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지울게요 감사합니다

ㄹㄹㄹ 조회수 : 3,668
작성일 : 2016-04-21 16:29:45
가족 상황이 많이 드러난글이라 지웁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IP : 223.62.xxx.19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4.21 4:32 PM (125.191.xxx.99)

    저런분이 교직에 계셨었다니 그 학교 알만함... 학생들 개불쌍 ㅠ

  • 2. ...
    '16.4.21 4:33 PM (66.249.xxx.218)

    350 가지고도 충분히 편안하게 사실텐데 아버지라 걱정이 많으신가봐요. 그래도 1억 6천이나 지원해주시고 고마운 아버지니까 잘 보답해드리세요.

  • 3. ㄹㄹㄹ
    '16.4.21 4:35 PM (223.62.xxx.193)

    학교엔 별로안계셨고. ..기관쪽에 계셨어요.

  • 4.
    '16.4.21 4:36 PM (39.7.xxx.152)

    시댁에서 1억 7천 보태주고
    시아버지가 며늘아가 월급많이 받으면 여행 어쩌구 해봐요
    쌍욕댓글 넘쳐 흐름.....

  • 5. ㅇㅇ
    '16.4.21 4:39 PM (125.191.xxx.99)

    에휴.... 돈욕심이 지금도 엄청 많으신데 교육기관에서 높은자리라.......뇌물 엄청 받으셨을것 같아서 차마 좋은 소리가 안나와요...., 죄송ㅠㅠㅠㅠ

  • 6. ㅎㅎ
    '16.4.21 4:41 PM (121.167.xxx.206) - 삭제된댓글

    아버지랑 딸이 성향이 비슷하신 듯.

    자식한테 그 정도 베푸시려면 재력도 상당하신데
    엄살떨고 푸념하시는 거랑

    원글님도 친정에서 그 정도 지원 받고
    차후 월수입 천만원이면 바짝 절약하면
    1년 안에도 갚을 수 있는 돈인데 엄살 ^^

    두 분다 마음이 너무 가난하신 것 같아요.

  • 7. 무슨
    '16.4.21 4:43 P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

    근거도 없이 뇌물이야기들을 하시는지?너무들 하십니다

  • 8. ㄹㄹㄹ
    '16.4.21 4:44 PM (223.62.xxx.193)

    요점을 흐리는 답글들 정말 싫어요. 뇌물은 무슨..저한테만 그러세요. 아들에게도 직장에서도 청렴강직한 이미지시구요.누구한테 아쉬운소리 안하시는데 저한테만 그러세요. 그러니 정말 속상해요

  • 9. 무슨
    '16.4.21 4:45 P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

    125.191.xxx 99님이 댓글 2개모두 억측으로 쓰신거네요.
    그러지 마세요

  • 10. ㄹㄹㄹ
    '16.4.21 4:46 PM (223.62.xxx.193)

    ㅎㅎ님.. 빚1억만 갚고 끝인가요.그때부터 시작이잖아요. 집을사야죠ㅜㅜ 큰딸이 똑똑해서 학군좋은쪽으로 생각하려면 집값만 6-7억 있어야하던데요ㅠㅠ

  • 11. (급)확인 필요한 사항
    '16.4.21 4:50 PM (119.203.xxx.70)

    회사 다니시면서 350 번다고 하시는데 350 벌면 적어도 월급이 세전 500정도 되시는데 연금 다 깎여요.

    연금 법 조항에 200인가 300이상 벌면 깎고 연금이 나온다고 되어 있어요.

    확인해보시고 더 이상하지 말라고 하세요.

  • 12. ...
    '16.4.21 4:51 PM (183.98.xxx.95)

    어떤 맘이신지 알아요
    아들에게는 그런 말 못하고 딸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참 이상하죠..
    그냥 형편 닿는 데 까지 하는거죠..
    속상해도 그냥 여기다 말하고 마세요
    빈말이라도 네..해마다 여행보내드릴게요 걱정마세요 용돈도 많이 드리구
    이런 말 듣고 싶으신건데 저는 그 빈말을 못해요
    얼른 집 사고 ..건강 나빠지시기전에 여행은 가까운데로 한번 . 꼭 보내드리세요(무리하시지 말라는 말입니다)
    제 형편이 나아지니 부모님은 편찮으셔서 어디 못가시네요
    병원모시고 다니는거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어요

  • 13. ...
    '16.4.21 4:51 PM (175.113.xxx.215)

    근데 욕심이 굉장히 많은거 아닌가요..??? 저희 이모부도 학교 교장으로 퇴직해서... 근데 그이모부는 퇴직하고 얼마 안있다가 돌아가셔서 저희 이모가 100프로 다 연금 못받는걸로 아는데 그래도 전혀 자식들 한테 손 안벌리는것 같던데요 한달에 200만원 좀 넘게 나오시는걸로 알아요...오히려 많이 모으시면서 사시는것 같은데요.. 오히려바라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 14. ㄹㄹㄹ
    '16.4.21 4:52 PM (223.62.xxx.193)

    법때문에 회사월급이 깎였다고들었어요. 연금이 깎인건지..
    여튼 연금과 월급 합해서 700정도인건 맞아요. 그 법때문에 150만원이상 깎이셨어요.

  • 15. ㅎㅎ
    '16.4.21 4:54 PM (218.153.xxx.11) - 삭제된댓글

    그래도 딸에게 1억 6천이나 해주는 친정 부모님 많지 않아요.

    말이라도 예쁘게 해드리세요.
    아빠, 저희 좀 더 자리잡고 비행기 태워드릴게요~ 하고.
    아버님이 뭐 꼭 딸한테 물질을 바라고 하는 이야기는 아닐 것 같은데요.

    원글님이 자식들 키울 걱정에 마음이 급한 그 마음으로 아버님도 원글님 키워내셨을텐데...
    원글님 딸이 나중에 잘 키워서 좋은 짝과 결혼시켰더니 원글님 같은 마음이면 어떻겠어요.
    물론 그런 일이 없겠지만, 아버님이 지병이 있으신데 그런 분들은 갑자기 어떻게 될 지 몰라요.

    원글님도 좋은 직장이신 것 같고, 남편도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고, 아이도 똑똑하고....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재산은 불어나 있답니다.
    너무 팍팍한 마음 갖지 마세요.

  • 16. ㄹㄹㄹ
    '16.4.21 4:54 PM (223.62.xxx.193)

    ...님 답글 정말 고맙습니다..ㅜㅜ

  • 17. ...
    '16.4.21 4:54 PM (175.113.xxx.215)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해도 푸념이 아니라 자랑글 같네요...

  • 18. ㄹㄹㄹ
    '16.4.21 4:54 PM (223.62.xxx.193)

    저도 빈말을 전혀못하고 얼굴에 다 티나는성격이라..

  • 19. ...
    '16.4.21 5:01 PM (175.113.xxx.8)

    만만한 딸이라서 그래요.
    왜 아들에겐 아무말 못하겠어요.
    지원도 더 많이 해줬고 앞으로 유산도 더 많이 갈텐데...
    원글님이 나이들어가는 부모님 안타까우면 빈말이라도 네 하시면 되는거구.
    들을때마다 답답하시면 아들에겐 한마디도 못하시면서 왜 저에게만 자꾸 그러시냐고 한번 말씀하세요.
    본인도 자신이 그러는지 잘 모르시기도 해요.
    저도 젊을땐 한마디씩 꼭 했는데
    저도 부모님도 세월흘러가면서 안쓰러운 마음이 커져서 그냥 네 하고 마네요.
    원글님 맘따라 하세요.

  • 20. ㄹㄹㄹ
    '16.4.21 5:08 PM (223.62.xxx.193)

    ㅎㅎ님 답글 감사합니다..ㅠㅠ

  • 21. ㄹㄹㄹ
    '16.4.21 5:09 PM (223.62.xxx.193)

    ...님 저도 앞으로는 네..라고 대답해야겠어요^^

  • 22. ...
    '16.4.21 5:11 PM (114.204.xxx.212)

    흘려들으시고 무슨 때나 좀 드리세요
    연금 350 나오는데 자식에게 기대하진 않을거에요
    나이드시니 쓸데없는 얘기를 너무 하세요

  • 23.
    '16.4.21 5:12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부모에게 잘하는 게 참 쉽지 않죠.
    늘 부모가 해줘서 받아 쓰면 되기만 했던 인간에서 가장 기초적인 생계와 주거를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상황이 되고
    나와 내 남편 아이의 기초생계 뿐 아니라 교육비와 문화비 사회유지비 등 갖은 것 내 하고 싶은 건 다해야하고
    그것도 사실 힘들어 죽겠는데 그래도 머리로 배운 건 있어 부모에게 미안한 맘과 잘하고 싶은 맘은 있는데
    어차피 부모는 여력이 있긴 하다 싶으니 나중에 내가 좀 형편 풀리면 해줘야지. 그런 생각인데
    그래도 내 걸 포기하지 못하니까 맘이 편치 않고.
    부모가 알아서 내 맘까지 편하게 입 딱 다물고 기다려줬음 싶은데 자꾸 말씀하시고
    틀린 말은 아니라 좀 미안한데 내 맘 불편하게 하니 오빠한텐 안그러면서 나한테만 왜 자꾸. 불편하게 그러나 짜증이 나는거죠.

    근데 원글님 두고 보세요. 나중에 절대 원글님 부모님께 잘하지 못할겁니다. 백퍼센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원글님의 계산법 자체가 이기적이고 욕심이 좀 있으며 자기것을 내려놓지 못하는 스타일로 보입니다.
    그런데 원래 부모에게 아니 남에게 잘하려면 욕심이 없는 성격이어야 가능하고 내것을 포기하고 베푸는 거거든요.
    얼굴도 모르는 남에게도 하는데 내 부모 친척한테 못할 게 뭐 있냐 하는 맘이 들어야 베풀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가만 생각을 해 보세요. 별로 욕심 없는 스타일이라고해도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교육비 엄청 들어요.
    그리고 외곽에 집을 장만해도 형편이 좀 나아지면 좀 더 좋은 강남으로 가고 싶어지고 강남에서도 평수를 넓히고 싶고
    그럼 또 아이들 크면서 거기에 맞는 수준으로 이런 저런 교육비 엄청 들테고 어울리는 사람들과 맞춰야 하고
    문화비도 더 들고 품위유지비도 또 더 들고..그렇게 끝이 없어요.
    그런데 베풀 수 있겠어요?
    그래서 원글님 같은 계산을 하는 사람은 부모님께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못된다는 겁니다..
    제가 부모에게 잘하는 사람입니다. 자랑이 아니라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그럴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니 기본적으로 제가 물욕이 없더군요. 탐욕이 없어요.
    그리고 나에 대해 치장하는데 돈들이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그 돈으로 부모님께 뭐라도 하나 해드리니
    내맘도 편하고. 좋아하는 모습 보면 돈을 쓴 보람도 있어 그게 좋은거거든요.
    친척이나 조카들에게도 잘하는데요 보통 아이들은 고마운 줄을 잘 몰라요.
    그래서 다른 어른들이 이젠 그만하라고 하지만 전 그냥 내 할 수 있는 한 도리 다한다 생각하니 전혀 섭섭하지 않거든요.
    솔직히 옆에서 보는 부모님이 언니 오빠 조카들에게 섭섭해할 정도예요.(받기만 하고 제게 전혀 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제가 원래 생색은 내는 거 아주 싫어하는 성격이예요. 하는 거 좋아서 했음 그게 기쁨이다 생각하는 주의죠.
    이런 성격이 되어야 부모 그리고 친척에게 베풀 수 있어요.
    돌려 받을 수 있지도 않지만 그럴 맘도 없어요. 그냥 베푸는 게 좋아요.
    이런 성격이어야 부모한테 잘할 수 있단 말입니다.
    원글님 그런 성격이신가요? 잘 생각해 보세요.

  • 24. 2222222
    '16.4.21 5:25 PM (218.236.xxx.244)

    시댁에서 1억 7천 보태주고
    시아버지가 며늘아가 월급많이 받으면 여행 어쩌구 해봐요
    쌍욕댓글 넘쳐 흐름..... 222222222222222222222

    3억 보태준 아들한텐 입도 뻥끗 못 하면서 전문직 사위 보는것 치고
    많이 보태준것도 아니건만 상당히 뻔뻔하심....ㅡㅡ;;;;

  • 25. ㄹㄹㄹ
    '16.4.21 5:30 PM (223.62.xxx.193)

    흠님 말씀 맞는부분 상당히 많아요
    하지만 너무 한쪽에 치우치신것같긴하구요

    일단 저는 칭찬받고 자랑스러운딸이 되고싶은 욕구는 아주많은편이에요. 강남으로 이사갈 상황은 평생아닐것같구요.

    하지만 흠님과 같은 성격은 절대아니에요

    의도적으로라도 베풀고 나누는 사람이 되어볼게요..

  • 26. 아이구
    '16.4.21 5:37 PM (115.66.xxx.86)

    별스런 답변도 다 보겠네.
    저 글 어디에, 뇌물어쩌고, 교직에 애들이 불쌍하니 어쩌고가 나온답니까.

    다른 글들 보세요.
    백세시대인데, 돈 없다고, 자식한테 보태주지도 않으면서 노후 생활 책임져야 한다고
    짜증난다는 글이 수두룩인데.
    님네 아버지는 자식들 다 보태줘, 퇴직하시고도 일 찾는 성실함에, 그 나이에도
    취직할 수 있는 능력까지 있으시네요.
    절대 자식들한테 노후 책임 지란 소린 안하시겠네요.

    그리고 저런 말들은 그냥 흘려들으세요. 아무리 백억대 자산가라도 자식들의 몇푼 안되는
    용돈 즐겁고 좋답니다.
    아직 애들 키우는 입장이지만, 고사리 손으로 용돈 모아 생일 선물 받으면 기쁘지 않던가요?
    감사하고 기쁘죠. 하잘것 없는 문방구에서 사온 우스꽝스러운 볼펜하나라도 기쁘고 즐겁게
    쓰잖아요. 그런것과 비슷한거예요.
    돈있는 분들은 굳이 받아내겠다가 아니라, 그냥 작은것이라도 기쁜거예요.
    윗님 말씀처럼 말이라도 이쁘게 하시면, 그냥 그 말만으로도 기쁜거예요.
    이루어지든 아니든, 내가 너한테 얼마를 줬으니 너도 그만큼 해.. 이런 마음이 아니구요.

    그리고 오빠네는 어쩌구.... 왜 그런 신경을 쓰나요.
    오빠네가 더 받았으니, 나는 그 반만 하겠다.. 그런가요? 그 반의 기준은 뭔가요.
    오빠네는 신경 안쓰는것 같으니, 그 반으로다, 난 더더욱 신경 안쓸테다... 뭐 이런거??
    뭘 받든 안받는, 님이 하실 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하시면 되요. 형제는 얼마 받았는데
    난 그만큼은 안받았으니까 요만큼 해야지, 하지 말아야지가 아니구요.
    님 형편이 할 형편이 안되면 안하는거고, 요만큼 할 형편이면 요만큼 하면 되는거구요.
    다른 글과 달리, 뭘 책임 지셔야 하는거 아니니, 가벼운 마음으로 부모님을 대하셔도 될것 같네요.
    얼마나 다행이에요.

  • 27. ㄹㄹㄹ
    '16.4.21 5:40 PM (223.62.xxx.193)

    아이구님 말씀 새겨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28. 선수
    '16.4.21 5:49 PM (121.148.xxx.155)

    선수 치는건 어때요?
    원글님이 먼저 에고 아빠 여행도 보내드리고 맛있는것도 사드려야 되는데 못 해서 미안하네~~이렇게요.

  • 29. *****
    '16.4.21 5:53 PM (1.237.xxx.15)

    원글님이 나쁜건 아니에요
    이런고민 하는 자식들 많죠
    심지어 어버이날이나 생신때도
    부모님 먹고 사실만 한데 용돈 좀 줄여도 되지 않을까 그런고민
    저도 했어요
    근데 후회되요
    작년에 아빠 돌아가셨는데
    많이 후회되네요
    잘해드리세요
    돌아가시고 나면 정말 잘못한것만 생각나네요

  • 30. 월수 천은 된다면서
    '16.4.21 6:01 PM (222.109.xxx.31)

    효도 할 사람은 받은거 없이 월 백 벌어도 효도하고 안할 사람은 1억6천 받고 월수 천 되어도 자기들 쓸돈 없어 효도 못한다 합니다. 부모님들 자식 헛 키운듯. 저도 사십대에 받은거 없이 결혼했지만 살아계실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 31. ㅇㅇ
    '16.4.21 6:18 PM (49.165.xxx.43) - 삭제된댓글

    솔직히 아무리 님 남편이 자리잡아도 아버지만큼 나중에 연금 못 받아요. 총액을 따지면 부모님이 버는 건 더 많이 버시고 쓰는 덜 쓰실 거에요. 기를 쓰고 따라가도 저 세대만큼 못 누리고 살아요. 그러니 효도할 생각 마시고 손 벌리지나 않으면 다행인 거에요. 아버지는 그냥 생색 내시는 거구요. 싫은 소리 하실 때마다 1억6천 받은 값이라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530 햄스터한테 클래식음악 들려주면 좋아할까요? 4 햄스터 2016/04/21 1,086
550529 가죽나물 삶은 냄새 넘 안 좋아요ㅜㅜ... 17 아흑. 2016/04/21 3,395
550528 일드 좋아하시는분들 일드 하나 추천해요 12 .... 2016/04/21 3,503
550527 중학교 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도대체 이 상황이 뭐.. 8 뜨악 2016/04/21 2,838
550526 라면만 먹으면 속이 안좋아지시는 분 계신가요? ㅜ.ㅜ 8 카페라떼 2016/04/21 4,524
550525 백금 목걸이 사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12 ... 2016/04/21 3,024
550524 중매아줌마의 말이 기분나쁜데요. 4 ..... 2016/04/21 3,341
550523 [창업 공부] 창업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될까요? 8 궁금 2016/04/21 1,545
550522 세월호73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1 bluebe.. 2016/04/21 557
550521 이명박은 정말 꼼꼼하네요. 66 ㅇㅇ 2016/04/21 15,150
550520 아파트관리비 5 ..... 2016/04/21 1,438
550519 단백질섭취 꼭 한우여야 하나요? 5 ... 2016/04/21 2,232
550518 박근혜 정권 몰락이 시작이네요 JTBC가 선봉에 섰네요 12 드디어 2016/04/21 6,451
550517 44살은초반인가요?중반인가요? 31 마른여자 2016/04/21 4,558
550516 휴대폰 공기계 사도 될까요? 2 ... 2016/04/21 998
550515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요. 12 슬퍼요. 2016/04/21 4,101
550514 층간 소음으로 아주 돌아 버릴거 같아요 9 미칙겠네요 2016/04/21 2,254
550513 마트에서 파채를 샀는데 .. 9 .. 2016/04/21 3,153
550512 이승환 쇼케이스 시작해요 2 생방 2016/04/21 751
550511 학원비 할인카드나 항공마일리지 (카드 정보 좀) 7 트래블 2016/04/21 2,206
550510 마녀수프 다이어트 4일째 2키로 감량 9 양배추 2016/04/21 4,049
550509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카톡 25 . 2016/04/21 5,990
550508 회사에 불륜이 있었어요 7 .... 2016/04/21 8,098
550507 엄마가 이제는 결혼 포기 하고 혼자 살라고 하시네요.. 8 ,,, 2016/04/21 5,817
550506 알아볼수있는방법.. 1 시간강사 2016/04/21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