.
제가 만든 블루베리쨈도 냉장고에 넣어서 먹는데
1년도 된걸 밖에 있어도 괜찮다고 해요.
이거 버릴까요?
아니면 발효되어서 부글거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