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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가 단어들이 너무 생각안나요 ㅠ

ㅁㅁ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6-04-21 14:56:27

37살이구요아이가 이제 3살이에요

출산후부터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말하다가 자꾸

아주 단순한 단어들이 생각이안나요

그래서 자꾸 돌려말하게되고 말하는수준이 아주 단순해졌어요

원래 아주 사소한것까지 기억을 잘했고

 예전 학창시절일을 생각하면 친구와했던 대화내용까지

아주 잘 기억하는편이었구요

지금은 아주 잘알던 연예인이름도 잘 생각이안나요ㅠ

지금은 잘안만나는 동창들 이름도 생각이 안나구요

근데 제가 할일들은 잘 기억하는편이에요사야할물건들,챙겨야할준비물들,미리했던 약속들은 잘 기억하고있어요

이게 노화현상인가요?

근데 저보다 네살많은 남편은 제가 말하다 어버버거리면 그단어들 정확하게 짚어주고

걸그룹 이름까지도 줄줄줄 외우고제가 얘기하다 기억안나는 연예인도 다 알려줘요 ㅠ

IP : 175.209.xxx.1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6.4.21 3:32 PM (223.33.xxx.249)

    나이만 보면 일시적인거겠죠.
    벌써 그럴 나이는 아니거든요.
    스트레스가 많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생활을 좀 단순화 하기, 메모하기 이런게 도움되지않을까요?
    저도 같은 증상인데 나이가 50중반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 2. ㅅㅅ
    '16.4.21 4:41 PM (175.199.xxx.127)

    다시 책도 읽고 공부하고 머리를 쓰세요 저도 그랬는데 정신을 집중시킬려고 서예하고 어학공부 다시하니 좀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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