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이 아니어서 아닌가요..
정청래가 사람은 좋은데,
품위가 없다고 해야하나 경망스럽다고 해야하나..
좀 가벼워요.
나이와 위치에 따라 행동해야하는데,
대학 동아리모임처럼 보여져서 안타깝네요
(중략
그간 야당에서 일어난 수많은 막말 파동만 봐도 분명해진다.
자신의 발언이 당에 도움이 될지 안 될지는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 자신의 속마음과 충동을 무조건 내지르고 보는, 그래서 자신의 존재 증명을 확실히 하려는 사람들이 야당엔 너무 많다.
...
"조직화의 비용을 분담할 구조도, 체계도 없는 정당이 되었다. 그저 의원실로 나뉘어 개인의 소왕국을 형성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들에게 의원직이란 독점적 영업권을 가진 자영업에 가깝다. 정당을 통해 정치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누가 더 언론 노출에 성공할 것인가 하는 개인 경쟁만 있다. 민주주의 역사를 통틀어, 지금처럼 사인화된 정치가 있었을까. 18세기 영국의 명사정당도 이보다 나쁘지는 않았을 것이다. 정치가 지금 같아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보살피는 민주적 효과는 창출될 수 없다.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을 수도 없고 경제를 좋게 바꿀 수도 없다."
야권의 잘 나가는 논객들도 마찬가지다.
야당이어서 그래요.
죽어버려한것도 아닌데.
정청래는 지금 해당 행위에 가깝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4년만 참고 내실을 키우면 좋을 텐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학교 이야기까지 들고 나오는 군요.
일부 맞는 이야기 입니다만 그런 것까지 들고 나올 만큼 본인 외 사람들은 전부 악인 것처럼 지금 더민주 상황이 바닥인 건가요?
정의원 막말보다는 비꼬고 비아냥 조롱하는 말투가 진짜 문제입니다.
차라리 한번 강렬하게 내뱉는 막말이 더 나아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좀 자중자애하기를ᆢ
나쁜사람은 절대 아니거알아요. 손혜원 의원이 참 난감할듯
이 글 한번 보세요.
진리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런 부분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http://blog.naver.com/tuna69/220687852149
정청래는 가만보면 자리를 주면 안 될 것 같아요.나중에 하더라도 평의원 정도...일은 잘하는데 안해도 될말을 해서 저들에게 먹잇감을 줍니다.윗님 말씀대로 분명한 해당행위 입니다.떠드는 이유는 뻔하죠.어휴~ 자기만의 정치를 하지 말고 당을 위해서 정치하는 내실있는 사람이었으면..
비주류라 까이는 거겠이죠.
막말???
노무현 대통령도 앞뒤 자르고 막말이라고
보도하던 언론(?)들 아닌가요?
공정하지가 않죠.
이미지 개선이 어떤건지 깊이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4년동안 뭘 할건지를요.
계속 조롱하는 트위터나 쓸건지
제대로 수련해서 세련된 정치인이 될건지를요.
앞장서서 정청래의원 구명에 앞장섰던 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이게 최선이 아닌데 왜 이리 자가당착에 빠져 나아가지 못하는지요.
계속 넘버3짓 할건가요.
컷오프 말도 안되게 억울하다 싶다가도 ᆢ지역구가 마치 자신 소유인것처럼 하는거 불편합니다. 어찌됐든 이젠 손혜원이 그 지역 국회의원인데 ᆢ아바타처럼 자꾸 얘기하느것도 지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고요.
사심공천 5적이라는것도 실체를 증명할수도 없으니 결국 정의원 행동보고 판단할수 밖에 없는데 너무 가벼워요.
이젠 볼모로 잡힌듯한 솒네원이 불쌍할정도
윗님, SNS에서 여전히 무조건 지지하는 분들 때문에, 그런 분들 믿고 그러는 것입니다.
지지자들이라도 진정으로 저 분 앞날을 고민하는 분들은 옆에서 말려야 해요.
길게 보고 행동하라고요.
정권교체와 당이 먼저여야 사는 겁니다.
김부겸 의원을 보세요.
피눈물로 편지 써서 돌리면서도 당에 누가 되는 행동을 하는 대신 대구에 내려가서 벽 보고 매일 8시간 인사하고 연설하여 드디어는 그 험지를 뚫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나서지도 않는데 사방에서 서로 높여주고 자리주려고 난리에요.
정 의원은 지금 김 의원과 정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자꾸 그러니까 한참 옛날에 한 행위들도 지금 다 튀어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잊은 것 같죠? 아니거든요.
그동안은 가능성을 보고 입 다물어 주고 있었을 뿐입니다.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사람이 진정한 용자입니다.
이러다가 문재의 의원의 발목까지 잡게 될 까 정말 걱정입니다.
넘버3님, SNS에서 여전히 무조건 지지하는 분들 때문에, 그런 분들 믿고 그러는 것입니다.
지지자들이라도 진정으로 저 분 앞날을 고민하는 분들은 옆에서 말려야 해요.
길게 보고 행동하라고요.
정권교체와 당이 먼저여야 사는 겁니다.
김부겸 의원을 보세요.
피눈물로 편지 써서 돌리면서도 당에 누가 되는 행동을 하는 대신 대구에 내려가서 벽 보고 매일 8시간 인사하고 연설하여 드디어는 그 험지를 뚫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나서지도 않는데 사방에서 서로 높여주고 자리주려고 난리에요.
정 의원은 지금 김 의원과 정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자꾸 그러니까 한참 옛날에 한 행위들도 지금 다 튀어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잊은 것 같죠? 아니거든요.
그동안은 가능성을 보고 입 다물어 주고 있었을 뿐입니다.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사람이 진정한 용자입니다.
이러다가 문재의 의원의 발목까지 잡게 될 까 정말 걱정입니다.
넘버3님, SNS에서 여전히 무조건 지지하는 분들 때문에, 그런 분들 믿고 그러는 것입니다.
지지자들이라도 진정으로 저 분 앞날을 고민하는 분들은 옆에서 말려야 해요.
길게 보고 행동하라고요.
정권교체와 당이 먼저여야 사는 겁니다.
김부겸 의원을 보세요.
피눈물로 편지 써서 돌리면서도 당에 누가 되는 행동을 하는 대신 대구에 내려가서 벽 보고 매일 8시간 인사하고 연설하여 드디어는 그 험지를 뚫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나서지도 않는데 사방에서 서로 높여주고 자리주려고 난리에요.
정 의원은 지금 김 의원과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자꾸 그러니까 한참 옛날에 한 행위들도 지금 다 튀어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잊은 것 같죠? 아니거든요.
그동안은 가능성을 보고 입 다물어 주고 있었을 뿐입니다.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사람이 진정한 용자입니다.
이러다가 문재인 의원의 발목까지 잡게 될 까 정말 걱정입니다
비주류라 까이는 거겠이죠.
막말???
노무현 대통령도 앞뒤 자르고 막말이라고
보도하던 언론(?)들 아닌가요?
공정하지가 않죠. 22222
이 글은 지울게요
원글님 저랑 어쩜 그렇게 비슷한 생각을 하셨나요?
특히 설대는 진짜 진보 보수를 떠나서 까임 방지권 탑재 된 듯 해요
진보도 설대는 거의 안 건드리는 듯 해요
정청래의원 비주류라 아무도생각안합니다.
다 주류 친문이라 생각하지ᆢ지나칩니다.
으샤 의샤 쉴드칠 분위기천혀 아닙니다
차라리 비주류라 인식 되면 다행이죠.
문대표한테 너무큰 피해줍니다
비주류, 그런 뜻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상고 출신의
고시패스한 비주류 출신 대통령이 었죠.
국회의원도, 검사도 대놓고 무시하는....
국민 입장에서는 주류, 비주류 상관없습니다.
사람됨을 보면 됩니다.
제 한 몸 이롭게 하려 정치 하는 건지
대의를 가지고 정치를 하는 건지.
정청래 요 즘 과하다 싶지만 김부겸과 바로 비교는 무리고요대구가 고향이라 수성구 자주 드나드는데 솔직히 민주당후보로 나선거 정체성에맞는가?
민주당 후보라는게 단지 지역구도에서 동정심 불러일으키는 용도 아닌가 싶을 정도로ᆢ새누리 마인드로 선거운동합니다.
볼때마다 아주 불편합니디ㅡ 차라리 정치색 빼고 스킨쉽하는 이정현보다 못하다봅니다.
어찌됐든 정청래의원은 좀 자중해야합니다
막말 프레임에 가두고
자꾸 보도해 주는 거죠.
정작 보도해야 할 것은 보도 하지도 않고.
언론이라고(쓰고 쓰레기라고 읽는다.)...
총선 전이라 말 못한 거
총선 후라 말 하는 거겠지요.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정치군의 길을 가자면 약아야 하는데
어찌보면 너무 단순?순진무구?
다른 국회의원들은 인격이 대단해서?
아니죠~
점잔은척 하는거죠.
저런 말들이 본인과 지지자는 속시원 할지 모르지만
과연 이대로,이런모습이 언론에 두둘겨 맞고
나아가 더민주까지 영향을 준다면
4년뒤 기약할수 있을까요?
지지자들도 문제입니다.
마구 쏟아내는 발언들에
사이다다,시원하다 .....그러니 더 수위를 높여가는겁니다.
너무나기는데도 누구 하나 제동을 걸어주지 않습니다.
정의원을 위한다면
정의원을 위해 쓴 소리도 해줄줄 알아야 합니다.
요즘은 사는게 팍팍해서
싸우고 막말하고 이런걸 피곤해 합니다.
그런 모습에 등돌립니다.
마침 손석희씨가 따끔하게 일침을 가했는데
그것조차 지지자들은 손석희도 그나물에 그밥이라는둥
그러면 방법 없어요.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수밖에요.
이쯤에서 자중했으면 좋겠어요.
아마도 이번에 많이 배울겁니다.
박영선 이철희 이종걸..방어병 있다
나가랏!
82에 박영선 디스만 보여도 방어병들이 몇 붙는 것 보여요 자중하세요
박영선하면 자꾸 세월호 말아먹어 박주민과 유가족 힘들게 하는 여자로만 보이니까요
그러면 박영선 국정원 일체설에 확신만 가잖아요
김종인의 정청래 낙천이 더불어민주당에 약이었을까요? 독이었을까요?
정청래의 김종인 합의추대 반대가 더불어민주당에 약이 될까요? 독이될까요?
우리 다같이 막말로 포장하는 종편 프레임에 빠지지 맙시다.
여권이 잘못하고 품위없으면 으레이 그러려니
야권이 잘못하거나 품위없으면 입 다물라 억압하죠. 적군이나 아군이나.
정의원이 틀린말 했으면 지적하면되는데
품위없다거나 조용이있는게 도와주는거다라는 말은 교양입네하는 사람들의 위선에서 비롯되어보여요.
좀 적나라하게 표현하면 또 어떻습니까
좀 촐싹거리면 또 어떻습니까
그 분의 스탈일이죠.
품위지킨다며 속내 숨기며 이해따라 변천하는 의원보다 백번 낫습니다.
이 분은 한결같이 초지일관이라 전 저 스타일대로 존중합니다.
문재인이 전두환,박정희묘에서 한 말을 가차없이 비난하고,
세월호 유족들 외로울때 단식으로 동참하는 그 모습,,외롭고 고된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분
이런 분이 많아져야 거악들이 함부로 못합니다.
운동권 친노세력들 패거리로 몰아 부정적 이미지 심어주기가 성공하지않습니까
민주화의 선봉이었던 호남에서조차 운동권 시각이 부정적으로 변해가지않을까 걱정 됍니다.
시대가 변했다고 정의가 변하지는않고요
지금 김대중 대통령이 돌아가셨을때와 달라진게 뭐가있나요.
행동하지못할때 담벼락에 욕이라도하라는 그 분 말씀이 간절히 생각납니다.
이분도 다 나름 치고빠지고있어요.
지금 성찰의 시간으로 들어간대요. ㅎㅎ
귀엽지 않습니까,,
정청래 같은 사람도 있어야 해요.
그래야 물이 맑아진다고 봐요.
품위있어 보이는 모사꾼보다 백 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청래는 비문..
2007년 열린우리당 탈당파 정동영계.